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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통일의 필수적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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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3 18: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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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통일의 필수적 전제”

 

 

위찬미 기자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13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통일의 필수적 전제”라는 제목으로 해설하였다.

 

해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총화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라고 보고한 내용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는 지역이며 그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는 장장 60년 이상 지속되면서 우리 겨레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과 이남 당국이 조성하고 있는 불안정한 정세, 일촉즉발의 전쟁위험 속에서 “민족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과 번영에 이바지해야 할 방대한 재부들이 동족대결에 소모됨으로써 외세에게 어부지리를 주고 있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라고 하였다.

 

그러기에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운명문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수호투쟁은 애국투쟁이라고 하였다.

 

이어 전체 조선민족은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민족적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통일의 필수적전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적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입니다.》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는 지역이며 그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는 장장 60년이상 지속되면서 우리 겨레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더우기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계속 끌어들이고 해마다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의해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은 날이 갈수록 최대로 고조되고있다.

 

수십년간 지속된 이러한 불안정한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보유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

 

미국은 오늘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걸고들며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해오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죄행을 가리우고 침략적인 북침핵전쟁연습, 대조선적대시정책, 아시아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으며 자위의 핵강국으로 전변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 그로 인한 지역의 정치군사전략적균형은 크게 변화되였다.

 

오늘 미국에게는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 시대와 인류의 요구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키는 길외에 다른 길은 없다.

 

지금까지 미국에 추종하여 온 남조선당국도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게 동족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

 

외세에 추종한 대결분위기조성과 전쟁책동은 그자체가 정상적인 민족발전의 길을 가로막는 반력사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행위이다.

 

불안정한 정세,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떠돌고있는 속에서는 조국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일에 돌려져야 할 막대한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가 랑비될수밖에 없다. 70여년간이나 지속된 외세에 의한 우리 민족의 분렬과 전쟁위험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민족적재부를 앗아갔다. 민족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과 번영에 이바지해야 할 방대한 재부들이 동족대결에 소모됨으로써 외세에게 어부지리를 주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남조선당국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요구대로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상대방이 신뢰할수 있는 조건들을 갖추어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북남사이에 현존하고있는 대결구도를 해소하기 위한 평화적인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북과 남은 이미 통일의 길에서 7. 4공동성명과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 10. 4선언과 같은 통일헌장, 통일대강을 마련하여 민족의 통일의지와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으며 북남화해협력의 갈피에 경이적인 성과들을 기록하였다. 그것은 대화를 위한 선결조건, 다시말하여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한 평화적인 환경이 마련되지 않고서는 생각도 할수 없는 력사적사변들이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수호투쟁은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민족적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애국투쟁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겨레가 조선반도의 평화수호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은 겨레의 안전을 지키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적진출이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떠나서는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안전과 행복,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평화보장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운명문제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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