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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미국은 사태의 진상을 오도하는 못된 악습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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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1-25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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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미국은 사태의 진상을 오도하는 못된 악습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25일 남조선당국이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는 또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사태의 진상을 오도하는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23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는 또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은 그 무슨 《호국》이라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감히 우리 령해에 포사격까지 가해온 도발자들에게 즉시적이고 단호한 물리적대응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은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건드리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 추호도 용서치 않는 우리 군대의 드팀없는 철의 립장을 다시금 확증한것으로 된다.

  그러나 미군측은 이번 포격전이 저들의 군사통제하에 있는 지역에서 벌어졌으며 그 무슨 《정전협정위반》이라는 터무니없는 구실밑에 우리를 걸고드는 통지문을 보내여왔다.

  미군측이 우리에게 감히 선불질을 해댄 남조선괴뢰들을 무턱대고 비호하면서 벌어진 사태를 오도하려 드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24일 미군측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내보내였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23일 감행한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대한 포사격행위는 철두철미 사전에 계획된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며 사실상의 전쟁행위이다.

  이미 《호국》이라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켜온 남조선괴뢰들은 22일 연평도에 배치한 포무기로 우리측 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려는 도발적인 계획을 꺼리낌없이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은 23일 8시 전화통지문을 통하여 남조선괴뢰군부에 우리측 령해에 대한 포사격계획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만약 이 요구를 외면하는 경우 단호한 물리적대응타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하였다.

  북침열에 들뜬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서해해상에서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이 수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려는 우리의 거듭되는 노력을 외면하고 끝끝내 연평도에 배치된 포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를 목표로 먼저 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강행하였다.

  결국 연평도는 우리에게 군사적도발을 가해온 본거지로 되였으며 그로하여 우리 군대의 자위적조치에 따른 응당한 징벌을 받게 되였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통지문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데는 다름아닌 미군측에도 그 책임이 있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조선서해가 북과 남사이의 대결과 충돌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분쟁수역으로 된것은 미국이 우리 령해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은 이번 포격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미군측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란다면 남조선괴뢰들을 무턱대고 비호하지 말아야 하며 괴뢰들이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고수를 위해 해상침범과 포사격과 같은 모험적인 군사적도발행위들에 더이상 매달리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하여야 할것이다.

  벌어진 사태는 정전협정의 실제적위반자도 남조선괴뢰들이며 조선서해상에 분쟁의 불씨를 심어놓은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이번 포격전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비상사태》선포니, 《안보관계장관회의》니 하는 음모판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천안》호사건과 같은 제2의 날조극, 모략극을 조작하기 위한 추가적인 도발을 어리석게 꾀하고있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아직까지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다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대는 주저없이 2차, 3차로 되는 강력한 물리적보복타격을 가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조성된 사태의 진상을 오도하며 남을 걸고드는 체질적인 못된 악습을 버려야 한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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