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이준무 회장) 3월 월례회 - 송기뢰 강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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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03-13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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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대회)
*발표: 송기뢰 공학박사(미주도서기증회장)
매 2년마다 개최되는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는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평양에서 개최된다.
이 전람회의 목적은 과학기술은 우리 사회의 발전 원동력이며, 경제발전의 으뜸가는 마력이다. 과학 기술전람대회를 위하여 참가하는 국가는 미국, 로시아, 중국, 일본, 태국, 독일, 이태리, 오스트리아, 폴랜드, 홍콩, 싱가폴등 10여개국으로 성대한 전람회를 가지게 되며, 과학토론회까지 마련하게 된다.
우리 재미동포전국연합 과학기술위및 도서기증회는 매 전람회때마다 제일 훌륭한 서적을 출품했다는 높은 평가를 주최자인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조직위원회의 평가를 받았다.
2008년 전람대회에서도 제일가는 작품을 내놓을 예정으로, 만전의 준비를 재미동포 도서기증회는 준비하고있다. 2008년 전람회는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Technology), NT(Nano-Technology)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신진과학과 이의 동향에 따른 주제과제에 따라서 작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전람회 이후 과학, 기술분야는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발전하였다. 여러 수십분야의 기술분야가 한곳으로 융합하는 시대가 왔고, 또한 그 기술과학은 실제이용에 들어가 우리 인류사회의 경제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제 과학기술은 다 수요자에게 보급할 수 있는 단계에 이루어졌지만, 후진들의 과학기술교육은 아직도 원시 시대에 있다는 느낌을 금할 수 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IT, BT, NT와 융합한 교육 재료는 아직 어느 나라에서도 없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의 장래는 막막한 어둠길일 수 밖에 없다.
NOBEL 수상자인 Harold W. Kroto 박사는 말한다. 모든 Key Aspects의 Nano Scale의 Nano Science와 Nano Technology의 교과과정을 K-12, 대학과정과 연구과정표를 지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설정하는 문제이다. 대학에선 그것을 응용해서 경제에 무슨 도움을 줄것인지에 대해 노력할것이다.
특히 영어문제에 있어서 1980년에는 김일성 주석께서 로시아어를 중단하고 영어를 제1외국어로 결정했는데 선견지명이 있는분이다. 과학영어는 물리, 생명,
나노, 콤퓨터공학을 분과해서 배우지만 이를 융합해서 책이 나온다. 그 개념을 배워주는데 원래 말을 가져다 융합이란 말을 쓴다. 한 단어의 원어가 있는데 모든것을 원어로 부터 시작해 라틴, 그릭과 같은 어원등 사전도 가져간다.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세포하나의 단어는 분자생물학에서 200개의 뜻이 있는데, 학생들에게 어떻게 영어개념을 배우는데 사전을 어원하고 연결해 쉽게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등, 그런것까지 유념해서 모든책을 골랐다.
나는 김책공대와 김일성종합대학의 객원교수이다. 미국의 컴퓨터공학 16권을 다 번역해 놓았다. 컴퓨터는 학생 7명에 한대밖에 없는 실정이다. 지방은 사정이 더욱 좋지않지만 공부조를 만들어 학습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난관이 있지만 이러한 영어 배우는 과정에도 어원에서 부터 시작하여 개념을 이끌어가는 이런 공부하는 시대가 이젠 되어야 하겠다.
거기에 대한 교재, 사전등, 이런 책들을 보면 아주 구체적으로 잘 되어있다.
Science & Technology 무엇이 달라져있나? 공부하는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나 이것을 강조해서 해야하고, 선생들을 재교육부터 해서 달라져야 한다. 책만 갔다 줘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 평양 당국은 올 들어 강성대국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부응하여 . Nano, Bio, Computer Technology가 변해가는 과정에 새로운 도서들을 제공하여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가 할 과제가 많다. 리금순씨가 그 동안 나무심기운동을 하였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영어책이다.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우면 절대 어려운게 아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운 자격있는 사람이 가서 1주일만이라도 교재를 제시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것을 제공하면 좋겠다. 요즈음 미국 대학원에서는 교과서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원리, 빛의 원리등 있지만 박사과정의 학생이 한 클래스에 6명이 있는데 10명의 선생이 들어와 새로나온 과학잡지 내용을 가지고 그대로 설명을 한다. 이제 그정도로 교과서(Text Book)란 개념이 없어진 상태이다. 그래서 우리도 그 개념으로 도서들을 지원해 주자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미주도서기증회>를 좋아하는 이유는 새로운 것을 갔다 주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좀더 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도서기증책 선택은 전문가가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이들의 과학 발전,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되는Foundation을 마련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러한 작업은 5년 내에 경제도약의 길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하리라고 믿는다. 우리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가 이번에 이렇게 앞장서서 과학기술도서기증 운동을 해주니 대단히 고맙다.
우리 전부 힘을 합쳐 나아감으로써 2008년에도 크게 기여해주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 드린다. 이상으로 여러분들의 질문을 받겠다.
[질문- 리금순]: 우리동부연합은 현재 21명으로부터 4,150불의 기증금을 모았다. 우선 송박사께서 결정하는 도서들을 구입하되 동부연합이름이 새겨진 도장과 기증자 이름을 적어서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이책을 같은것 2권씩 구입해서 김책공대와 인민대학습당 두곳에 기증하는데 학생들이 해외동포기증 도서실에서 직접 책을 꺼내 볼 수 있는 단행본 책을 먼저 구입해 시작하고 싶은데 괜찮은지요?
송기뢰 박사: 전문가가 아닌데 정확히 찝어서 얘기한것 좋다. 올해 7,000불내에 책을 구입할려고 한다. 그동안 도서기증회에서 10,000불어치 책을 구입했는데 기증한 책이름, 페이지수를 명기한 명세서를 가져와 주줄려고 한다.
리금순: 우리동부연합에서 이러한 운동을 벌리고 있는데 우리는 처음부터 구입책 명단과 가격(영수증)을 명시한 리스트를 우리 김영한 재정위원장이고 회계가 아주 정확히 투명성있게 발표할 예정이다. 책구입은 송박사께서 하되 동부 (리금순 사무국장)와 송박사함께 구입하는것으로 했으면 한다. 물런 인터넷으로 구입시에는 영수증 제시하면 된다.
송박사: 동부연합에서 확실하고 정확히, 열성적으로 해줘서 고맙다.
리금순: 이번 아주 기쁜소식은 중남부지역에 사시는 오영칠선생이 민족통신에 동부연합의 과학기술도서보내기 운동 기사를 보고 제게 연락을 해왔다. 자신도 평소에 조국을 위해 가장 훌륭한 일은 이러한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자신과 주위로부터 5박스의 책을 모아놨다고 했는데 동참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가 벌이는 이러한 운동은 곧 애국운동이다. 좋은 결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
* (오영칠선생 연락 전화번호: 847-774-6328, 시카고거주)
송박사: 나는 과거 25년동안 이런 사업을 해왔는데 내이름을 남기는 그런것 보다는 여러분들과 같이 협력해서 이렇게 하는것을 원한다. 오영칠선생 부인은 현재 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좋은 책을 모아줄것으로 기대한다.
리금순: 책구입시 맨해튼에 있는 McGraw Hill, McMillan, Simon등 출판사에 송박사께서 저를 데리고 다녀서 아는데 그러한곳에서 책값이 Barnes & Noble서점보다는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지요?
송박사: 꼭 그렇지는 않다. 맨해튼 17가에 있는 중고서점에 가서도 새 책이나 다름없는(2007년도 출판) 책들이 있다. 그러한책을 구입하면 경제적으로 용이하다.
리준무: 만일 도서 기증자가 200불을 헌금했다면 책값은 한 권에 500불하는 경우에 기증자 이름을 어떻게 적어야 하나?
리재화: 그럴경우엔 한권의 책에 기증자 2명 내지는 3명의 이름을 기재하면 된다.
사회(리준무 회장): 우리 동부연합은 회원들의 질의와 송박사 응답 내용을 반영해서 북부조국의 강성대국 건설에 초석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일을, 6월 국제과학 기술전람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게끔 도서및 모금운동을5월 30일까지 우선 힘있게 벌리도록 노력해 꼭 성공적으로 이뜻을 관철하자. 이러한 발표회를 해주신 송기뢰 박시께 박수로 환영하자.
현재 과학기술도서 기증모금액은 4,150불이고 오늘 약정한 금액은 1,000불이다.
2008년 3월 8일
리금순: 500불, 리재화: 500불, 김금옥: 300불, 윤금자: 300불, 리채금: 300불,
E/G Co: :300불, T/B Co: 300불, G/E Co: 300불, 박노업: 200불, 김소중: 200불,
윤동길: 200불, 김창헌: 100불, 명한기: 100불, 김현민: 100불, 리정선: 50불,
학생들: 리원유: 100불, 윤혜린: 100불, 리경민: 50불, 리유진: 50불
윤지수: 50불, 리유리: 50불 이상 4,150불
2008년 3월 9일(동부연합 월례회) 약정모금
리준무: 500불, 김영한: 500불 이상 1,000불
총모금액: 5,150불
[작성: 이금순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사무국장 2008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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