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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토론연재6] 인간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사는 참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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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29 13: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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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연재6] 인간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사는 참된 삶이란?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들의 모임에서 자유토론이 있었다. 토론은 지난번 토론의 연장으로서 인간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사는 <참된 삶>이란 어떤 삶일까에 대하여 생각하는 내용이었다. 이 모임에는 회원을 비롯해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이 참석하였다. 토론에서 논의된 것을 간추려 소개한다. 회원의 질문에 김현환 소장이 대답한 것을 편의상 질문과 대답으로 표기한다.]

 


 

 

인간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사는 참된 삶이란?

 

 

질문자:주체사상에서는 인간을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지닌 사회적 존재>로 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과연 인간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사는 <참된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답변: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정치적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 것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본성적 요구>라고 김정일위원장은 지적하면서 인간의 가장 보람있고 참된 삶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생명이 <사회정치적 생명>인 것 만큼 사람의 값 높은 삶은 사회정치적 생명을 지니고 그것을 빛내며 사는 것이다. 사람은 사회정치적 생명을 <사회적 집단>으로부터 받아 안는다. 사회적 집단은 사람의 사회정치적 생명의 모체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삶이 값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은 사람이 사회적 집단과 어떻게 결합하는가 하는 데 달려 있다. 사람의 삶은 사회적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면 값있는 것으로 되고 사회적 집단의 버림을 받으면 값없는 것으로 된다. 사람은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적 <집단의 이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사회적 집단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때 사회적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게 된다. 결국, 사람의 가장 값 높고 보람 있는 삶은 <자기 운명>을 사회적 <집단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사회적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면서 사회적 집단의 사랑과 믿음 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사회정치적 생명>을 빛내며 사는 길이며 사회적 존재로서 사람답게 사는 길이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 1994년 11월1일]

 

인간 <본연의 참모습>에 부합되는 삶, <인간다운 삶>이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에 맞는 삶>, 즉 <자주적인 삶>이라고 김정일위원장은 말했습니다. 지금 미국이나 이남의 자본주의사회에서처럼 사람이 <사회정치적 생명의 요구>를 떠나 <육체적 생명>의 요구만을 추구한다면 아무리 풍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장수하여도 그것은 결코 <고귀한 생애>로 될 수 없으며 그러한 풍부한 물질생활은 오히려 사람의 <본성>과 배치되는 동물적인 생활이나 다름없는 <기형적이고 변태적인 생활>로 전락될 수 있다고 김위원장은 지적하였습니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은 이남사회를 지옥(hell)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사회적 집단인 민족,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사는 삶, 즉 인간 본연의 존재가치를 빛내는 삶이 바로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소망해온 가장 보람 있는 <영생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민족, 민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 지혜와 힘을 다 바치며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변함없이 민족, 민중의 자주위업에 헌신하며 부끄럼 없이 일생을 바친 애국자들이먀말로 우리 민족, 민중과 함께 영생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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