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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중러, 3자협상 진행후 공동보도문 발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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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1 08: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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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3자협상 진행후 공동보도문 발표[전문]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조선 외무성 대표단 단장 최선희 부상이 공현우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중국 정부 조선(한)반도 문제특별대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연방 외무성 부상과 9일 모스크바에서 북중러 3자협상을 진행한 소식을 보도하고 3자협상에서 발표된 “조로중 3자협상 공동보도문” 을 보도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중로 3자협상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는 공현우 중국외교부 부부장 겸 중국정부 조선반도문제특별대표,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과 9일 모스크바에서 조중로 3자협상을 진행하였다.

 

3자협상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되였으며 조선반도정세의 현 긍정적인 추이가 지속되도록 그에 상응한 조치들이 취해지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

 

또한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호상 관심사로 되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계속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조로중 3자협상 공동보도문 발표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2018년 10월 9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사이의 3자협상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2018년 10월 9일 모스크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최선희와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이. 웨. 모르굴로브,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공현우사이에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한 3자협상이 진행되였다.

 

3자는 조선반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평화적이며 정치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3자는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을 위한 관련국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호상 우려를 해소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 북남조선사이의 협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3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과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의지를 재확언하였다.

 

3자는 이러한 과정들이 신뢰조성을 선행시키면서 단계적이며 동시적인 방법으로 전진되여야 하며 관련국들의 상응한 조치가 동반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공통된 인식을 가지였다.

 

3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의의있는 실천적인 비핵화조치들을 취한데 대해 주목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가 제때에 대조선제재의 조절과정을 가동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3자는 단독제재를 반대하는 공동의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또한 협상에서는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해당 나라들사이에 쌍무 및 다무적협력을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3자는 대화를 계속 진행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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