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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4.27선언 이행에 평화와 자주통일의 밝은 내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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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13 10: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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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4.27선언 이행에 평화와 자주통일의 밝은 내일이 있다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13일 “우리 시대의 자주통일강령,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선언” 제목의 논설에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4.27 선언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며, 4. 27선언을 성실히 이행해나가는 길에 남북관계의 발전과 코리아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내일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4. 27선언을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우리 시대의 자주통일강령,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선언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앞길에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4월 27일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선언을 마련해주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큰 결단에 의해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마련되고 4. 27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4. 27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4. 27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우리 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6. 15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이다.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뚜렷이 명시한 자주통일시대의 행동지침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리념으로서 이미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 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리였다.

 

민족의 자주통일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을 받아안은 우리 겨레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섰다. 조국통일운동은 당국과 민간이 따로 없고 사상과 정견, 당파와 소속의 차이를 뛰여넘어 온 민족이 참가하는 거족적인 자주통일운동으로 확대발전되였고 북남관계가 개선의 궤도우에 올라서는 속에 이전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놀라운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주체96(2007)년 10월 평양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6. 15통일시대의 감격적인 나날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선언들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민족끼리정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의지가 어려있는 북남선언들을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계승발전시키심으로써 조국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새력사를 써나가실 결심을 안으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을 마련하시였으며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4.27선언이 채택되도록 하시였다.

 

4. 27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그것을 떠나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며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는것은 민족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4. 27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여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을 확약함으로써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

 

참으로 4. 27선언의 채택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며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선언인 4. 27선언을 마련해주심으로써 통일에로 향한 우리 겨레의 발걸음은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4. 27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래일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자주통일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는 4. 27선언을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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