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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14차 총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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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1-2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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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14차 총회(임시)가 뉴저지 크라운 플라자 호텔(Crowne Plaza Hotel, Englewood, NJ ) 에서 1월 22일(금) 1월 23일(토)에 열렸다.

 

윤길상 회장의 개회선언과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국연합회 회가를 부르면서 총회는 시작되었다.

 

이어 민족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배열사동지들에게 묵념이 있었다.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총회를 위해 참석하여주신 10여분의 내빈을 대표하여 김필주 박사님의 축사가 있었다. 김필주 박사님은 "2009년의 어려움을 딛고 총회를 갖게 됨을 축하합니다. 오늘 이렇게 와서 보니 분위기도 좋고 기쁘고 그래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희망적 단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라며 총회에 참석하길 진짜 잘했다고 했다.

 

이어 성원보고에는 총회 구성 총 인원 37명 중 위임자를 포함한 참석자는 34명으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위임자는 각 각 김영순, 한창익, 이병상, 육재규, 임춘성, 장영재, 구기번, 이민수, 김준희 회원이었으며 임춘성, 김준희, 구기번, 이병상 회원은 해외 출장 그리고 그외 회원은 직장과 일 관계로 위임장을 총회장 앞으로 보내왔다. 그리고 총회를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고문과 내빈, 회원, 집행부등 총 50여명이 함께 하였다.

 

총회의 모든 기록을 위해 하용진 서부지역연합회 사무국장을 서기로 선출하였으며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동의하였다. 이어 회순과 안건채택 그리고 13차총회(정기) 회의록을 채택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제2의 도약을 위해 그리고 좀더 대중사업을 활발하게하고 조국을 민족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기위해 대폭적인 회칙 개정이 있었다. 작년 총회에서 제기한 회칙 개정의 필요성에 따라 그리고 회칙개정위원회(김현환서부지역연합회 회장, 임춘성 중남부지역연합회 회장, 송학삼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부회장)를 구성하여 회칙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회칙 개정안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사업을 더 잘 하기위해 마련한 것이라 하였으며 총회 참석자들은 일부 회칙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개정된 회칙이 잘된 것이라 하며 회칙개정위원회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그리고 임원 보궐 임명은 민족문화위원회는 안용구 고문이 임시동안 대행을 하기로 했으며 타민족연대위원회는 유석종 회원, 동포연대위원회는 홍성현 회원, 상공인위원회는 김려식 회원, 과학교류위원회는 박무재 회원이 각각 보궐 임명되었다.

 

2009년 사업보고와 재정보고 및 감사보고가 있었다. 사업보고와 재정보고에 대해 참석자들 모두 찬성하였으며 이성화 감사위원장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이성화 감사위원장은 감사는 감사의 일반 상식에 따라 감사하는 것이며 이전 감사는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애석하게 생각하며 감사를 새롭게 해본 결과 매우 만족하게 잘 되었으며 특히 감사 내용을 일목요언하게 정리하고 준비해주신 이미일 사무차장에게 노고의 인사가 있었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감사는 이성화 감사위원장과 이준수 감사위원에 의해 말끔하게 해소되었으며 이성화 감사위원장은 감사를 빌미로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는 잘못된 처사라 밝혔다. 그리고 재정감사와 사업 감사에서 부족하고 열악한 재정으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사업을 추진하고 집행하신 윤길상 회장이하 집행부 모두에게 오히려 감사하다며 감사보고를 마쳤다.

 

그리고 2010년 사업계획와 예산안에 보고 받은 총회원들은 박수로써 이에 찬성하였다.

 

이어 중앙집행위원회이 집행한 포상과 견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견책에는 현준기, 유태영, 송기뢰, 전순태, 왕용운, 이태선, 이준무,오영칠, 이금순 전회원의 제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2009년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해온 민족통신 대표인 노길남 전회원에 대한 제명 보고도 있었다. 이어 제명된 이준무, 이금순 전 회원은 재명 처리이후 각각 사과문을 보내와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검토하여 제명을 철회하고 회원으로 다시 복귀시키며 1년동안 근신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포상에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가를 작곡한 안용구 고문, 그리고 작사자인 박문재 수석 부회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창립되고 지금까지 발전해오면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역사의 산증인이자 맡은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오신 함성국 전회장 또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적으로 물심양면 도와주신 선우학원 고문의 부인인 고 소니아 선우 교수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회계를 맡아온 허정애 전 회계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또한 평화만들기 대표인 김승국 박사에 대한 감사패도 증정되었다.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식은 총회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속에 진행되었다.

 

이어 정기성 수석 사무차장의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결의문에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보다 높은 내부 규율과 격조높은 동지애로 단합 단결하는 단체가 될 것이다. 그래서 미주 사회와 동포 사회에서 모범적인 단체로 발전할 것이며 어떠한 음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강화해 나가며 대중과 함께 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사업을 힘차게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참석자 모두 조국통일 만세 3창을 외치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를 불렀다.

 

결의문이 낭독되는 동안 총회원 얼굴에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그동안 어려움을 회원들 모두 합심 단결하여 2010년에는 더욱더 굳건하게 사업을 잘하겠다는 결의가 가득 찼다. 그리고 조국통일만세 3창을 하는 동안 우리의 나아갈 길에 대해 어떠한 방해가 있어도 기어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적 삶을 살겠다는 결연한 목소리가 총회장에 울려 펴졌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14차(임시) 총회를 마치면서 회가를 직접 작곡한 안용구 고문의 지휘로 시작된 회가는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스러운 노래가 되어 총회장을 더욱 경건하게 만들었다.

 

회가를 부르는 동안 많은 회원들의 가슴마다에 그동안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발전을 시기하고 조국과 민족 그리고 통일을 위해 훌륭한 대들보로 성장하는 것을 배아파하는 일부에 의해 잠시나마 어려움을 처한 순간순간이 주마간산처럼 지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한자리에 모여 입을 맞추어 한마음 한뜻으로 회가를 부르며 총회를 마쳤다.

 

총회 참석자들에 의하며 이번 총회는 그동안 총회와는 격이 완전히 다른 총회였으며 그동안 총회에 참석하면서 참석하기가 싫었는데 오늘같이 총회를 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할 것이다라고 했으며 또다른 회원은 이번 총회로 인해 그동안 오지 않았던 회원들이 이제 다 나올 것이다라며 그동안 총회할때마다 불미스러운 일이 마음에 짐이 되었다고 했다고 했다. 그리고 조국통일 만세 3창을 하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가를 부르는 순간 격정으로 인해 잠시나마 목이 매였다하며 이제 우리 열심히 잘해보자고 전했다. 모두 다같이 총회는 매우 잘되었으며 흡족해다며 이제는 앞으로 나아갈 길만 남았다며 했다.

 

이번 총회에 50명이 모여 서로의 격려와 기쁨속에 진행되었으며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총회였으며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잘되어갈수록 언제나 방해하는 일이 생긴다고 여기며 언제나 성실하게 겸손하게 그리고 묵묵하게 조국과 민족 통일과 번영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자는 한 참석자의 말이 아직도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고 있다. - 편집부

 

윤길상 회장의 개회사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윤길상 회장과 박문재 수석부회장이 배석하였다.

 

민족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배열사 동지에게 바치는 묵념

 

 

이번 총회를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해주신 김필주 박사님의 축하말씀을 전하는 순간

 

 

감사 보고를 하는 이성화 감사위원장

 

허정애 전 회계에 전하는 감사패를 대신 남편이 받는 이종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부회장

 

공로패는 받는 안용구 고문과 안정현 사모님

 

공로패를 받는 함성국 전 회장님과 임병대 사모님

 

공로패를 받는 고 소니아 선우 교수(선우학원 고문 부인) 를 대신하는 서부지역연합회 회원들(백승배, 홍성현, 김현환 회원)

 

공로패를 받는 박문재 수석부회장과 회원(박무재 회원, 황승민 회원, 박문재 회원)

 

결의문을 낭독하는 정기성 수석사무차장

 

 

 

안용구 고문의 지휘로 다같이 회가를 부르는 참석자들의 모습

 

 

조국통일 만세 3창을 외치는 참석자들의 모습

 

 

 

김현환 사무총장의 보고

 

 

회가를 부르는 정기열 박사와 이흥노 회원

 

 

 

총회 휴식 시간의 모습(윤길상 회장, 박문재 수석부회장, 안용구 고문, 오보용 전 동부지역연합회 회장)

 

 

 

 

총회 휴식시간 때 잠시 찰칵(강상배 회원, 김현환 회원, 이만영 회원, 송학삼 회원)

 

총회 개최를 위해 업무보는 조명지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부회장

 

 

결 의 문

 

2010년의 해가 밝았다.

 

2010년은 우리 민족의 앞날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해이다. 우리는 지난해의 성과를 받아 안고 올해는 기필코 조국통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

 

지난 해 우리 민족은 반통일세력들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6.15공동선언 기치를높이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힘차게 달려왔다.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정책으로 인해 남북관계는 대립 격화되어왔다. 그러나 일관되게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을 위해 6.15 공동선언의 이념인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에 입각하여 남북대화와 협력 그리고 나아가 자주통일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오바마 정부의 지난 1년은 북미대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으며 이제는 북미대화의 본격적 시기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만드는 평화통일운동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올해는 모두가 알고있듯이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0돌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단결과 단합으로 분열 책동을 극복하고 분단된 우리의 조국이 통일을 맞이하기 위한 보다 높은 활동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단결하여 하나되고 단합하여 더 큰 역량을 발휘하며 오직 민족과 조국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대중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북은 올해 경제 강국을 건설하기위해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우리는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농업의 발전을 위한 실사구시적 조국지원 사업 영역을 확대 개척하여 미국과의 본격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오마바 정부의 대북정책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정전협정을 종식시키고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전국운동을 동포2세 그리고 평화단체와 연대하여 힘있게 전개해나갈 것이다.

 

우리는 조국의 자주평화통일 촉진운동전개와 6.15 공동선언실천과 10.4 합의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6.15 공동선언과 10.4합의는 전 민족적인 숙원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정신과 구체적인 방도가 담긴 합의서로서 역사적인 의의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미주 각 지역의 6.15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보다 많은 재미동포들이 이 정신을 실현하는 운동에 참여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보다 높은 내부 규율과 격조높은 동지애로 단합 단결하는 단체가 될 것이다. 그래서 미주 사회와 동포 사회에서 모범적인 단체로 발전할 것이며 어떠한 음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강화해 나가며 대중과 함께 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사업을 힘차게 진행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타 민족과 미 주류사회와의 연대 사업을 강화해 나가며 창의적 연대 사업을 통해 진보적 인류의 소망인 평화와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이끌어낼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14차 총회(임시)를 통해 결의된 제반 사업을 관철 수행하기위해 각 지역연합회와 분과위원회의 창조적, 자주적 활동으로 미주 사회에서 모범적 단체로 발전하여 조국과 민족 앞에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나설 것을 결의한다.

 

2010년 1월 23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14차 총회(임시)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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