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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남북 정상회담을 열렬히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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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8-0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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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남과 북은 동시에 발표하였다.

 

2차 남북정상회담은 1차회담 이후 지속적으로 갈망해왔던 우리 민족의 소망이자 염원이었다. 이에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정상회담의 성사를 열렬히 환영하며 이번 정상 회담은 우리 민족이 다시금 비상하는 소중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회담의 성사는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으로 6.15공동선언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물이며 애국민중의 힘으로 성사된 것이나 다름없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회담 발표 전문에 나와있듯이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남북 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확대발전시켜 조국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

 

이번 회담은 남북간의 각종 대립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평화체제를 확립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 방안과 남북 정부와 민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를 통해 부강민족의 토대를 확립하는 것과 동시에 이를 발전시켜나가는 획기적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과 이미 합의한 통일방안을 성과적으로 공동수행해나가는 실천적 과제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2.13합의의 완전한 실현을 위한 6자회담에서 남북은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해야 한다. 그간의 6자회담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활동한 것과 달리 남북이 손을 잡고 2.13합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간에 보여 준 남측의 모습은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이번 회담을 계기로 우리 민족 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북측과 손잡고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6자회담에 임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민족 모두가 적극적으로 이번 회담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뻐하고 있지만 6.15민족대축전을 망쳐버린 한나라당은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한나라당은 우리 민족이 잘 되는 일이라면 쌍수를 들고 반대하고 있다. 분단의 장벽을 뛰어넘는 민족의 경사스러운일인 정상회담에 대해 이남의 모든 정당과 국민들 그리고 해외에 있는 동포들까지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을 환영하기는 커녕 오히려 대선을 훼방하는 회담이라며 회담을 취소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오직 대선병에 걸려 민족의 이익과 번영을 가로막는 한나라당의 최후는 뻔한 것이며 민족사에 씻지 못할 과오를 남기는  불쌍한 집단에 불과하다.

 

이번 정상회담은 우리 민족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귀중한 회담이며 부강민족, 강성민족의 앞날을 보장하는 회담이 될 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인해 우리 민족의 앞길에 거침없는 번영의 창창대로만 있을 뿐이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날로 도약하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2007년 8월 8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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