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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비행기로 갈밭에 비료주기 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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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12 08: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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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행기로 갈밭에 비료주기 외 2

 위찬미 기자

 <조선의 오늘>북에서 살충효과가 높은 《신비》광폭살충제 개발, 효능높은 식물성장촉진제 연구도입 소식신도군의 드넓은 갈밭에서 비행기들이 비료를 산포하는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신도군의 드넓은 갈밭에서 비행기들이 비료 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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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신도군의 갈밭에서



북의 신도군의 드넓은 갈밭에서 비행기에 의한 비료산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7월 김정은위원장이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훌륭히 개건현대화하여 갈을 기본원료로 하는 종이생산을 대대적으로 해나갈 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한 후 갈생산에 이바지할 수많은 설비와 물자들을 보내주었으며, 신도군의 드넓은 갈밭에 비행기로 비료를 산포하게 하였다.

 

비행사들은 매일 수십t의 비료를 싣고 신도군 상공을 초저공비행하여 날마다 수백 정보의 면적에 비료를 산포하면서 당의 은정이 어린 비료가 드넓은 갈밭에 빠짐없이 스며들게 하고 있다.

 

지금 신도군인민들은 당의 뜻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 있다.

 

《신비》광폭살충제 개발

 


북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개발한 《신비》광폭살충제는 적용범위가 넓고 살충효과가 높다.

 

광폭살충제는 담배잎에서 분리해낸 니코틴과 류산용액으로 류산니코틴을 만든 다음 여기에 석회류황합제를 일정한 비율로 혼합하고 나노화된 첨가제를 첨가한다.

 

이렇게 만든 광폭살충제 500~1 000배희석액으로는 각종 병해충을 98%이상 구제할 수 있다.

 

살충효과 지속시간은 수입산의 2배이다. 살충제에 대한 병해충들의 저항성이 없으며 다른 동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광폭살충제의 원가는 수입산살충제의 절반 이하이다.

 


효능높은 식물성장촉진제 연구도입

 


자강도 만포시 새기술교류소에서 농업생산을 늘이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연구사들은 자기 지방에 흔한 유용광물들을 이용하여 효능높은 식물성장촉진제를 연구개발하여 여러 단위에 도입하였다.

 

수십 가지 미량원소들이 함유된 식물성장촉진제는 식물들의 뿌리발육을 촉진하고 빛합성능력을 높여줌으로써 냉해와 가물 등에 잘 견디고 농작물의 안전한 수확을 담보해주고 있다.

 

이 촉진제를 종자처리제와 잎덧비료로 이용한 여러 단위에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생육기일을 앞당기고 논벼와 강냉이, , 채소 등의 소출을 훨씬 늘였다. 또한 지난 시기에 이용되던 식물성장촉진제들에 비하여 사용이 편리하고 많은 자재와 노력, 에네르기를 절약하며 알곡, 남새, 과수, 뽕나무재배는 물론 산림, 원림녹화부문을 비롯하여 이용분야가 매우 넓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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