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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통신사, 공동사진전 뉴욕서 3월15일-4월 중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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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3-1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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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통신사, 공동사진전 뉴욕서 3월15일-4월 중순 개최
2012년 03월 16일 (금) 18:11:15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미국 AP통신과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공동사진전이 15일 뉴욕 시내 갤러리에서 시작됐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뉴욕발에서 <AP통신>을 빌려 보도했다.

지난해 6월 조선중앙통신사와 AP통신사 사이에 조인된 양해문에 따라 열리게 되는 이번 공동사진전에는 두 통신사가 각각 준비한 북한에 관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교도는 이 뉴욕 갤러리를 빌려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현대의 사진부터 1950년대의 자료까지 양측 통신사 소속 기자들이 촬영한 사진 총 약 80장을 전시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뉴욕 공동사진전은 3차 북·미 고위급 회담 결과인 ‘2.29합의’에서 “미국은 문화, 교육,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조치들을 취할 의사를 표명하였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첫 가시적인 성과다.

교도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의 김창광 제1부사장은 사진전 개막에 앞선 인사말에서 “(양국의) 상호 이해를 확대시켜 관계 강화에 힘을 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AP통신의 캐럴 상급부사장 겸 편집국장은 북한이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사진전은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4월15일)과 AP통신의 평양지국 개설 2개월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4월 중순까지 개최된다.

 

[출처: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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