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북에 대해 무지한 트럼프대통령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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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1-07 13: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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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대해 무지한 트럼프대통령의 거짓말
윤현일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방문길에 2가지의 이야기를 하였다.
북녘 주민들에 대해 “위대한 사람들, 근면하며 따뜻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면서 “북 주민들은 훌륭하지만 매우 억압적인 정부아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에 대해 “문명 세계, 국제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라며 “북 정부의 핵·미사일 위협을 끝내기 위한 압박을 최대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대통령은 북에 대해 주민과 최고지도부에 대해 이간질시키는 강온의 발언을 교차로하면서 대북적대정책과 북 고립압살을 위한 핵위협을 정당화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북에 대해 무지하여 모순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한 꼴이 되었다.
북 주민들이 위대하고 근면하면 지도자도 당연히 위대하고 근면하다. 북은 지도부와 주민이 분리된 사회가 아니다. 지도부와 주민이 하나로 이어진 사회다. 이것은 바로 북이 인민대중제일주의 사회를 추구하기때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존중, 인민사랑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나라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라도 실천하려고 한다. 이것이 인민을 하늘같이 받드는 이민위천의 사상이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다. 북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사회이며 결코 최고지도자들과 인민은 분리될 수 없는 사회다.
예를 들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를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피해복구에 동원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 일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오늘날 북 인민들은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을 목숨걸고 끝까지 함께하려고 한다. 북 주민들은 지도자에 대한 모독은 곧 자신들에 모독으로 들리며 자신들에 돌아오는 칭찬은 곧 지도자의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트럼프대통령은 북 주민들을 칭찬하면서 최고지도부를 비난하였다. 이간질시키는 모순된 발언을 하는 것은 아직도 북녘사회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발언에 귀담아들을 북 주민은 아무도 없다. 도리어 북 정부(최고지도자)를 억압적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북 주민들은 자신들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북녘사회를 모르고서 북과 핵대결을 한다는 것은 지난 코리아전쟁 결과가 재현될 수밖에 없다. 즉 승리할 수 없는 대결을 하는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은 아시아방문이 급한 것이 아니라 최고지도자와 주민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입각해 한몸처럼 일치단결하여 살아가는 북녘사회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더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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