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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 대문을 여는 사람과 만세 부르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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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5-1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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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 대문을 여는 사람과 만세 부르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2011년 05월 12일 (목) 16:46:27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2012년은 북한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겠다는 해’다.

일 년을 앞둔 지금 북한 <노동신문>은 12일자 ‘강성대국의 대문’이라는 제목의 해설기사에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사람과 만세를 부르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온 나라의 대경사들과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강성대국의 높은 영마루에 올라설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 있다”고 자신했다.

신문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연다는 것은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경제강국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역사적 위업을 완수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높은 단계에 들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문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 없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이라며 강성대국의 의미를 설명했다.

신문은 “선군혁명총진군은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라면서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계속 공고히 해나갈 때 강성대국의 대문이 활짝 열려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경제강국은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목표”라면서 “오늘 우리의 경제강국건설은 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 있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그 예를 다음과 같이 들었다.

즉,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 CNC기술에서의 패권을 쥔데 이어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휘황한 전망이 열려지고 있”으며,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이 거세차게 용을 쓰고 현대화된 경공업공장들이 새 세기의 표본으로 일떠서고 있으며 농업의 물질기술적 잠재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콕스가 없어도 우리는 강철을 생산할 수 있고 원유가 없어도 기초화학제품들과 비료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모든 분야에서 최첨단 돌파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어나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경제발전의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신문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것으로 국가경제력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은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된다”면서 “강성대국의 대문은 바로 나라의 경제발전의 끊임없는 앙양과 더 높은 수준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도약대라고 말할 수 있다”며 강성대국의 대문이 새로운 시작의 문임을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사람과 만세를 부르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인민군대는 무적의 총대로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굳건히 담보하고 노동계급은 전기, 석탄, 강철, 섬유, 비료, 소비품생산을 비롯한 공업생산에서의 혁신적 앙양의 불길로, 농업근로자들은 알곡증산으로, 지식인들은 가치있는 과학기술적 성과와 시대적인 걸작, 명작대풍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김일성 주석이 1945년 10월 14일 평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행한 귀국 연설의 한 대목인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해방된 새 조국을 건설하자”를 연상시킨다.

 

[출처: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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