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서경아 아버지의 피타는 절규, "내 딸을 당장 돌려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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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14 11: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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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 아버지의 피타는 절규, "내 딸을 당장 돌려보내라"
편집국
지난 4월 이남 국정원에 의하여 유인납치된 12명 북의 처녀들 중 한 사람인 서경아의 아버지 서대성 씨는 딸이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모습에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만 같다면서 "내 딸을 당장 돌려보내라"고 외치고 있다. <조선의 오늘> 사이트에 실린 그의 피타는 절규를 들어본다.
내 딸을 당장 돌려보내라
서경아의 아버지 서대성
백주에 남의 집 귀한 딸들을 유괴랍치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치가 떨리고 이가 갈려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지금 이 시각도 아버지, 어머니를 목놓아 부르며,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을 딸애의 모습을 생각하니 이 가슴이갈기갈기 찢어지는것만 같다.
어릴 때부터 온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언제나 웃음속에만 살아온 내 딸이 썩고 병든 남조선을 《동경》하여《탈북의사》를 표시했다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자라온 그가 어째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일점혈육도없는 생면부지의 땅에, 인간생지옥과도 같은 남조선땅에 무엇때문에 간단 말인가.
더우기 지금 남조선괴뢰패당은 그 무슨 《신변안전》을 운운하면서 부모와 자식들이 직접 만나 의사를 확인하게 하자는우리의 정당한 요구도, 남조선각계의 거듭되는 면담요청도 무작정 거절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우리 딸들에 대한 집단적인 유인랍치행위가 괴뢰패당의 계획적인 모략이였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고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욕을 위해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는 범죄행위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감행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초보적인 인간의 품격조차 갖추지 못한 인간쓰레기들이다.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 딸자식들을 유인랍치한 특대형범죄에 대해 우리 부모들앞에, 전체 조선민족앞에, 세계량심앞에무릎을 꿇고 사죄하여야 하며 우리 딸들을 무조건, 그리고 지체없이 정든 집으로, 조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만일 남조선괴뢰패당이 내 딸의 신상에 털끝만한 해라도 끼친다면, 사랑하는 우리 딸들을 돌려보내는것을 끝끝내 거부해나선다면 우리는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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