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사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함을 규탄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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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담화]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사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함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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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9 07: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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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사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함을 규탄

 

편집국

 

최근 이남 정부가 시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과 친미보수, 또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과 주변나라들의 압력에 2중3중으로 시달리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가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사드배치는 언제 터질지 모를 핵시한탄을 품고 있는 것과 같으며, “더우기 《싸드》는 그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을뿐아니라 가동과정에 나오는 가스와 강력한 전자기파, 발동기굉음 등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은 물론 생태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쟁괴물로서 남조선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우환단지에 불과”하다고 다시금 밝혔다.

 

그리고 미국이 발사대 4기의 추가 반입을 숨기고, 부지면적까지 날조한 불법사실이 폭로된 지금 남녘 인민들을 기만우롱한데 대해 사죄하는 것이 마땅할 것인데, 도리어 당국에 사드배치를 강박하는 것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는 오만무례한 추태라고 규탄하였다.

 

이남 당국은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민심을 따르는것이 마땅한 처사”이며, “《싸드》문제로 인한 골치아픔을 시원히 털어버리기 위해서도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정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동족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은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이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작당하여 추진한 《싸드》발사대추가반입사실이 탄로되고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다시 진행되게 되는데 불만을 품고 남조선당국을 다그어대며 로골적으로 《싸드》배치를 강박하고있다.

 

미국무성과 국방성, 국회의 고위정객들이 매일같이 언론에 나서서 《싸드》배치를 강요하는 그 무슨 《립장발표》놀음을 벌리고있는 가운데 지난 8일 트럼프는 탄핵위기에 직면한 속에서도 외교안보관련 우두머리들을 불러놓고 《싸드는 미국정부에 매우 중요하다.》고 고아댔다.

 

한편 미국무성 정무차관을 비롯한 고위관계자들이 련속 남조선에 날아들어 《싸드배치연기로 한미동맹이 깨질수 있다.》느니, 《조속한 배치》니 뭐니 하며 공공연히 압을 가하고있다.

 

결국 지금 남조선당국은 《싸드》배치를 받아들이라고 닥달질하는 미국과 그에 편승한 친미보수패당의 압력에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사회각계와 주변나라들의 압박까지 겹쳐 2중3중의 시달림을 받고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싸드》배치는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이 떠들어대는것처럼 남조선을 《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따른것으로서 그것이 강행되는 경우 남조선에는 언제 터질지 모를 핵시한탄을 품은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게 되여있다.

 

더우기 《싸드》는 그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을뿐아니라 가동과정에 나오는 가스와 강력한 전자기파, 발동기굉음 등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은 물론 생태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쟁괴물로서 남조선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우환단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국은 괴뢰군부에 똬리를 틀고있는 김관진, 한민구와 같은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꼭두새벽에 도적고양이처럼 《싸드》발사대 2기를 성주골프장으로 끌어들였을뿐아니라 4기를 추가로 반입해놓고도 내외여론의 비난과 항의가 두려워 그것을 철저히 은페시켜왔다.

 

뿐만아니라 《싸드》부지면적이 작을수록 환경영향평가를 어물쩍해버릴수 있다는 타산밑에 그 면적을 본래보다 대폭 축소하는 속임수까지 쓰면서 어떻게 하나 올해중에 《싸드》배치를 마무리하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이 박근혜역도가 탄핵위기에 처하자 《싸드》배치를 기습적으로 강행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도 새 《정부》가 들어서는 경우 배치를 기정사실화하여 되돌리지 못하도록 단단히 대못을 박아놓으려는데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반입하고도 숨겨온 사실과 부지면적까지 날조한 사실이 폭로되여 미국의 비렬한 흉계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

 

사태가 이쯤되였으면 미국은 불법, 비법행위로 남조선인민들을 기만우롱한데 대해 골백번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도 미국은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행악질까지 해대며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오만무례한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뚜렷한 발로이다.

 

남조선은 응당 미국의 리익을 위한 희생물이 되여야 하며 《싸드》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을 끌어들여도 무작정 받아들이라는것이 파렴치한 미국식오만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기가 죽어 《미국과의 싸드배치합의를 되돌리지 않을것》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각지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위해 초불을 더 높이 들자는 함성이 터져나오고 성주와 김천일대의 주민들이 성주골프장으로 향하는 도로우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생사를 건 시위를 벌리고있는 때에 당국자들이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라는데까지 찾아가 《한미동맹강화》를 구걸하는 등 《싸드》문제로 앙앙불락하는 상전을 위로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있는것은 남조선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정녕 초불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면 미국상전의 강요를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민심을 따르는것이 마땅한 처사일것이다.

 

그리고 《싸드》문제로 인한 골치아픔을 시원히 털어버리기 위해서도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정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동족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대세의 흐름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싸드》배치를 허용한다면 미국의 《싸드》를 운명의 호신부처럼 어루쓸며 그 배치에 앞장서 날뛰다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두고두고 력사와 민족의 버림과 배척을 받게 될것이다.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박하며 포악무도하게 날뛰는 미국의 날강도적행위는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미국은 《싸드》배치를 결사반대하는 남조선의 분노한 민심을 똑바로 보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핵재앙단지를 지체없이 제 소굴로 끌어내가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세기를 이어가며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침략군을 《싸드》를 비롯한 핵전쟁장비들과 함께 신성한 조국강토에서 몰아내기 위해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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