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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조미- 남북- 평화로 가는 3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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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8 12: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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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남북- 평화로 가는 3갈래 길

 

이인숙(재미동포)

 

 

지난 2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 고위급 대표단과의 오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자격으로 남쪽에 온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문 대통령께서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고 했는데, 이 말은 누구의 말처럼 덕담이 아니라 백 마디의 큰 뜻을 포함한 뼈있는 말이다.

 

사람이어야 주역이 될 수 있는 것이지, 개는 절대로 주역이 될 수 없다. 주인이 있는데 어찌 감히 주역이 될 수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쬐그만 민족적 양심이라도 있다면 엄청난 주역이 될 수 있으며, 이 역할은 우리 민족의 첨예한 문제들을 가장 쉽고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더욱이 문재인 대통령이 한 것 없이 따라만 가도, 북이 손잡고 같이 가자고 온갖 배려를다하고 있지 않는가? 민족 평화통일 번영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서서 주역이 될 수있는 이런 기회는 역사에 드물게, 천운을 타고났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한국역대 대통령중 김대중이 가장 험난한 가시밭을 걸었다면 , 문재인은 가장 행운을 차지한 대통령이다고 말 할 수 있다. 꼴통매국노가 다수를 차지하는 질식할 것 같은 텃밭에서 김대중은 빨갱이, 전라도 개땅쇠 운운하는 온갖 매도와 모욕과 방해자들 특히 진보라는 자들까지 그를 쭉 둘러싸고 그를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했었지만, 문재인은 그와는 정반대로 국민들의 70~80%라는 막강한 국민들의 지지와 진보라고 하는 통일운동가들까지도 문재인을 감싸고 받쳐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아인가?

 

그런 꼴통매국노들이 바글거릴 때에도 남북이 6.15합의를 이루고 전쟁의 위험을 전혀모르는 평화시대를 만들었던 김대중 시절 아닌가? 남북이 평화 협력하여 부강한 통일국가가 곧 되리라고 믿었던 김대중 시절과 비교해보라. 소위 진보라는 자들까지도 그의 노벨평화상에 배가 아파 노벨상위원회를 찾아 다니며 반납하도록 로비했던 것을 생각하면 문재인은 행운아중 행운아라 아니할 수가 없다.

 

일제매국노 잔당꼴통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문재인 지지가 80%라면, 이런 쓰레기매국노들을 전두환 박정희가 했던 것처럼 삼청교육대 같은 곳에 쓸어넣고 인간 교육을 시키면 된다.

 

노동자들 시위는 피가 철철 흐르도록 강압적으로 탄압하면서, 다카키 매국노무리들의 오만방자한 시위에는 왜 그리 관대한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박정희 전두환때는 생사람들을 강제로 잡아가도 말 한마디 하지 못했으면서, 이들 쓰레기들을 조사하면 별별 부정비리들이 쏟아져 나올텐데도 이들의 눈치를 보며 ‘협치’ 를 들먹이고 이들을 살려주어, 이제는 다시 큰소리까지 치게 만드는지 ‘문명박근혜가 근본은 같다’라는 설명외에는 달리 이해할 수가 없다.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하면서 이들도 지리멸렬 초토화되고, 지난 선거에서도 완전 박살난 것을 보았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를 주장하는 대상들이 바로, “잘못했습니다”라며 무릎꿇고 국민들께 빌던 자들이라는 사실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국회에서 “개”들이 짖으면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투표해서 새롭게 국회를 구성해서 한국사회와 민족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왜 박정희 전두환이 국회 해산하고 어거지로 여당야당을 만들어도 말도 못했으면서, 국민의 80%나 지지받는 “촛불정권”은 “개”만도 못한 국회를 해산하고 다시 총선거하여 새롭게 정비하지 못하는가?

 

강경화가 국회인준도 받지 못했으나 임명을 강행한 뱃장이면 그 따위 똥벌레들은 한칼에 정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왜? 강경화 송영무 정의용 서훈을 미국 삼성이 임명했다고 보면 무리일까? 그래서 개구리같이 떠들던 다카키똥벌레들도 조용해졌던 것은 아닐까?

 

 

이미 북부조국이 모든 것을 마련해 주었고 돗자리까지 깔아 주었는데 자기 텃밭에서 민족의 뜻을 펼치기 위해 뭣을 더 기다려야 하고 뭣이 두렵단 말인가? 남부조국 대통령이 진정으로 민족의식을 가지고있다면 다음과 같이 자주평화번영통일의 길을 선택할 것 같다.

 

먼저 북부조국과 남부조국이 북핵을 민족의 핵으로 공유하기로하고, 외세의 군사적 간섭 또는 도발에 공동 대응하기로 군사협약을 한다.  그리고 남과 북이 경제협력하며 자주평화 통일을 위한 모든 조치들을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한다.

 

그 다음 남부조국의 대통령은 외국과 맺은 모든 군사 조약협약들을 파기한다고 선언하고 모든 외국군대는 나가라고한다. 외세가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당사자 국가가나가라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만일 외세가 경제보복을 하면 미국이 자산동결이라는 정책을 미운 나라에게 해왔듯이,한국도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세 자본들을 동결시키고 그와 관련된 재벌들을 국유화하면 된다.

 

남부조국이 겪은 IMF는 미국이 자본착취를 위해 조작하고 우리 기업들을 거저먹기로 줏어먹은 사건이다. 석유산유국들이 미국과 유럽이 소유했던 석유를 국유화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우리나라 재벌들은 하나같이 부정부패 정권들의 보호와 상호결탁으로 성장된 반민족반민주 적폐소굴들로서 국유화해도 할 말이 없다.

 

한국과 중국의 무역은 미국과 일본을 합한 한국무역량 보다도 더 많다. 미국일본과의 무역이 없다하더라도 북과 하나되어 경제협력하면 중국 러시아 유럽까지 일사천리로 경제교류 할 수 있고, 기울어져 가는 사악한 미국에 등돌리고 있는 세계의 여러나라들과 무역을 한다면, 미국의 보호무역으로 당하는 불이익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는가.

 

우리 북부조국은 70여년을 온갖 제재와 중상모략 침략도발을 받아왔으나 이제 핵을 보유함으로써 경제에 전념할 수있게 되었고 세계 방문객들이 놀랄 정도로 비약하고 있다.

 

북부조국은 풍부한 자원과 지리적 이점 그리고 뛰어난 기술이 있다. 남부조국이 북부조국과 손을 잡으면 이 이점을 고스라니 남녘동포들이 누리게 된다는 말이다.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기 전에는, 70년대 까지 조선이 한국 보다 더 잘살았음을 생각해 보라. 한국이 없어도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는 말이다.

 

만일 남부조국 대통령이 북부조국과 하나되려 한다해서 미국이 군사 도발하면. 즉각 핵보복으로 맞서겠다고 강력히 선언한다. 핵이 있는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자기도 죽을 것을 각오하지 않는한 불가능하다.

 

북핵을 공유하면 우리 남부조국도 당당히 이런 조치들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미CIA는 나를 죽이라, 아니면 (미국은 필리핀에서) 나가라”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암살당할 각오까지도 하고 우리 민족의 안위와 평화 번영의 길을 미국에 당당히 말해야한다. 만일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민족을 위하여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도록해야하지 않겠는가?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다.

 

곧 바로 남북 정상회담으로 이어져 민족의 앞날을 ‘우리민족끼리’ 하나되어 풀어나가야한다.

 

지금 남북이 같이 손 잡고 하나되어 민족의 부국강병 강대국이 될 수 있는 이 행운의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미국과 일본의 망나니 춤과 되살아난 꼴통매국노들의 칼춤이우리민족에게 어떤 위험과 불행을 가져다 줄지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만 할 것이다.

 

미국은 핵을 가진 조선의 직격탄을 피하면서도 한반도를 경영하는 방법으로 일본을 앞세우려하고 있으며, 일본은 아시아 패권을 노려 한반도 진출을 꿈꾸고 있고, 한국의 꼴통매국노들이 이에 호응하고있다. 미일한 군사정보교환협정을 맺었으며 왜군자위대가 자의적 판단에 따라 한반도 유사시파견할수 있다하며 이미 왜군은 한국 동서남해를 초개하고 있다.

 

만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미국은 최고 지휘자로써 뒤에 있고, 한국은 (작전권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작전권과 상관 없이 미국식민지군대로서) 일본의 지휘를 받으며 돌격대 역할을 하게 된다.

 

작년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뼈저리게 고통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왜구같은 말을 서슴없이 밷어내고,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대북 원유공급 중단과 북한 해외노동자 수입 금지 등 북한의 외화 수입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고 했으며(오히려 푸틴이 “북한 주민들에게 고통을줄 수 없다”며 문재인의 요구를 거절했다.), “장진호의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 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미국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진 사이” 라는 반민족적 언행들과 함께 사드배치4기를 추가 배치하였으며, 국정원이 중국에서 납치한 12명의 조선식당 종업원들을 그대로 한국에 감금하고 있으며, 연세가 들어 하루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양심수들도 그토록 고향을 그리워하다 한분한분 돌아가시게 방치하고 있으며, 국가보안법이라는 일제의조선인통치법을 근간으로 양심수들을 감옥에 가두고 있는 현실 등등의 이 수많은 반민족적인 언행과 행위들을 북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조선은 문대통령을 끌어안고 우리민족의 평화번영통일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뼈있는 부탁을 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3번이나 가진 후에도 유럽에 가서 북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가 확인되면 북제재를 풀어야한다는, <선 CVID, 후 제재해제>라는 조건부가 거꾸로 가는 실망적인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역을 맡으시라’고 그 희망의 끈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민족의 입장에서 주역이 되어달라고 조선이 참고 기다리는 이유는 이 길이 전쟁염려없이 우리민족의 평화협력 번영 통일을 이루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남북정상회담을 3번씩이나 했고 조미회담도 했건만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한미동맹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졌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내는 동맹이다. 한국과 미국의 안보와 번영을 이끌어내는 동맹,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이끌어내는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11월 5일자)라고 한다. 이는 3번의 남북정상회담을 하기 전이나 후나 달라진것이 없음을 의미하며 아직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지 않은가?

 

11월1일 부터 남북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적대행위를 하지않기로 했다는 말이 침이마르기도 전에 ‘북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한국군이 운용 중인 PAC-3 CRI(사거리20여㎞)보다 2배가량 긴 40 킬로미터 (24.8 마일)의 PAC-3 MSE 요격기를 534 만 달러나들여 미국으로 부터 구입하기로 했다. 2021부터 조달할 계획이라 한다.

 

사실 한반도의 얽히고 설킨 첨예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가장 부작용없이깨끗이 해결하는 방법은 문재인 정부가 우리민족의 허리를 짤라 불구자로 만든 미국을‘피의 동맹’이요 뭐요 하는 아부지랄을 떠나서, 한국이 자주국가로서 자존심을 가지고, ‘우리민족끼리 평화를 할란다. 미국 니들은 남의 일에 관심꺼’ 라는 단호한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여 우리민족의 평화와 이익을 위해 전진해 나가면 되는것이다. 국제법상으로 대한민국은 엄연한 독립국가인데 우리가 “미국은 나가라”하면 나가야지,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한 식민지 ‘대한미국’이라고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다.

 

모든 것을 <미국의 승인>하에 행해야 하고, 사사건건 우리민족의 일에 시비를 걸고 드는 미국은 문재인정부에 ‘속도조절’론을 펴면서 너무 앞서 나가지 말라고 경고까지 한 상태이지만 그것에 대해 정부인사들은 항변조차 못하는 노예들이다. 미국은 경의선 철도공동조사 , 평양예술단 서울공연, 개성공단 기업인들, 재벌사업가들, 그리고 주요 은행들에게도 경고를 하며 우리민족의 화해를 방해하고 있다.

 

70여년간 우리민족을 단 30분만에 갈라놓고 피흘리게 만든 대형 주범인 미국은 오늘날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중동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죽이고 있으며 온 산천과 바다를 핏물로 적시고 있다.

 

그곳에서 태어났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피골이 상접하게 죽어가고 있고, 폭탄에 맞아죽고, 병들어 죽어가고, 난민으로 천대받으며 떠도는 그들의 비참한 모습을 볼때 분노가 솟구친다.

 

온나라를 피바다로 만들고 쌩지옥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수단은 바로 매국노들이다. 미국전쟁광들은 그 매국노들을 통하여 온갖 거짓 음모 가짜 선전선동을 날려 일반인들의머리부터 세뇌시키고 파괴의 명분을 산 후 이 거짓을 거대하고 어마어마하게 확산시키고 침략을 한다.

 

중동을 보지 않더라도, 북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서북청년단 후예인 다카키당과 같은 무리들의 매국노 짓거리를 보면 오염된 세뇌의 바이러스는 미친듯이 확산이 되어 적폐들의 흉계가 사실처럼 매도된다.

 

미국과 한국의 매국노들이 즐겨 사기치는 3대세습 독재, 윔비어의 죽음, 김정남의 죽음,북의 성폭력 실상, 인권타령 등등의 조작질, 사기와 거짓 날조등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선전선동하면 진실파악 능력도 없고 역사성도 전혀 없는 빈머리들은 마치 마른 스폰지가 물을 쏘~옥 빨아들이듯이 빈 뇌속으로 거짓모략을 쏙~ 빨아들여 이 거짓을 철떡같이믿고 기정사실화 하여 반북정서의 분위기로 강풍을 날린다.

 

명성교회같은 사기꾼목사들이 사기와 공갈을 쳐도 아멘~ 아멘~ 이요, 매국노들이 북에대해 공갈 사기쳐도 아멘~ 아멘~이다.

 

지난 선거에서 보여줬듯이 사형선고 받아 지리멸렬하여 송장이 다 되어가던 이 적폐잔당들을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내 뭐내하며 다시 살려주니 이젠 기고만장하여 상전 미국과 함께 남북의 평화와 화해를 철저하게 깔아뭉개고 태국기부대와 명박근혜당이 일심동체로 이완용다카키마사오 노릇을 한다.

 

지난번 오직 유일하게 자주민주정당인 통진당을 아무 이유나 근거도 없이 완전 해체해버렸는데, 비리가 산더미 같이 쌓인 명박근혜당을 왜 해체하지 않고 “협치”하는가?

 

같은 민족에 대해 적대행위를 하는 자들을 내버려두는 것은 적폐행위를 옹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문재인 행정부 역시 미국의 사기극인 북인권결의안에 대해 '적극 참여할 것’이라느니 '기권하지 않을 것'이라느니 지랄꼴값하는데, 어처구니 없는 소리 걷어치우고 북과 협의한민족적인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

 

한국이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한 전시작전권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간다해도지금 한국이 가지고 있는 평시작전권이나 다름없는 허울일 뿐이다. 미국의 대위가 한국의 장성을 발로 찼어도 한국장성은 꼼짝하지 못하는 식민지 한국의 현실이다. 한미협의에서 <협의>라는 말 자체도 실지로는 모든 것을 미국의 명령과 허락하에 행동해야 하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한국과 미국이 별개가 되지 않는한 전시작전권까지 한국에 이양된다해도 결국 지금과 같은 평시작전권의 형태를 유지할 것이다. 설사 미군이 철수하고 군사고문관만 몇십명이 남아있다해도 남쪽이 자주 국가가 되지 않는한 미국의 지휘통제 영향권에서 빠져나오기는 어렵다.

 

문재인 정부가 민족 역사의 주역 역할을 거부하고 미국의 눈치나 슬슬보며 자주적인 국가를 만들지 못한다면, 천상 다음 단계는 조선 스스로가 미국에 직접 압력을 가하여 주한미군을 완전 철수시키고 한미군사동맹을 폐기시키고 미국을 무릎끓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조선이 직접 미국에 압력을 가하는 이 방법은 차선의 방법이며, 벼랑끝까지도 갈수 있는 위험천만한 방법이다.

 

경고를 하고 뉴욕 앞 바다에서 핵시험을 하고, 제재할 때 마다 평택이건 오키나오 괌 하와이 알라스카 샌디에고 레이건 핵항공모함 등을 자근자근 박살내준다. 말도 안되는 거짓 인권몰이하는 놈이 사는 지역을 핵미사일로 응징해 준다. ‘핵전쟁을 할테면 하자’라고 강경하게 하는 방법이다.

 

설령 핵전쟁이 난다면 한국과 미국은 나를 포함하여 개미까지 다 죽을 것이고, 북녘 동포들은 70여년동안 대비해온 지하대피소로 피했다가 한국과 미국대륙을 차지하면 될 것이다. 조선은 미국군산복합체 자본주의식 계산으로도 핵전쟁에서 손해보다는 이익이 크다! 그렇게 해서 이 지구 모든 사람들이 정의와 사랑으로 가득한 새하늘과 새땅에서 살 수 있다면 나는 조미핵전쟁도 지지할 것이다. 나야 어차피 바람같은 인생 아닌가?

 

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 조선은 문재인 대통령이 수많은 반민족적인 행동과 발언을 했더라고 통크게 끌어안고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그에게 최대의 민족적인 사랑을 퍼부은 것이다.

 

순리대로 풀어나가려는 조선은 그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도 화해와평화를 위한 선언을 하고 그 합의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여주었고 실천했건만, 한국미국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하여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만 물고 늘어질뿐 아니라 근래에는 새로운 ’한미 비핵화워킹그룹’ ‘한미실무팀’까지 만들었다. ||《 (2018/10/31한겨레) 임종석 이어 윤건영까지 면담…비건 '광폭 행보' 배경은? … 한-미 양국은 북한 비핵화 관련 공조 강화를 위한 워킹그룹(실무단) 구성에 합의했다…. 》|| 이것은 하나하나미국에 묻고 미국의 <승인>을 받으라는 말이며, 미국의 노골적인 우리민족끼리 잘해보겠다는 것에 대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의미한다.

 

미국은 리비아가 갖고 있던 핵무기 제조 관련 서류와 장비 25톤을 미 테네시주로 이송했었는데 이에 맛을 들인 미국 안보보좌관 볼턴은 조선의 핵도 리비아식 해법으로 해결한다면서 “북의 모든 핵무기를 오크리지로 가져가 직접 폐기하겠다”는 황당무개한 말을 지껄이기까지 했다.

 

매티스 국방부장관은 북의 핵과 미사일이 국제사회의 가장 큰 위협이라며 이것에 대한해결이 시급하다는 말을 지껄였다.

 

지금 중동을 생지옥으로 만든 나라가 미국인가 조선인가? 이런 빤한 사기에도 홀딱 넘어가는 좀비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그리고 지 멋대로 할뿐 남의 말을 잘 듣지않는 트럼프가, 군산복합체들에 굴복을 하였는지 럭비공 처럼 제멋대로 튀는 트럼프 답게, “주한미군 철수” “평화조약”이란 말은 어디로 가고, “제재”를 씨부렁 거린다.

 

조선이 평화조약하겠다는 트럼프에게 힘을 실어 주려했지만 미국중간선거가 끝났으니조미 진검대결이 있을 것도 같다.

 

요즘 조선은, 최선의 길인 문재인 정부의 자주화 의지가 가망이 없다고 느낀것 같지만,차선의 길은 너무 큰 위험이 따르기에 그래도 문재인 정부에 거는 희망의 끈을 쉽사리 놓지는 못하는 것 같다.

 

11월 1일 부터 남북은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적대 행위를 중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포항에서 소규모이지만 한미해병대훈련을 하고(해병대는 상륙작전을 의미한다), 짐 매티스미 국방장관과 정경두 한국 국방장관은 10월31일 워싱턴 펜타곤에서 열린 제 50차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주한미군은 한반도에 계속 주둔하고 미국의 핵, 재래식, 미사일 방어역량을 포함한 미군무기들을 총동원해 한국에 확장 억지력을 제공할 것이라 했으며, 한국의 국방비는 오히려 8.2%나 증액하겠다고 했다. 미핵항공모함 핵잠수함등이 참여한미일 사상최대의 합동훈련이 있었는데, 이들이 핵미사일을 한반도에 발사하면 이는 한반도 비핵화와 상치된다. 즉 한반도 비핵화란 미국의 핵항모 핵잠 그리고 ICBM까지 모두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핵배치가 한반도 밖에 있다하더라도 약속파기의 대명사인 미국이 평화조약을 이핑계저핑계로 파기하고 일순간에 조선을 핵공격하면 한반도 상공에서 핵폭탄이 터지는데 그게무슨 한반도 비핵화인가?

 

주구장창 거짓말을 이 세상 최고로 잘하는 미국과 설령 평화협정을 맺어도 믿기 어려운데, 하물며 지금 미국이 종전선언은 커녕 끝없는 협박질과 줄곳 북의 완전 비핵화를 부르짓으며 전쟁과 다름없는 제재를 가하는 미국에 대해 참고 참았던 조선은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인내심을 갖고 참고 기다렸지만 우리만 변했을뿐 우리의 주변환경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우리가 주동적이고 선의적인 조치로서 미국에게 과분할 정도로 줄것은 다 준 조건에서 이제는 미국이 상응한 화답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산을옮기면 옮겼지 우리의 움직임은 1㎜도 없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참을성과 인내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말로서 통하지 않으면 힘으로 제압하고 무릎 끓릴 수 밖에 없다.

무력과 무력의 대결은 한반도가 쑥대밭이 될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으니, 문재인 정부는민족학살의 범죄국을 ‘피의 혈맹’이라고 아부하는 한심한 행태를 과감히 끓어버리고 우리와 한핏줄 한겨레인 우리민족과 한데 뭉쳐야 한다.

우리민족의 허리를 토막질하여 70여년간 그 피로 배를 불려온 철천지 웬수를 피의 동맹이라고 한다는 것은 제 정신이 아니다.

 

조선은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결코 구걸하지는 않겠다’ ‘우리는 전쟁을 원치 않지만구태여 피하지도 않겠다’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가 정신을 바르게 차려야 민족이 산다.

 

이 두가지 방법외 또 다른 하나는 일본에게 된맛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사시 일본은 한반도에 진격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지금 미국과 일본의 전쟁연습은 어마어마하게 벌리고 있다. 유사시라는 것도 자의적 판단에 의해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미국이 중동에서 이스라엘에게 불법적인 핵무기를 지니게 하고 그곳을 장악하게 했듯이, 동양에서는 일본에게 똑 같은 임무를 부여하고 허용하게 할 수도 있다 . 예를 들자면단거리, 중거리 미사일을 허용하여 조선을 겨낭할 수도 있다는말이다. 일본은 단시간내에 6천개 이상의 핵을 만들 수 있도록 다 준비완료상태이다. 제 3의 선택인 일본을 지도에서 없애버리는 방법도 미국을 기겁하게 만들고 무룹꿇릴 수도 있겠지만 역시 큰 위험이 따른다.

 

최선의 방법이며 가장 합병증이 없고 간결한 방법은 역시나 문제인 정부가 자주국가임을 선언하고 우리민족끼리 어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과 손을 마주 잡으며 민족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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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 것 강조
 북,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은 생산과 건설의 첫 공정”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3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12일(월)
[개벽예감 322] 파국이냐 협상이냐, 수렁에 빠진 제국의 위신
북, 배신의 파국적 후과에 대해 심고할 것 경고
북남관계가 앞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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