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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조국에 바친 값높은 생은 조국과 더불어 영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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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9-1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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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조국에 바친 값높은 생은 조국과 더불어 영생한다.

 

《조국에 바친 값높은 생은 조국과 더불어 영생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애국자의 생은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영생을 기원한다. 영생에 대한 사람들의 념원은 고대 에집트의 피라미드에도 새겨져있고 종교성서의 천당과 극락세계에도 비껴있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요, 또 바란다고 하여 실현되는것도 아니다.

참다운 영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삶속에 있다. 자기 자신의 향락을 위한 삶이 아니라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이는데 값높은 삶으로서의 영생이 있다.  

오래 산 생이 값높은 삶이 아니며 안락을 추구한 삶이 행복한 삶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조국과 민족앞에, 그리고 후대들앞에 해놓은것, 남길것이 있어야 한다. 우리 나라 속담에 《범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는  영생의 삶에 대한 우리 선조들의 소박한 인생철학이 담겨져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바로 거기에 후회없는 삶, 아름다운 삶에 대한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찾는 길이 있으며 영생에 대한 철학적해답이 있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60여년동안 지속되고있는 분렬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이 민족사적요구에 6.15공동선언이 밝혀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대단합의 대하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재산의 유무와 거주지를 뛰여넘어 조국통일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그 위력하고 거세찬 격류로 자주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아 나서보려는 외세와 반통일세력들을 쓸어버려야 한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조국통일의 길, 민족대단합의 길에서 삶을 빛내인 사람들이 그 얼마였던가.  홍명희선생, 리극로선생,… 김구선생, 김규식선생,… 최동오선생, 최덕신선생,…  그들은 오늘도 북과 남, 해외의 수많은 동포들이 찾아오는 애국렬사릉의 높은 언덕에서 참다운 영생의 삶의 좌표가 어디에 있는가를 말없이 웅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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