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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동영상] <백금산> 연속극 제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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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02 22: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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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연속극을 연재하며

 

 

편집국

 

 

북에서 온 나라 사람들이 감동하며 보았던 94년도 텔레비젼연속극 <백금산>을 최근 재방영하여 시청자들에 또다시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백금산>은 룡양마그네사이트광산에서 일하던 제대군인들이 단체로 영웅이 된 70년대의 실제 이야기를16부 연속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연속극은 하루가 멀다하고 북에서 창조되는 눈부신 기적들을 추동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고, 또 살벌한 개인주의 속에서 거칠어진 마음들을 포근하게 감싸줄 것을 의심치 않기에 우리 편집국은 이 연속극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백금산> 연속극 제14부

 

뒤떨어진 다른 소대를 도우며 함께 가는 철훈 소대장

 

 

편집국 

 

 

지난달 생산계획을 달성하지 못한 4호 소대에게 7호 소대가 가졌던 좋은 채굴장을 줄 뿐만 아니라 전문 굴착공 강정식까지 딸려보낸 7호 소대장 철훈은 채굴장을 진작 바꾸어주었더라면 광산 차원에서 마련한 생산계획을 제날까지 완수했을 것이라며 진정으로 후회한다. 자기 소대뿐만 아니라 다른 소대의 생산까지 걱정하고 염려하는 철훈의 모습에서 진정 사회주의 인간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언제나 자기 일만 하고 남 일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 자본주의 사회와 다른 점을 보게 된다. 철훈은 이렇게 자기 소대만의 성취보다 뒤쳐진 소대의 손을 잡아 주며  6개년 계획을 3년 내에 완수하려는 야심찬 생각을 한다. 그리고 창조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한편 최고 사령관이 현지지도 도중 백금산 지도일꾼들을 가까운 단천역에 불렀다. 그곳에 간 광구장은 최고 사령관이 제대군인들을 룡양광산에 보내놓고 한 번도 못 찾아와서 안됐으니 인사를 전해달라고, 그리고 사회주의 건설혁명에서 수고하는 룡양광산의 제대군인들이 최고의 보배라고 하며 엄지손가락을 올려 보였다고 전하자, 광부들은 광산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을 올렸다. 제대군인들의 광산생활까지 세세하게 관심을 가지는 이토록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령관이 바로 김일성 주석이었다. 

 

선동원 정희를 가슴 속에 품고 정희에게 부끄럽지 않는 모범가가 되기위해 노력해온 류혁은  이제 정희에게 터놓고 사랑을 고백하려는데, 정희는 전국대회에서 수령의 교시를 받고, 온 나라에 알려지는 등 자신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높고 뛰어난 존재가 되었다. 류혁은 이러한 정희에게 도저히 사랑을 고백할 용기가 나지 않아 그의 고민은 깊어만가는데 과연 류혁은 사랑은 이루어질지….

 

 

텔레비젼 연속극 백금산 제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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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연속극으로 이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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