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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버림받은 주구의 가련한 앙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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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3 07: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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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주구의 가련한 앙탈질

최 영 준(북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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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개목사리를 하고 주인과 떨어지면 죽을것처럼 꼬리치던 남조선 보수세력들이 돌변하여 미국상전을 향해 사납게 짖어대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정책토론회라는데서 《미국이 자국안보우선주의를 공공연히 내세우면서 북의 신형미싸일발사를 외면하고있다.》, 《미국에도 당당히 목소리를 낼건 내야 한다.》, 《이것도 우방이냐.》며 고성을 질렀다. 《제1야당》대표에 뒤질세라 《자유한국당》최고위원, 《바른미래당》의원들까지도 저저마다 미국상전을 향해 《럭비공》, 《장사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얼간이》라고 마구 욕질해댔다.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온 남조선땅을 《반미성토장》으로 만든 보수세력들의 앙탈질은 지금까지 하내비, 구세주처럼 믿고 따르던 미국상전으로부터 배척과 무시를 당하게 된 비명이고 분풀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지형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 오늘 미국상전에 붙어살던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매국의 서식지를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미국정가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론》이 대두하고있는 속에 《〈한〉미가 웃으며 리혼할 때가 되였다.》는 말들이 쉴새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이것은 대미굴종, 예속동맹의 사슬을 온몸에 칭칭 감고 미국의 노예살이를 계속하려는 남조선 보수세력에게 있어서 악몽중의 악몽이다.


이로부터 입가진자들이 모두 떨쳐나서서 미국상전을 《돈밖에 모르는 장사군》으로 깎아내리며 내놓고 망신주고있는것이다.


그런다고 하여 남조선 보수세력을 대하는 상전의 태도가 달라지겠는가.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 보수세력들은 장난삼아 데리고 놀다가 싫증나면 발로 걷어차는 삽살개, 바쁠 때 리용하는 밑씻개로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주종관계, 종속관계를 다 잊고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상전을 마구 물어뜯으면 그 결말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이야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상전의 버림을 받고 비명횡사한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운명이 지금은 그 후예인 보수패거리들에게 닥쳐오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이 상전을 자극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적극 나서도록 부추기고 《안보》문제에서 새된 소리를 질러 보수세력을 긁어모으려고 하고있지만 어리석은 짓이다. 오히려 상전에게 처참하게 무시당한 반역아들의 추저분한 탄식으로, 뭘 주고 뺨맞는 창녀의 가련한 신세타령으로 야유, 조소될뿐이다.


보수역적패당이 아무리 푸념질해도 그것은 친미사대와 숭미굴종이 만연된 남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희대의 정치만화로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로밖에 될것이 없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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