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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 ‘사육신’,남북정상회담 특수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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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8-0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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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제 2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청와대의 전격 발표가 8일 있었다. 남북정상회담 발표는 많은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KBS에서 8일 첫방송을 북한 제작 드라마 ‘사육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북한에 제작을 의뢰해 우리 안방에서 방송되는 수목 드라마‘사육신’은 방송교류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8일 첫 선을 보일 ‘사육신’은 협의에서 제작까지 5년간의 산고 끝에 나온 결과물로 남북방송사상 처음으로 북한에 외주 주문 형태로 조선중앙TV가 제작한 70분물 24부작 사극으로 방송 제작이 이미 끝났지만 유동적인 남북한 정치상황 때문에 방송시기가 최근 결정됐다.

남북한 방송작가와 기술 등이 총합된 ‘사육신’은 성삼문 역의 박성욱, 정소연 역의 김련화, 솔매역의 조명애 등 북한의 인기 배우들과 인민배우 등이 총출연하는 ‘사육신’은 2005년 7월이 촬영이 시작돼 평양 개성 묘향산 나진 등 북한 전역과 내몽고 자치구 등지에서 촬영이 이뤄졌고 사육신이 형장으로 끌려가는 장면 등에는 1만여명의 군중이 동원됐고 전투장면에는 300여필의 말이 동원되기도 했다. ‘사육신’은 조선 전기 세종, 문종, 단종, 세조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단종과 세조 그리고 사육신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극이다.

‘사육신’은 그동안 협의에서 추진, 제작, 방송시기 결정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남북한 방송교류와 남북한 방송공동제작 상황은 남북한 정치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8일 첫방송을 앞둔 시점에서 전격적인 청와대의 남북한 정상회담 발표가 있었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은 분명 남북한의 교류의 결정체인 ‘사육신’방송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남북한 정상회담의 관심이 우리 안방에서 최초로 방송되는 북한 제작 드라마‘사육신’에 대한 반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남북정상회담이 ‘사육신’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을 얼마나 높일지가 이 드라마의 또 다른 볼거리로 등장했다.

[남북정상회담 발표가 있었던 8일 북한에서 제작한 KBS수목 드라마 `사육신`이 첫방송된다. 사진=KBS제공]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


출처:  뉴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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