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재미동포)

 

 

악마들은 천사가 하는 일을 미워한다

 

제1의  전쟁광  미국은 그 제2의  부두목인 이스라엘에  테러단이 판 땅굴을 발견해 파괴시키는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위해 1억 2000만 달러를 제공할 것이라 한다.

 

그 땅굴이란  어떤 것인가?

이스라엘은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팔레스타인의 땅을 강탈하여 원주인 팔레스타인을  대부분 내쫒고 남은 사람들마저 높은 장벽을 만들어 가두어 놓고 시도때도 없는 총격과 폭격을  가하며 갖은 학대와 차별을 가하고 있다. 가자지구에 갇혀 살아가는 팔레스타인들이 살아남기 위해  땅굴을 파, 이집트등 외부에 가내 수제품들을  팔고 식품이나 생활 필수품들을  구입하는 방편으로 이용하고 있다.  

 

중동을 초토화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바로 며칠 전에만 해도 난민 어린아이들 64명이나 물에 빠져 죽게 했으며,  끊임없는 폭탄을 투여하여 인간 살생을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리비아인들은 서방국가들이 Daesh 와 싸운다며 리비아에 들어오는 것은 신식민지(Intrusive & Neocolonial)를 만들기 위함이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지만,이들은 리비아의 석유 등 자산을 뜯어먹기 위해 하이에나같이 몰려들고 있다.

 

중동을 생지역으로 만들고 있는 미국과 그 똘마니들은 미국의 아시아 패권을 더 공고하게 하기위해  북을 악마화 하며  마치 전쟁이 곧 일어날 듯이 소란을 떨고 있다.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예고에 대해 러시아 전문가는 ‘북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주요 목적은 위성로켓 기술력 입증 후 세계 시장에 팔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설령 그 말이 맞다 해도

미국과 그 똘마니 나라들이 사람들을 살육하여 강탈한  피 묻은 돈과 비교가된다 말인가?

 

세계가 인공위성을 수시로 쏘아 올려도 시비 하나 없으면서 왜 북한의 인공위성은 시비거리가 되는가? 

그것은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시비걸며 이라크를 쳐들어간 미국의 전쟁광들과 그에 아부한 세계의 비열한 개새끼들이, 선하고 착한 사람이 너무 대조적으로 훌륭해 보이니까 없애버리고자 하는 악마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한에서도 미국의 개들이  가장 바른 말을 하고 민족자주를 내세우는 통진당을 미워하여 식민지법으로 없애버린 것이다. 

 

그래도 옛날에는 북한과 가까웠던  러시아 중국은  전쟁광과 그 똘마니들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북에 힘을 실어주어야 함에도,  자본주의 물을 먹어 비열하게 슬며시 미국 눈치나 보고 있다.

러시아 연방회의 상원의장이라는 발렌치나 마트 비엔코라는 여자는 북한의 수소탄이 사실이라면 유엔안보리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되먹지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국가와 국가 간에는 오직 자국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푸에블로 사건 당시에도 소련은 김일성 주석에게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미국에게 기권할 것을 은근히 제시했지만 북은 당당하게 맞섰다.  

 

한미일의 3각 동맹관계를 더 튼튼히 구축하기 위해 미국은 한국 시녀 칠푼이에게 위안부문제를 빨리 해결하라고 독촉하여  위안부 할머니들을 2번 죽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20만 명이나 되는 13세~15세 어린처녀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고가 천추에 한을 품고 살아온 성노예범죄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었다며 10억 엔에 팔아버리고, 합의 됐다면서 이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게 만들었다.

세월호 청해진 해운회사에게 매긴 벌금이 1,878억 원인데 비해 10억 엔은 97억 원이다.

그 10억 엔도 소녀상을 없앤 후에 주겠다고 하며

더하여 일본정부는 ‘일본 성노예 강제 연행의 증거 없다’  ‘직업적 매춘부’라는 낫짝이 두꺼운 말을 한다.

 

일본놈들은 1940년대 패전을 앞두고 보급이 끊어진 남양의 외진섬들에서 일본군들은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여 잡아먹는 야수적 만행을 저질렀으며 남방군사령부는 이를 법으로 담보했다.

행방불명된 조선사람 2명의 시체를 바다에서 건져내어 고래고기라고 하면서 살을 베어 먹었으며 이에 항의하는 140여 명의 조선사람들을 집단으로 학살하여 식용으로 이용하였다.

일본 패망후 일제식민지하에서 노무자로 끌려가 비참하게 노예생활을 했던 조선인들이 1945년 8월 15일 왜왕의 항복으로 귀향하던 중 마이즈루 앞바다에서 ‘우끼시마’호를 폭침시켜 조국으로 귀향하는 3700여 명의 조선사람들을 바다에 수장했다.  

 

제2의 가쓰라-테프트 조약 처럼, 미국의 후원을 받고 아베는 집단자위권이라는 것을 만들어 구한말 시대처럼 한국에 들어오려 하고 있으며, 부정선거 가짜대똥 다카키 마사오 딸년은 매국노 화냥뇬답게 이런 철천지 원수놈들에게 이완용과 똑같이 아부하며 나라를 내주려고 하고 있다.

 

미국의 요구대로 MD체제를 갗추게 되면, 중국이 반발하여 남한을 경제 보복하게 될 것이고 남한은 쪽박차게 된다. 더욱이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국 일본과 전쟁을 하게 되면 남한이 제일 먼저 핵타격을 받게 된다. 

왜 우리가 천문학적인 돈을 들이며 미일을 위하여 먼저 죽어야 되는지 가짜대똥은 닭대가리답게 모르는 것 같다.  또 그런 부정선거 유체이탈사기꾼 불륜녀를 3년이 넘게 따라가는 똥구데기들도 죽어 싸다 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일본이 저지른 범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악마의 세력이 극에 달하고 선이 고난을 받아 왔으나, 이제 악은 기울어 가고 선은 승해지는 것이 만물 음양의 이치이다.

지금까지 북한이 악한 세력들로부터 중상모략 위협 핍박을 받고 고난의 역경을 거쳤지만, 이제는 그 반대가 될 것이다.    

 

이스라엘이 만든 유태종족신 야훼는 실존하지 않지만 악마로 추상화되어 세계를 생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실존한 우리 단군 조상신은 ‘홍익인간’의 사상으로 인류를 구원하고, 그 후예 북부조국이 전무후무한 철장권세(핵미사일)로 돈(자본)에 미친 살인강도 전쟁광들을 박살내고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만인에게 행복을 주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