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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우렝이농법 도입과 지하저수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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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3 09: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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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렝이농법 도입과 지하저수지 건설 

편집국

<로동신문>은 22일 유기농법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일환으로 노력을 절약하고 지력을 높이면서 다수확을 내는 우렝이유기농법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실천하는 안주시 룡연협동농장의 경우를 소개하였다. 또 가뭄을 대비하여 마를 줄 모르는 땅속물을 저장하는 지하저수지를 건설하여 작물에 물을 충분히 보장하며 고온피해를 막고 있는 함흥시 령봉협동농장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여

안주시 룡연협동농장 제1작업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안주시 룡연협동농장 제1작업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시당위원회와 농장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우렝이유기농법을 남먼저 도입한 조건에서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 힘을 넣었다.이렇게 한데는 사연이 있었다.


작업반의 논은 지력이 낮다.땅에 모래기가 많다보니 비료성분이 있는 물이 새여나가는것이 문제였다.이 사실은 비배관리시기 비료주기와 함께 지력을 부단히 개선하는 사업을 내밀어야 벼의 생육을 왕성하게 하여 천알질량을 늘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작업반장 최현숙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과학농사를 잘 짓는데 다수확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렝이를 리용하여 지력을 높이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어느날이였다.포전을 돌아보던 작업반기술원은 물고옆에 우렝이껍질들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우렝이는 물고로 모여드는 습성이 있는데 그때마다 날짐승이 쪼아먹군 하였던것이다.우렝이가 줄어들면 그만큼 지력을 높이는데 지장을 받을수 있었다.


작업반에서는 이것을 작은 문제로 여기지 않고 즉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이뿐이 아니였다.농장원들은 진거름가루와 쌀겨를 비롯한 알곡부산물, 첨가제 그리고 껍질을 든든하게 해주는 금강약돌 등을 섞어 만든 먹이를 리용하여 우렝이의 좋은 생육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일도 놓치지 않았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이처럼 유기농법이 은을 낼수 있도록 하는것과 함께 논물관리와 병충해막이를 비롯한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면서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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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철


   

땅속물로 논벼생육을 보장

함흥시 회상구역 령봉협동농장에서

 

함흥시 회상구역 령봉협동농장에 가면 지하저수지의 물로 10여정보의 논을 적시고있는 광경을 볼수 있다.

농장에서 몇해전에 개건한 지하저수지의 덕을 오늘도 보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의 하나는 지하수를 찾아내여 뽑아쓰는것입니다.》


당시 농장에는 이미 건설한 지하저수지가 있었지만 물원천이 부족하여 제대로 리용하지 못하고있었다.

이 실태를 료해한 시와 구역의 책임일군들은 지하수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그리고 관개부문 일군들과 함께 현지에 나가 지하저수지를 다시 건설하기 위한 방도를 찾았다.또한 공사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로력과 륜전기재, 건설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도 세웠다.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시와 구역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지하저수지를 다시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제힘을 믿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각오를 안고 하천곬을 따라 있던 지하저수지를 다시 건설하였다.


지하저수지의 물은 마를줄 몰랐다.

농장에서는 이 지하저수지를 리용하여 올해와 같이 가물이 심한 조건에서도 제2작업반을 비롯한 여러 단위 10여정보의 논에 물을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지하저수지의 물은 항상 차기때문에 고온피해를 막는데도 좋았다.

작업반들에서는 지하수로 논물온도를 조절하여 논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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