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표준교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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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국주 (재미동포, 시카고)… 작성일12-11-10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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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측 군부가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에게 "안보를 위협"하고 "북의 대남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세력"이라는 감투를 씌우고 그들을 "적"으로 규정하는 등 극히 불순한 내용들로 일관되어 있는 "종북세력실체 표준교안"이라는 것을 만들어 각 부대에 배포하는 놀음을 벌린 것으로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미 남측 군부는 이러한 내용의 교재를 개별적 부대들에서 제멋대로 만들고 그에 기초하여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상으로 "종북시험" 놀음까지 벌리게 하면서 소란을 피웠다. 그런데 그것이 여론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자 "수정"의 간판 아래 본질상 이전과 다를바 없는 "표준교안"이라는 것을 만들어 각 부대들에 배포한 것이다.
이것은 남측 군부가 불순하기 그지없는 "종북교육" 놀음을 공개적인 방법으로 더욱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남측 군부의 "종북세력실체 표준교안" 배포 놀음은 그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여기에는 "종북"이니 뭐니 하며 남의 군내부에서 "주적관"을 되살려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북 대결과 전쟁에로 내몰려는 이명박 집단의 흉심이 깔려 있다.
이명박 집권 이래 남의 군부는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밀리워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주적"론을 다시 들고나와 극도의 대북대결자세를 내보였다. 그 목적은 반통일적인 "주적"론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짓밟고 남북관계를 파괴하고 대북전쟁을 도발하기 위해서였다. 바로 그 실현을 위해 이명박 집단은 남의 군내부에서 동족을 적대시하며 북침전쟁을 선동하는 "정신교육"을 전례없이 대대적으로 벌린 것이다. 이번의 "종북실체 표준교안" 배포놀음은 그 연장이다.
각계의 규탄, 배격에 몰리워 "수정"이니 뭐니 하며 꾸며낸 "종북실체 표준교안"은 이른바 "종북세력"을 남군의 "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하여 이전의 교재보다 더 반통일적이며 더 파쇼적인 것이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 것은 남 군부의 "종북교육" 소동이 "대선"이 다가오는 지금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이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에 대한 거부의식을 고취하여 장교들과 사병들을 꼴통보수 집단의 재집권을 실현하는 거수기로 써먹으려는 술책이라는 것이다.
꼴통보수 집단과 한패인 남측 군부는 진보세력을 북과 연결시켜 모해함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세력을 초토화하고 "대선"에서 장교들과 사병들의 표를 새누리당에 무더기로 몰아주려고 꾀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남북관계 개선과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남측 민심에 대한 방자한 도전이다.
지금 남측 각계는 "군이 왜 선거에 개입하는가"고 항의를 들이대면서 남 국방부가 꾸며낸 "종북실체 표준교안"에 대해 선거표 조작음모, "유신독재시대 반공교육의 재현"이라고 강하게 반발해나서고 있다.
사태는 이명박 집단의 보수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남측 각계각층의 각성을 요구하고있다.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남측 각계층 동포들은 재집권 야망에 환장하여 어엿한 통일애국동포들과 사회세력을 "종북"이니 뭐니 하면서 탄압하기에 여념없는 반통일, 반민족 집단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2012-10-25)
강국주 (재미동포, 시카고)
이미 남측 군부는 이러한 내용의 교재를 개별적 부대들에서 제멋대로 만들고 그에 기초하여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상으로 "종북시험" 놀음까지 벌리게 하면서 소란을 피웠다. 그런데 그것이 여론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자 "수정"의 간판 아래 본질상 이전과 다를바 없는 "표준교안"이라는 것을 만들어 각 부대들에 배포한 것이다.
이것은 남측 군부가 불순하기 그지없는 "종북교육" 놀음을 공개적인 방법으로 더욱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남측 군부의 "종북세력실체 표준교안" 배포 놀음은 그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여기에는 "종북"이니 뭐니 하며 남의 군내부에서 "주적관"을 되살려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북 대결과 전쟁에로 내몰려는 이명박 집단의 흉심이 깔려 있다.
이명박 집권 이래 남의 군부는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밀리워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주적"론을 다시 들고나와 극도의 대북대결자세를 내보였다. 그 목적은 반통일적인 "주적"론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짓밟고 남북관계를 파괴하고 대북전쟁을 도발하기 위해서였다. 바로 그 실현을 위해 이명박 집단은 남의 군내부에서 동족을 적대시하며 북침전쟁을 선동하는 "정신교육"을 전례없이 대대적으로 벌린 것이다. 이번의 "종북실체 표준교안" 배포놀음은 그 연장이다.
각계의 규탄, 배격에 몰리워 "수정"이니 뭐니 하며 꾸며낸 "종북실체 표준교안"은 이른바 "종북세력"을 남군의 "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하여 이전의 교재보다 더 반통일적이며 더 파쇼적인 것이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 것은 남 군부의 "종북교육" 소동이 "대선"이 다가오는 지금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이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에 대한 거부의식을 고취하여 장교들과 사병들을 꼴통보수 집단의 재집권을 실현하는 거수기로 써먹으려는 술책이라는 것이다.
꼴통보수 집단과 한패인 남측 군부는 진보세력을 북과 연결시켜 모해함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세력을 초토화하고 "대선"에서 장교들과 사병들의 표를 새누리당에 무더기로 몰아주려고 꾀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남북관계 개선과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남측 민심에 대한 방자한 도전이다.
지금 남측 각계는 "군이 왜 선거에 개입하는가"고 항의를 들이대면서 남 국방부가 꾸며낸 "종북실체 표준교안"에 대해 선거표 조작음모, "유신독재시대 반공교육의 재현"이라고 강하게 반발해나서고 있다.
사태는 이명박 집단의 보수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남측 각계각층의 각성을 요구하고있다.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남측 각계층 동포들은 재집권 야망에 환장하여 어엿한 통일애국동포들과 사회세력을 "종북"이니 뭐니 하면서 탄압하기에 여념없는 반통일, 반민족 집단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2012-10-25)
강국주 (재미동포,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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