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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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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7-23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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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7.27정전협정 58주년을 맞이하며-

1953727, 이 날 이북·중국·미국이 서명한 ‘코리아 전쟁 정전협정’은 적대 행위를 중지하는 서명을 하면서 3년간 코리아 반도에서 울려 펴진 참혹한 전쟁의 총소리가 멈추면서 정전된 날이다.

이남을 제외한 정전협정에 조인한 3개 나라들은 3개월 안에 드높은 정치회담을 하여 외국군대 철수와 코리아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하자고 하였다. 그리고 정전협정 4조에 의하면 코리아 반도에 일체의 비행기 전차 총포 등 무기와 병력을 들여오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남에 의해 정전협정은 휴지조각이 되고 전쟁의 불씨가 58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그래서 허리가 끊겨 혈맥이 통하지 않아 마비된 우리 민족과 국토가 되었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에서의 이익을 위하여 북의 위협을 구실로 계속 우리 코리아 반도의 남쪽에 군대를 주둔하고 있다. 각종 최신 무기증강과 대북침략 전쟁훈련 책동으로 인해 계속 군사적인 긴장을 높여가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이 동북아시아에서 취할 이익을 위해 이남 땅에 군대를 주둔시켜놓고 비열하게도 우리 민족을 인질로 즉 <인간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남북으로 갈라진 백성으로 서로 적대시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현재 외국군대, 즉 미국이 우리나라의 군통수권을 가지고 남쪽의 정치, 경제, 군사 모든 분야를 조정하고 있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참된 독립국이라 할 수 있는가?

국민들의 생활은 피폐해져 중산층이 점차 없어져 가고 있으며 젊은이들은 대학을 나오고도 취직을 하지 못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런데 왜 <한미군사동맹>은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국력을 소모하며 미국의 첨단 군장비를 구입하는데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가?

이렇게 무모한 정책을 펴다가 만의 하나라도 전쟁이 재발된다면 우리 형제자매들과 강토는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만하여도 삼천리 조국 강토는 피폐화되고 민족의 장래는 상상할 수 없는 끔찍스럽고 위험한 대북적대정책이다.

이제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는 코리아 전쟁은 종식되어야만 한다.

북과 남/미국동맹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하고 북-미는 국교정상화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먼저 군축을 해야 한다. 군축의 시작은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교류협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통일로 향한 과정을 밟아나가야 한다.

이미 양측이 합의한 좋은 합의문들이 있다. 그중에 민족의 미래를 밝혀주고 조국의 무한한 영광을 안겨주는 통일시대를 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있다.

이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함께 힘써나가야 한다. 이를 반대하는 것은 오직 공멸뿐이다.

민족의 화해와 협력으로 평화를 향한 상생의 길로 나아갈지, 미국과 일본등 외세공조로 전쟁으로 인한 공멸의 길로 나아갈지 이명박 정부는 선택해야 한다. 더 이상 선택의 기회는 남아있지 않다.

코리아 반도의 평화정착은 상호이해와 상호존중의 정신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처하여 코리아 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역사적 대업에 이제라도 이명박 정부는 동참해야 한다.

727, 정전협정 58주년을 맞이하면서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 코리아 반도뿐만 아니라 미국 땅과 해외 곳곳에서 펼쳐질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우리 민족의 함성이 드높아지고 있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처하여 코리아 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이제 우리 민족의 참된 해방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전 세계를 뒤흔드는 힘을 드팀없이 발휘하자.

2011722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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