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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재일조선청년항의단, 미국대사관과 이남대사관 앞에서 항의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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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25 10: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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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청년항의단, 미국대사관과 이남대사관 앞에서 항의투쟁

 

 

편집국

 

 

지난 22일부터 미국과 남녘이 진행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사상최대의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재일조선청년항의단이 24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과 한국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고 조선신보가 25일 보도하였다.

 

항의단은 대대적인 경찰의 저지를 뚫고 대사관 앞에까지 나아가 북침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들을 외치며 항의문을 낭독하고 들이대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재일조선청년항의단, 미국대사관과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

 

《침략전쟁연습을 당장 그만두라!

 

 

조선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작전계획에 기초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22일부터 강행되고있는 사태에 맞서 중앙과 간또지방의 조청원들로 구성된 재일조선청년항의단이 24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재일조선청년항의단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항의투쟁을 벌리였다.(사진-로금순기자)

 

 

이날 대사관주변에는 일본경찰들이 대대적으로 동원되여 항의단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방해해나섰으나 항의단 성원들은 경찰들의 포위망을 과감히 뚫고 대사관앞까지 나가 항의투쟁을 강력히 벌리였다.

 

먼저 미국대사관에 대한 항의를 들이댄 항의단 성원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철두철미 조선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그 규모와 강도, 적용수법과 실행수단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악랄하고 횡포한 핵침략전쟁책동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침략전쟁연습을 당장 그만두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라!》, 《분단의 원흉, 통일을 가로막는 침략자 미제를 단죄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소리높이 웨쳤다.

 

항의단 성원들은 이어 남조선대사관에 대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박근혜역적을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전초기지로 섬겨바치는 〈싸드〉배치를 즉시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치솟는 의분을 담아 웨쳤다.

 

항의단 단장은 친미친일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련석회의를 방해해나서는것으로도 모자라 민족의 머리우에 기어이 핵참화를 몰아오려는 남조선당국을 견결히 규탄하는 항의문을 랑독하고 남조선대사관에 들이대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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