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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헌부상 유엔연설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은 일관한 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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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10-0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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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정의롭고 평등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최수헌이 2일 유엔총회 제62차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이 미국의 핵선제공격위협과 가혹한 경제제재속에서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선군정치를 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철두철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것이며 따라서 평화와 안전, 안정을 바라는 지역나라들의 안보상 리익에도 부합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반도비핵화는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이며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자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간섭이 종식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일본이 불미스러운 과거의 전철을 밟을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호와 평화의 길로 나갈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의 미래는 과거범죄의 철저한 청산에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리기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반테로전》을 지속, 확대하려는 시도들 그리고 핵무기현대화를 다그치면서 핵선제타격론을 제창하는 일부 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국제관계의 초석인 국가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들이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책임있는 기관으로 되여야 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을 희생시켜 그 어떤 특정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실현을 합법화해주는 도구로 되지 말아야 한다.

인류가 념원하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는 모든 성원국들의 자주권이 차별없이 존중되고 평등과 호혜의 원칙이 준수되는 공정한 국제관계속에서만 건설될수 있다.(끝)

[출처: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