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밀림에 황홀경을 펼친 2월 얼음조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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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02 14:1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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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 황홀경을 펼친 2월 얼음조각축전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사이트가 삼지연군에서 진행된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을 소개하였다.
이번 축전에 전시된 군인들의 창작품을 비롯한 45종에 1,000여 점의 얼음조각품들은 각각 독특한 사상예술적 형상으로 장엄한 백두밀림과 어울려 광명성절을 앞둔 삼지연군에 황홀경을 펼쳐놓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축전장은 매일 찾아오는 수만 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2월의 정서를 한껏 더해주는 황홀한 얼음조각품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친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고 하였다.
대형얼음조각 <축원의 마음>은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불러온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정일봉, 서리꽃 만발한 백두밀림을 방불하게 펼쳐보이고 있는가하면, 대형얼음조각 <백두산혁명강군>에서는 북 혁명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무장장비들을 실감있게 형상하여 참관자들에게 수령들이 키우고 김정은 제1위원장이 가꾸는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는 한 북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라는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하게 느끼게 한다고 하였다.
또 참관자들은 대동강물결 위에 인민의 행복을 담아싣고 두둥실 떠있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 배 안의 시설들까지 생동하게 펼쳐보이는 대형얼음조각품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며 탄성을 올렸다고 하였다.
얼음조각 <백두산호랑이>는 투명한 얼음에 조명을 조화롭게 하여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여 핵보유국의 전열에 당당히 올라선 북을 건드리는 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겠다는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재치있고 정교하게 형상한 눈동굴, 얼음수정다리, 대형얼음꽃병을 비롯한 많은 얼음조각품들이 이채롭게 전시되어 있다고 하였다.
외교부문에서 일하는 한 일꾼은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되는 얼음조각축전장들에 많이 가보았지만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과 비교할 정도가 못된다, 사상적 내용에 있어서나 얼음조각품들의 예술적 형상에 있어서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은 세상에서 으뜸이라고 하였다고, 한 외국인은 아름답고 우아한 얼음조각들을 그대로 옮겨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황홀한 무지개도 계속 쳐다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여기에 펼쳐진 얼음조각들은 보면 볼수록 또 보고싶고 너무나 황홀하여 발걸음을 뗄 수가 없다는 글을 남겼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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