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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집단체조 《아리랑》 중단없이 상연, 수해복구의 힘과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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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8-2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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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발 강이룩기자】 지난 1일에 다시 막을 올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공연장주변의 큰물피해를 가시고 예정대로 련일 진행되고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적범위에서 많은 비가 내려 큰 피해를 입었다. 《아리랑》이 상연되는 5월1일경기장에는 직접적인 큰물피해가 없었지만 경기장이 자리잡고있는 릉라도는 대동강수위가 오르는 바람에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다. 19일,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이 떨쳐나서 감탕을 퍼내고 도로를 닦는 등 피해복구에 떨쳐나섰다.

  공연국가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공연은 10월중순까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될것이라고 말하였다.

  2007년도판 《아리랑》은 김일성주석님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고 8월 1일부터 다시 상연되기 시작하였다.

  20일현재까지 평양에 매우 심한 폭우가 내린 11일과 8.15에 즈음한 출연자들의 휴가였던 16일 그리고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에 상연되고있다.

세계최대의 집단체조로서 기니스세계기록으로 인정된 증서가 조선문화성 송석환부상(오른쪽)에게 전달되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15일에 《아리랑》공연이 세계최대의 집단체조로서 기니스세계기록으로 인정된 이후 공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있다.

  공연은 평양시민과 지방에서 올라온 국내손님 그리고 재외동포 및 외국인 관람객들이 관람하고있다.

  공연은 현재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고있는 국내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창광원 로동자인 화성옥씨(32살)는 《그야말로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심, 일심단결의 위력,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하고 《인민에 대한 봉사사업을 더 잘하는것으로써 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할 결의를 다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모란봉구역에 거주하는 김인순씨(30살)는 《제국주의세력의 반공화국책동과 자연재해속에서도 〈아리랑〉과 같은 세계최대의 공연을 진행한다는것은 장군님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라고 생각한다. 출연자들의 신심에 넘치고 락천적이며 활기에 찬 모습은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방도시들에서 평양에 올라온 국내손님들은 시내의 려관들에 5-7일씩 머물면서 수도견학도 하고 공연도 보고있다.

  함경남도 고원군 남흥리에서 왔다고 하는 농장 기술원인 김만경씨(48살)는 자기 고장에서 《혁신자》로 평가받은 농민들 90명과 함께 평양으로 왔다는데 대해 설명하고 《공연은 규모나 조직성, 규률성, 예술성의 모든 면에서 상상을 초월했다. 공연을 보면서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나라를 당해낼수 없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수많은 해외관람객들

  11일부터 조국방문중인 류학동대표단 성원 정릉화학생(깅끼대학 3학년)은 20일 처음으로 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는 상상을 초월한 그 규모에 놀랐다며 《류학동의 다른 모든 동무들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보고싶다.》고 말하였다.

  18일부터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일조우호학생의 회》대표단 책임자인 야마네 미끼학생(24살)은 조선민족의 통일지향을 형상한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하고 관람객과 출연자들이 일체가 된 모습을 보면서 조선인민의 국력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국내의 인민뿐아니라 외국관람객이 이렇게도 많이 와있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일본에서 들은 인상과는 전혀 달랐다.》고 덧붙였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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