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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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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25 06: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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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김준평(북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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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남조선이 오는 8월 《동맹19-2》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기로 하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4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19-2》연습을 오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기로 잠정결정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그후 여러 기회에 걸쳐 연습을 변함없이 실시하게 될것이라고 공언해왔다.


얼마전에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방장관대리라는자도 남조선《국방부》 장관 정경두와 가진 회담에서 《<한>미는 북의 모든 행동에 대비할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떠벌이면서 《동맹19-2》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기대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다시 조성하려는 무분별한 도발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동맹19-2》합동군사연습을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 《저강도훈련》이라고 광고하면서 그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불뭉치를 보자기로 감싸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 훈련은 종전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그대로 재현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공격능력을 숙달하고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전쟁연습이다.


이미 중단하게 된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허울만 바꾸어 쓰고 강행하고있는것도 모자라 로골적인 군사적도발망동에 계속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평화와 대화》에 대해 말할 체면도 없다.


대화와 전쟁연습평화와 긴장격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군사적허세로 그 누구를 위협하고 그것으로 그 무엇을 얻어보려 한다면 그처럼 가소로운 망상은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려 얻을것은 상상 못할 파국적결과뿐이며 날아날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백해무익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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