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 해외에서 고조되는 일본당국 규탄의 목소리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 남, 해외에서 고조되는 일본당국 규탄의 목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상영 작성일07-06-28 00:00 댓글0건

본문

총련지지, 《현시기 민족통일운동의 중요과업》

【평양발 리상영기자】 북과 남, 해외에서 일본당국의 탄압을 반대하는 총련의 투쟁에 련대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 14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도 총련에 대한 지지성원을 현시기 민족통일운동의 중요과업의 하나로서 강조하였다. 북, 남, 해외 3자공동의 통일축제에 참가한 대표들은 민족대단합 실현의 구호를 소리높이 부르면서 이를 저해하는 내외의 장애를 제거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과거청산을 회피하면서 재일조선인을 탄압하고 《종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한 력사외곡에 열을 올리는 일본에 전민족적투쟁의 과녁이 집중되고있다.

해외의 호소에 지지찬동
민족단합대회에서는 총련탄압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렸다

17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단합대회에서 토론한 해외측대표들은 재일동포들이 놓여진 인권유린상황에 대하여 언급하고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규탄하는 전민족적인 운동을 전개해나갈것을 참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6.15해외측위원회 곽동의공동위원장은 일본당국이 잇달아 감행하고있는 재일동포들과 총련관련기관에 대한 부당한 강제수색은 《완전한 정치탄압》이며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존권에 대한 중대한 유린행위》로 될뿐아니라 민족적단합과 단결을 방해하고 파괴하려는 책동이라고 비난하였다.

해외측위원회 리희세부위원장도 일본당국과 우익반동세력의 비인도적인 탄압과 부당한 적대시정책을 《더 이상 인내할수 없다.》며 온 겨레가 이를 세계적으로 고발하는 운동을 벌려나갈것을 대회참가자들에게 제의하였다.

해외측대표들의 열기띤 호소에 대하여 북, 남, 해외의 대표들도 우렁찬 박수로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6자회담의 진전 등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전환적국면에 들어서고있는 가운데 7천만겨레가 정세발전의 주도권을 틀어쥐기 위하여 민족대단결을 부단히 확대강화해나갈 필요성을 절감하고있었다. 지금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총련탄압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를 일삼고있는 일본당국은 정세발전을 힘있게 추동해야 할 북, 남, 해외의 통일일군들에게 있어서 공동의 투쟁대상으로 되고있다.

공동의 투쟁대상

지난 3월 8일과 9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에서도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을 단죄하는 위원회명의의 특별성명이 채택된바 있다. 성명은 일본당국의 탄압을 《북, 남, 해외 온 민족에 대한 용납못할 반민족적, 반인권적책동》으로 규탄하고 《온 겨레는 재일동포들의 생존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송두리채 강탈하려는 일본당국의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반대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할것》이라고 호소하였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남측대표들속에서는 《민족교육을 비롯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활동에 대한 인식은 남측에서 확실히 높아지고있다》, 《앞으로 남, 북, 해외가 하나로 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재일동포들을 적극 지지하고 도와나서야 한다.》는 소리가 수많이 올랐다.

한편 북측에서는 총련의 투쟁은 항상 최대의 관심사이다.

아베정권에 대한 반대여론은 이제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축전에 참가한 6.15북측위원회 관계자들도 북, 남, 해외가 한 목소리를 올리는것은 《6.15시대가 아니였다면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라며 북, 남, 해외의 련대련합은 일본당국의 전횡을 반드시 저지파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출처 : 조선신보 2007-06-24]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엘에이동포들 5.18민주항쟁 기념식과 오월문화제 진행
우주속도
최근게시물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
국민의힘은 대통령의힘인가 - 채해병 특검 거부권에 분노한 시민들
당성, 혁명성, 인민성으로 철저히 확립한 참된 당일군이 되겠다는 격정의 목소리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인민복리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조선로동당
후꾸시마핵참사가 고발하는 반인류적인 범죄와 흉계(1)
[조선신보] 전국의 습지와 보호구들에서 이동성물새들에 대한 정기조사
[동영상] 조선관광총국에서 전하는 조선의 오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2일 (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23일 (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