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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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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9-1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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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을 찾아오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만나시여 동포애의 정을 뜨겁게 나누시며 조국통일의 길, 민족단합의 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그들 가운데는 남조선의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그 가족들도 있다.

주체87(1998) 10 30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 도중에 평양으로 돌아오시여  자정이 가까워오는 깊은 밤에 정주영명예회장과  그 일행이 들어있는 숙소를 찾아주시였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체류기간 불편한 점들은 없었는가, 정주영선생이 다리를 불편하게 쓰는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되였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지난시기의 과거는 뒤로 미루시고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대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정주영명예회장은 자기의 마음속 생각을 무람없이 다 털어놓았다. 정주영명예회장의 이야기를 들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잘되고 잘 살게 하자는 사람들과는 그 누구와도 손잡고 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가 제기하는 경제협력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이의 은정어린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정주영명예회장은 주체88(1999)년 한해동안에만도 세차례나 평양을 다녀갔으며 그때마다 장군님으로부터 북남경제협력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던 주체89(2000) 6 29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그의 아들인 정몽헌회장을 몸소 만나주시였다. 정주영명예회장의 건강상태며 기업형편에 대하여 하나하나 료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개성공업지구건설과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경제협력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그 자리에서 모두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 정주영명예회장이 사망하였을 때에는 조전을 보내주시고 분렬사에 일찍이 있어본적이 없는 조의대표단까지 서울에 파견하시였다. 또한 평양의 보통강기슭에 체육관이 건설되였을 때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여 그의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해지도록 해주시였다. 그리고 정몽헌회장이 뜻밖에 사망하였을 때에도 아까운 사람이 갔다고 위로의 말씀도 보내주시고 금강산에 그의 추모비를 세우고 추모행사를 하도록 해주시였다.

10.4선언의 채택으로 하여 온 겨레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떨쳐나서고있던 때인 주체96(2007) 11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정은 남조선현대그룹회장과 그 일행을 몸소 접견해주시고 현대그룹과 현대아산의 선임자들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회고하시면서 현정은회장모녀가 고인들의 생전의 뜻을 잊지 말고 민족적화해협력사업에 계속 앞장서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였다.

정주영명예회장가족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 8 16일 현정은 남조선현대그룹회장과 그 일행을 또다시 접견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대그룹의 선임자들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동포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담화와 오찬도 마련하여 주시고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그 자리에서 모두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동포애의 정에 끌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길, 조국통일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그 가운데는 한때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남조선의 군장성도 있고 독실한 그리스도교신자, 천도교인도 있으며 세계적인 음악가도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뵈온 남조선과 해외의 수많은 인사들은 한결같이 그이를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이라고 하면서 이제 우리 민족이 모두 모여 잘 살게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격찬하고 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동포애로 우리 겨레모두를 한품에 안으시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단합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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