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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신감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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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24 08: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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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신감 천명
습근평 주석의 평양 방문을 보고

헤더 박(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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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정세는 미국의 패권주의와 이에 대항하는 국가들과의 힘에 역학관계 속에서 때론 실질적인 무력충돌로 때론 무역전쟁이란 모습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평화를 사랑하고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평화애호가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체제, 경제, 문화 어떤 이유든 상관없이 전쟁은 안된다고 소리높여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제2차 조미회담 이후 소강상태의 조미관계와 무역분쟁으로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날로 첨예하게 대립되는 시점에 김정은 위원장의 초대에 습금평 주석이 응하면서 이루어진 이번 평양방문은 조중관계의 친선을 세계에 선포한 것외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수 있다.

우선 외교적 측면에서 그 시기가 매우 시의적절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습근평 주석에서 이번 달 말에 있는 G20협상을 기점으로 중국관세에 대한 전면적인 인상을 통보하며 압박을 가했다. 이는 중국관세의 대폭 인상이 미국의 경기침체에 순기능으로 작용할지, 악영향을 미칠지 솔직히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지만 트럼프는 미국내에서 자기 입지를 위해 고전분투 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됐든 G20회의를 열흘 전에 이뤄진 조중 두 정상이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점에서 북의 김정은 위원장의 과감하고 결단있는 외교사업작풍에 다시한번 탄복하게 된다.

두 번째로 조중친선의 돈독함을 세계에 선포한 것과 함께 조중인민의 가슴속에는 조중친선의 의미가 사회주의 동지애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었다.
1990년대 소련의 사회주의붕괴 이후 사회주의가 마치 실패한 체제처럼 선전하던 서방의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조중관계의 핵심은 사회주의라는 것을 천명한 것이다. 특히 얼마전 홍콩시위로 어려움을 겪은 중국 공산당에게 특별히 이번에 보여준 집단체조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는 조중관계를 역사적으로 해석하면서 중국공산당에 신뢰와 지지를 보여줌으로써 두 국가의 인민들의 가슴 속에 서로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애정을 다시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세째 초지일관 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심감을 천명하였다.
남측과 미국 언론을 통해 흔히 왜곡되는 것 중에 하나가 조선을 매우 폐쇄적인 국가로 매도하면서 개방되는 순간 자유경제가 물밀듯이 쏟아져 들면가 그 모습이 베트남식 혹은 중국식 사회주의로 달라질 것을 예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얼마전 하노이에서 베트남과의 친선을 확인하는 모습과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방문에 이어 이번 습근평 주석이 평양을 방문하면서 조중친선의 돈독함을 통해 보여준 것은 각 국의 친선의 핵은 사회주의라는 것이지만 조선은 초지일관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자신감과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배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할 수 있다. 이는 우리식 사회주의 승리는 자립, 자강, 자주의 기치 아래  김일성- 김정일 주의로 똘똘뭉친 당과  수령과 인민이 총대 우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동북아를 둘러싼 힘의 균형이 달라졌다는 것을 주변국들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문제는 문재인 정부가 이를 받아들다고 수용한 정책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이상 미국의 눈치를 보며 주변국처럼 처신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모든 것을 떠나 민족중시, 민족화합의 원칙 하에 정책결정을 해야 한다. 국회를 문란케 하는 자유한국당 같은 적폐 쓰레기들이 목에 힘주고 소리지르는 것에 신경쓰지 마라. 그들은 이미 그 수명이 다했다. 우리는  더이상 선비 대통령이 필요없다. 적폐무리는 단호히 처벌하고, 할 것은 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G20 협상 이 후 한미 정상이 다시 만난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 지난번처럼 박근혜가 벌여놓은 미국 무기 구입 결정에 도장 꽝꽝 찍는 어리석은 종노릇하는 모습을 보지 않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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