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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공동사설의 기본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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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01-0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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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올해공동사설의 기본체계》는 다음과 같다.

1. 지난해 투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성과와 그 요인

△ 지난해의 투쟁성과

지난해 주체96(2007)년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위대한 생활력이 힘있게 확증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자랑찬 승리의 해였다.

① 우리의 사상과 전통의 확고부동성, 선군조선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②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③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가 활짝 꽃펴나 온 나라가 전투적기백과 랑만으로 들끓었다.
④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 지난해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의 요인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강철의 의지,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의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지면서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대소한의 강추위도,삼복철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애국의 열정이 끓어오르게 하고 이 땅우에 창조와 변혁의 불바람이 휘몰아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2.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

1) 올해의 중요한 투쟁과업과 구호

△ 올해는 어떤 해인가

새해 주체97(2008)년은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게 될 장엄한 투쟁의 해, 민족사적인 경사의 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공화국창건 60돐을 기념하게 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다.

△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은 무엇인가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우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가 가까운 몇해안에 당이 내세운 웅대한 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하자면 올해전투에서부터 총진격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이것이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2) 강성대국건설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분야별 과업

(1)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

①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단결하며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②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선군정치방식으로 해나가야 한다.
③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투철한 신념,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④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한다.

(2)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① 자위적국방력의 중추인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개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야 한다.
②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③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3)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방향

인민경제의 주체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 우리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①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결정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② 인민생활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③ 경제강국건설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④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3) 올해의 총진군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방도

① 당의 선군령도업적을 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는데 있다.
② 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창조정신을 가지고 분발하여 떨쳐일어나야 한다.
③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④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⑤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교양자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3.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서는 과업과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적립장

1) 지난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

지난해는 조국통일의 길에 획기적인 국면이 열리였다.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적인 10월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다.

민족의 통일열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고조되는 속에 북남고위급협상들이 진행되고 다방면적인 협력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

2) 올해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서는 과업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

①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야 한다.
②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③ 북남협력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④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굳게 단합하여 겨레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3)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적립장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끝)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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