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외교협회와 대통령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해외 | 미국외교협회와 대통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15 06:24 댓글0건

본문

미국외교협회와 대통

조선신보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합의없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조선측은 미국이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조선과 공유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한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그 시한을 금년내로 정했다.

 

◆미국의 회담목적이 《선 무장해제, 후 체제전복》임이 분명해지고 조선이 폼페오와 볼튼을 강하게 견제하고있는 조건에서 조미수뇌회담의 전망은 전적으로 트럼프대통령의 결단에 달리게 되였다.

 

◆그런데 그가 어떤 방법론을 내놓겠는가를 가늠하는데서 참고가 되는 글이 나왔다. 미국의 대외정책수립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미국외교협회(CFR) 회장 리처드 하스가 쓴 《하노이회담을 수습하다》란 제목의 글이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제재는 어느모로 보나 효과가 없다, 제재해제는 비핵화에 도움이 된다, 조선이 저절로 붕괴될것을 바라는것은 비현실적이다, 트럼프는 조선이 아시아의 경제대국이 되려고 스스로 핵포기할것이라는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고있는것 같다, 제한적인 무력사용도 하지 말아야 한다, 현상유지는 해결책이 못된다, 《전부냐 제로냐(하느냐 마느냐)》식 방법은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않는다, 완전하고 충분히 검증된 비핵화(FFVD)는 비현실적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는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합리적인 방도는 단계식접근법이다, 장차 종전선언, 련락사무소설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완전한 제재해제와 국교정상화,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야 한다…

 

◆주목할것은 작년 3월 하스회장이 미국의 대외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할데 대해 쓴 론문이 갖는 중대한 의미와 킷신저를 사이에 둔 트럼프와 하스와의 관계다.(익)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노동신문, 혁명가는 깨끗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
Korea’s place in the minds of American people
재미동포, 미국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원들 6.15선언 1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대북제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북과 정상회담 못해 안달난 미국에게 내가 하고싶은 말
예정웅자주론단(457) 조·미대화 없다면 남는 것은 군사 대결 뿐
최근게시물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5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5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24일(월)
[개벽예감 353] 금수산영빈관에서 합의한 반제공동전선구축과 사회주의공동번영
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신감 천명
사회주의는 망하지 않았다-그저 망한것이라고 믿고싶을 뿐이다
북, 노호하는 바다, 수장되는 난파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4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4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23,22일(일,토)
한민족유럽연대, 황교안 외국인 차별 발언 규탄 성명서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