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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모습을 보인 김계관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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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8-1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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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논설위원은 811일자로 <승자의 모습을 보인 김계관 방미>의 글을 발표하였다.

이흥노 논설위원은 글을 시작하면서 김계관 북 외무성 부상이 미 국무성의 초청으로 지난 727-28일 뉴욕에서 가진 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미대화의 물꼬가 트였다는 것은 너무 늦었지만, 다행한 일이라 평가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고 평가하였다.

북미회담이 열리기가지의 과정을 언급하면서 이번 회담은 <서울 정부를 배려해 중미가 <남북비핵회담북미회담→6자회담>이라는 3단계 틀이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결정된 것에 대해 이흥노 논설위원은 <서울 정부의 지독한 대북강경책을 우회하기 위해 ARF국제회의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았으며 이번 북미회담이 <요식행위에 불과한 1단계 남북비핵회담을 일단 거침으로서 서울 정부의 입을 막는다는 계산을 했을 것으로 보이고, 곧 바로 2단계 북미회담>이라 하였다. 이렇게 진행된 회담은 <얼핏 보기에는 순서를 지킨 것이라고 할 수 있으나 실은 서울 정부에게 따귀를 때린 것>이라 보며 평했다.

김계관 부상이 이번 회담에서 <6자회담의 조기개최와 9.19공동성명의 이행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 부상이 개선장군 처럼 말과 행동을 했고 웃음을 많이 보였다>고 하면서 아마 북측이 회담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이흥노 논설위원은 곧 6자회담이 열리겠지만 농축우랴늄에 대한 의제 조율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예견하면서 이러한 외중에 서울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책 변화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민들의 일대 혼란(Panic)은 한동안 불가피 할 것이다. 보수우익들의 변절과 광란이 예상되어 한편의 신파극 이상으로 폭소를 자아내게 할 것이다.>이라고 보았다.

끝으로 이흥노 논설위원은 <진정으로 대화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고 6자회담을 성공시킬 의지가 있다면 겨우 어렵사리 마련된 회담(북미회담)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도 북침예행연습은 삼가>해야 한다며 글을 마쳤다.

이에 글 전문을 소개한다. - 편집국


 

 

승자의 모습을 보인 김계관 방미?

(평양의 외교적 성과)

이흥노(재미동포전국연합회 논설위원)

           북한의 핵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국무성의 초청으로 지난 7 27-28 뉴욕에 체류하며 보즈워즈 북핵특별대표와 회담을 했다. 회담 부상과 보주워즈는 각각 건설적이고 실무적이었다 평가를 했으며 국무부 토너 대변인도 비슷한 말을 했다. 그런데 힐러리 국무 아니라 미국 측은 이번 북미 고위급회담을 가리켜 애써 탐색전이라고 못을 박으면서 회담 자체를 축소하려는 인상을 풍겼다. 1 7개월 만에 마련된 어려운 만남을 가지고 북한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표현한 자체가 회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인상을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외교적 결례로 보일 수도 있다. 앞으로 있을 숱한 회담의 실패를 고려해 책임에서 탈출하기 위한 전술적 용어일 수도 있다는 것은 이해할 하다. 그러나 진짜 의도는 서울 정부를 달레기 위해 쓰여진 단어로 보는 것이 정확할 같다. 북미대화를 한사코 반대하는 서울 정부의 태도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탐색전이요, 진정성 확인이요 하면서 북미회담의 의미를 축소하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북미대화의 물꼬가 트였다는 것은 너무 늦었지만, 다행한 일이라 평가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앞으로 논의될 핵심 의제는 역시 <9.19공동성명> (2005) 축으로 회담이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돌이켜 보건데, 6자회담 결렬의 근본 원인은 행동대 행동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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