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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평창올림픽소식7] 총련동포응원단 결단식, 통일열의로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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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9 06: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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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총련동포응원단 결단식, 통일열의로 충만

높뛰는 마음을 안고 보내는 개막식 

 

 

【속초발 정상구기자】속초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총련동포응원단(제1차)이 개막식을 하루 앞둔 8일 저녁 현지 음식점에서 결단식을 진행하였다.

 

 

속초의 식당에서 총련동포응원단 결단식이 진행되였다.

 

결단식에서는 먼저 이번 동포응원단에 망라된 105명이 소개되였다.

 

이번 동포응원단은 북은 혹가이도로부터 남은 야마구찌에 이르는 일본 방방곡곡에서 달려온 80살부터 19살까지의 남녀로소, 각계층 동포들로 구성되였다.

 

다양화되는 동포사회의 축도처럼 응원단에는 할머니와 손녀들, 아버지와 딸, 신혼부부 그리고 애족애국운동에 한생을 바쳐온 재일조선인운동의 원로 등 각계층의 동포들이 망라되여있다.

 

결단식에서는 배익주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총련동포응원단은 북남당국의 뜻깊은 합의에 따라 조직되였다며 총련동포응원단의 활동목적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평창겨울철올림픽을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마당으로 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투쟁에서 돌파구를 여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하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모두 마음을 하나로 하여 응원단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안아오자고 호소하였다.

 

축배선창을 상공련합회 박충우회장이 하였다.

 

결단식은 이제 열리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조국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의로 충만되였다.

 

애족애국운동의 선배들은 후대들에게 재일동포들의 통일운동력사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통일만이 이루어지면 조국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속에서 최고령자는 80살의 녀성동맹교또의 박정희(朴正姫)고문이다.

 

녀성동맹교또의 새해모임에서 이번 응원단사업이 제기되자 즉시로 맨먼저 손을 들었다는 박정희고문은 남조선을 방문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북측 선수단이 남측에서 진행되는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통일기운이 날로 고조되는 력사의 현장을 자기 눈으로 꼭 보고싶다는 일념으로 응원단사업에 참가하게 되였다고 한다.

 

《북남간에 륙해공의 이동길이 열리는 가운데 나는 선조들이 태여난 땅을 밟아 선조들과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통일기를 들고 우리는 하나임을 호소하면서 공동입장하는 북남의 선수들을 보고싶다. 나는 그 모습에 환희할것이다.》(박정희고문)

 

 

속초의 식당에서 총련동포응원단 결단식이 진행되였다.

 

 

배익주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배선창을 상공련합회 박충우회장이 하였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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