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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전화통화》항목추가에 내포된 위험한 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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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14 09: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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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항목추가에 내포된 위험한 흉계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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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조선의 언론들은 지난 8월 미국이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을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유사시 미일당국자들사이의 전화통화를 진행하는것을 훈련내용에 포함시켰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 8월 5일부터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가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의 일환으로 《위기관리참모훈련》을 실시하였는데 《한》반도유사시 및 위기상황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남조선군이 단독으로 벌리는 이 훈련에 미일당국자들사이의 《전화통화》항목이 새로 추가되였다는것이다. 이 훈련계획은 미군이 주도적으로 작성한 작전계획을 기본으로 하면서 남조선군과 미군이 협의하여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내용에 미일당국자들사이의 《전화통화》항목을 추가한것은 일본을 《한》반도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반영된것, 일본을 《유엔전력제공국》에 포함시키려는 시도 등으로 평하고있다.


결코 무심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미일당국자들사이의 《전화통화》라는 새로운 항목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추가한데는 저들주도의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치려는 위험한 흉계가 내포되여있다.


대조선침략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기어코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이 무분별한 야망실현의 주되는 도구가 바로 미국이 구축하려는 자국주도의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이다.


이를 위해 지난 시기 미국은 남조선에 전쟁괴물인 《싸드》를 끌어들이고 박근혜역적패당을 강박하여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등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한 고리들을 하나하나 련결해나갔다. 그런가하면 미국은 남조선군부는 물론 일본반동들과 함께 각종 명목의 침략전쟁연습들을 뻔질나게 벌려놓았으며 남조선이 일본과 군사적으로 결탁하고 공모하도록 적극 부추겨댔다. 그러한 미국이 이번에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미일당국자들사이의 《전화통화》라는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여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한 또 하나의 고리를 련결하고 재침열의에 들뜬 일본반동들을 북침전쟁에 끌어들일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지금 군사전문가들은 물론 국제사회가 지난 8월 미국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함께 침략적인 《련합지휘소훈련》을 벌려놓은 와중에 일본과 따로 10여일간이나 대규모해상련합훈련을 감행하고 그에 이어 8월 26일부터 일본반동들과 근 한달을 기한으로 남조선의 부산과 가까운 일본서부의 규슈섬일대에서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에 긴급투입되는 미군병력과 장비의 신속한 전개절차를 숙달하는 《련합전시증원훈련》에 초점을 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을 《전화통화》항목추가와 련결시켜 볼 때 이것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을 실천단계에서 검증하자는데 근본목적이 있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추구하는 미일남조선간의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이 엄중한 단계에서 발악적으로 벌어지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저들주도의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에 얼마나 발광적으로 매달리는가 하는것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하라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당국을 강박하고있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결정한데 대해 제 집에 불난것처럼 아우성을 치면서 《강한 우려》, 《매우 실망》 등의 표현까지 써가며 《파기결정취소》를 련일 압박하였으며 얼마전에는 미국무성관계자들을 남조선에 줄지어 보내여 로골적으로 위협공갈하였다.


과거범죄에 대한 옳바른 사죄와 반성은커녕 공공연히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을 일삼으며 재침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에 대해서는 모르쇠를 하고 오히려 남조선당국에 굴욕을 강박하는 이와 같은 행위는 저들의 무분별한 침략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악랄하게 추구하는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저해하고 지역에 대결과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극악한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기류가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다 못해 미일당국자들사이의 《전화통화》항목까지 훈련계획에 추가하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헤덤벼치고있다.


눈먼 망아지 워낭소리 듣고 따라간다는 속담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상전의 대조선침략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편승하여 제 죽을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고조시키는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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