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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0일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큰물 피해에 대한 위로 서한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소식은 각 각 통일뉴스와 조선신보에 난 기사를 소개합니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 편집부
노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에게 수해 위로서한 전달 |
| 천호선 대변인,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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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이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수해 피해에 대해 위로 서한을 전달했다. 대통령 친서가 남북 연락관 사이에 직접 전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 대통령은 서한에서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우리 측도 복구에 필요한 협력을 할 것”이라는 점과 “머지않아 평양에서 남북간의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것을 기대”한다는 뜻을 김 국방위원장에게 전했다.
노 대통령의 이날 서한전달은 19일 오후에 열린 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노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을 대통령이 수용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20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 정상회담 태스크포스(TF)에서 제기된 정상회담 연기론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천 대변인은 “차기 정권으로 넘기면 정상회담 자체가 이루어질지도 불투명하지만, 된다고 해도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대선 유불리 말고는 아무것도 안중에 없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한나라당의 차기 대선주자와 협력해서 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도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아직 한 정당의 후보에 불과한데 그 분과 협의해서 미뤄야 된다는 논리는 저는 이해할 수 없다”며 “이런 식이라면 5년 단임제 하에서 임기 끝의 반년 이상을 국정을 추진하지 말라는 얘기나 마찬가지이다”고 일축했다.
천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며 “6자회담, 남북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 모두가 상호 촉진시켜 나가며 평화와 번영을 하루라도 앞당기게 하기 위해서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
김정일장군님께 로무현대통령이 위문친서를 보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