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남측본부, 2018 반미투쟁 활성화 등 5대 사업 결의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통일 | 범민련 남측본부, 2018 반미투쟁 활성화 등 5대 사업 결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08 13:24 댓글0건

본문

범민련 남측본부, 2018 반미투쟁 활성화 등 5대 사업 결의 

 

김영란 기자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가 3월 4일 총회를 개최하여 2018년 5대사업을 확정했다.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의장 [사진제공-범민련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의장 이규재, 이하 범민련 남측본부)는 지난 3월 4일(일) 오전 9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시청각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기 2차년도(2018년) 중앙위원 총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사업의 기치를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으로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자!”로 정하고 주요 과제로는 △ 반미투쟁 활성화, △ 3자연대운동 실질화, △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사업 활성화, △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전민족대회) 성사, △ 범민련 남측본부 합법화와 확대·강화를 제시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올해는 남북관계 개선의 기운이 높아지는 가운데 반미투쟁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미국에 대한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방향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한 사업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 등 한미 간의 불평등, 예속적 관계를 청산할 수 있는 사업과 투쟁을 적극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는 ‘반미투쟁 활성화’를 위해 범민련 반미실천기구로 <통일방해 내정간섭 전쟁위협 미국규탄 북미평화협정을 위한 자주통일행동>(이하, 자주통일행동)을 총회에서 발족시켰다.

 

이후 범민련 남측본부는 각계에 제안, 제 단체들과 공동으로 ‘자주통일공동행동’을 구성해나가기로 하고, 다양한 실천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하였으며 구체적 사업으로 △ 반미실천기구 구성, △ 반미월례집회 개최, △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 운동, △ 미국바로알기 운동, △ 반미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범민련 남측본부 총회결의문을 채택했는데 올해 5대 핵심사업으로 △ 반미투쟁 활성화, △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성사, △ 8월 남북해외 3자연대대회 성사, △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성사, △ 범민련 남측본부 강화를 확정하고 결의했다.

 

 
▲ 범민련 남측본부가 3월 4일 총회를 열어, 2018년 5대 주요사업을 결의했다. [사진제공-범민련남측본부]     ©
 
 

 

아래는 범민련 남측본부 총회 결의문이다.

 

-------------------------------------------------------------------------------------------------------

[총회 결의문]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으로 제2의 6.15 시대를 열어나가자!!!

 

 

조국통일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우리 민족의 힘이 장성 발전하면서 민족을 분열시킨 미국과의 대결에서 우리 민족의 승리로 결속되고 있다.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남북관계의 대전환, 대변혁을 이뤄낼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조국통일의 새 역사를 열어내는 정세에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을 실현하여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열어내는 데 조국통일의 기관차답게 시대적 책무와 과업을 더욱 다그쳐 가야 한다. 새롭게 열리게 될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범민련 남측본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다.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이며 범민련의 기초인 3자연대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대단결 운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갈 것이다.

 

올해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 조국통일을 향한 우리 민족의 열망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이란 장애물을 단호히 걷어낼 것이다. 반미투쟁은 현 정세를 승리로 이끄는 강위력한 투쟁이다. 반미투쟁을 전민족적인 반미항전으로 발전시켜 우리 민족의 자랑찬 승리를 안아 올 것이다.

 

북미대결의 최종국면과 민족대단결의 새로운 이정표를 열어놓는 올해에 범민련 남측본부의 책임은 엄중하다. 조국통일을 위한 길이라면 어떠한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았던 범민련 남측본부가 민족의 승리를 향한 대진군에 통일의 조타수답게 언제나 앞장서 달려 나갈 것이다. 우리민족끼리 힘으로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내기 위해 범민련 남측본부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거족적인 반미투쟁을 적극 벌여내자.

 

범민련 남측본부는 거족적인 반미투쟁을 벌여내기 위한 반미실천기구로서 “통일방해 내정간섭 전쟁위협 미국규탄 북미평화협정을 위한 자주통일행동”의 출범을 선언한다. 범민련 자주통일행동을 통해 거족적인 반미투쟁을 벌여 나가고, 각계각층에 제안하여 폭넓은 반미실천연대기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4월 7일, 반미집회를 각계에 제안,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며 범민련 남측본부의 전체 역량을 총결집하여 규모 있게 만들어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방해하는 미국에게 준열한 응징을 가할 것이다. 올해 범민련 남측본부는 반미투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하나.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를 성사시키자.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성사는 3자연대 운동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민족대단결 운동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낼 것이다. 전민족적 반미공동투쟁의 시대적 과업을 제시하게 될 공동의장단회의 성사를 통해 3자연대 조직 범민련의 정치적 위상과 역할을 더욱 높여낼 것이다.

 

하나. 8월 3자연대 대회를 성사하자.

 

8월 3자연대 대회는 상반기 반미투쟁의 총화지점이 될 것이다. 더욱 높은 단계의 반미투쟁을 지향하고, 전민족적 통일대회합 성사를 결의하는 자주통일진영의 정치대회가 될 것이다. 향후 전민족적 반미공동투쟁으로 발전시켜 내는 3자연대 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다.

 

하나.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을 성사하자.

 

올해 남북교류협력사업과 민족대단결 운동의 성과를 모아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낼 것이다. 정부·정당·단체 등이 모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 실현된다면 민족대단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거족적 통일운동의 일대 전성기가 열릴 것이다.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의 성사로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낼 것이다.

 

하나. 범민련을 강화하자.

 

우리민족끼리 힘으로 제2의 6.15시대를 열어놓는 데 범민련 남측본부의 역할은 중대하다. 조국통일의 조타수답게 민족자주의 기치 높이 제2의 6.15시대를 열어놓기 위해서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지역연합을 보다 강화하고, 미조직 지역을 본조직으로 건설하며 각계와 연대연합을 통하여 범민련 남측본부를 내실있게 강화할 것이다.

 

2018년 3월 4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14기 2차 중앙위원 총회 참가자 일동

 

[출처: 자주시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이제 북미간의 대결이 끝났다.
김영철부위원장은 친서외 다른 것도 전달하였다.
[시] 판문점 역사
북에게 긴급 요청한 트럼프대통령의 편지
<시론> 지도자를 높이 모시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민족의 특기할 자랑이다.
[사진] 평양의 아름다운 초여름 풍경
[시] 조미 역사
최근게시물
<현지대담> "막상 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워요." 북송소식 기다리는 김련희 여성
세계 정상에 우뚝선​​ 북의 교예​​
[북한과학오늘] 남북경협의 미래, 경소마그네시아 제품 개발과 금속마그네슘
강건 혁명열사 생일 100돌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북, 북의 보건제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상징"
북, 정신 못차린 통일부의 민망한 행태 비난
허용 안되는 배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2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3일(토)
[연재222] <북-남정상회담> <조-미정상회담>
평양의 볼거리, 먹거리 2
북,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