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말리키 총리, 부시와 정면으로 맞서나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이라크 말리키 총리, 부시와 정면으로 맞서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7-08-23 00:00 댓글0건

본문

미 의회 ´총리 교체설´ 비난에 "다른 친구 찾을 수 있다" 경고

  


 친밀했던 이라크 누리 알 말리키 총리와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
  
  미국 정치권에선 알 말리키 총리의 교체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가 하면, 최근 말리키 총리는 미국의 ´적국´인 이란, 시리아를 직접 방문하고 나섰다.
  
  더구나 22일(현지시간) 말리키 총리는 미국 내에서 자신을 비판하느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는 우리 국민과 헌법에 충실할 것"이라며 "다른 곳에서도 친구들을 찾을 수 있다"고 경고성 메시지까지 보냈다.
  
  이날 시리아의 방문을 마치면서 그는 "어느 누구도 이라크 정부에 (정치) 일정들을 강요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반발하면서 구체적인 미국 인사들을 직접 거명하지 않았으나 ´자신에 대한 일부 비판은 무례한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덧붙여 그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시리아를 방문한 것에 신경질을 부리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는 개의치 않겠다"고 말했다.
  
  이들 발언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의 칼 레빈 위원장(민주)과 존 워너 의원(공화)이 20일 정치통합을 이루지 못한 책임을 물어 이라크 의회에 말리키 총리의 교체를 촉구하고, 이와 관련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언급에 대한 말리키 총리의 첫 반응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앞서 부시 대통령도 21일 북미 3국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에서 말리키 총리의 지도력에 "실망했다"면서 "(이라크) 정부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국민이 정부를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선 부시 대통령이 말리키 총리에 실망감을 나타낸 것은 “미국의 이라크 정책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 것에 대한 좌절감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 민중의 소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국제] 시위가 아닌 혼란 : 누가 이란의 거리들을 급진화하려 했으며 – 왜 실패했는가
【조선신보】조국인민들의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로동신문】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로동신문】영광의 당대회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숭고한 사상감정에 대하여
【조선신보】17살이하 녀자월드컵우승팀, 선수선발의 안목
【조선신보】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14일 (수)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11일 (수)
【로동신문】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나날에
【로동신문】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실현의 길에 새겨진 값높은 자욱들을 더듬어
【로동신문】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깊이 관심하신 비누향기
【로동신문】전면적 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조선신보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적극 활용하는 일군들
【조선신보 】《민들레》학습장에 깃든 후대사랑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14기 제28차 임시총회 진행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10일 (화)
【로동신문】영웅적조선인민군특유의 기질-절대충성, 절대복종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9일 (월), 8일 (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7일 (토), 6일 (금)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