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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엘에이.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평화손잡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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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27 18: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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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평화손잡기 행사

 

편집국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하여 조국의 평화번영 통일을 바라는 엘에이지역 동포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27일 정오 그리피스공원에서 평화손잡기 행사가 열렸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엘에이직할지역회 회원을 비롯하여 6.15공동선언실천 서부지역회, 내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의 벗, 엘에이나눔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은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이은 인간띠가 미국과 세계로 이어져서 판문점에서 돋아난 평화의 싹이 미국동포들과 세계인들의 마음속에서 거목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들을 표현하였다.

 

일찍부터 모여든 참가자들은  지난해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 발표 당시 감격의 순간을 회상하였다. 그리고 우리 민족에게 민족단합과 평화번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존엄과 평화, 번영을 안겨줄 판문점선언은 철저히 이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행사는 6.15공동선언실천 서부지역회 김미라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광 전 한인노동연대 간사가 인사말에서 판문점정상회담 일주년이 되는 오늘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마음이 특별하다고, 우리 모두 전쟁없는 남과 북 조국을 마음놓고 다닐 수 있게 될 그날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이어 이린다 씨가 판문점공동선언문을 낭독하였다. 그런 후 참가자들은  “통일로 가자”, “평화여 오라”라는 대형 구호현수막이 걸려있는 곳에서 함께 손잡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였다. 그리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고 통일과 평화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기념식이 끝나고 <최광배 엘에이 족구경기대회>가 진행되었다.

 

 

▲6.15서부지역위 김미라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린다 씨가 판문점공동선언 전문을 낭독하였다.

 

 

▲참가자들은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이은 인간띠가 미국과 세계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의 손을 잡았다

 

 

▲통일의 그날가지 함께 가자고 노래하는 참가자들

 

 

▲"통일로 가자, 평화여 오라!"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기념식 후에 진행된 <최광배 엘에이 족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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