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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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9 05: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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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2016년 범민련 활동방향에 대한 16차 공동의장단회의에서 남,북,해외 공동결의문 채택
성지호 기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은 28일 남, 북, 해외 공동의장단회의를 열고 공동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1월28일 1시 서울과 평양, 도쿄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이규재 의장)와 북측본부(최진수 의장), 해외본부(임민식 의장)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의 기치 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16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를 의제로 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개최하여 북, 남, 해외 공동기조보고와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회의는 전화와 전송(팩스)을 통해 범민련 공동사무국에서 취합 운영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제16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는 공동사무국의 개회사와 북측본부 개회축하 발언에 이어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의 기치 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16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공동기조보고가 진행되었다. 5개항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한 공동의장단회의는 북측본부 결속인사발언과 공동사무국의 폐회사로 결속되었다.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어나갈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1.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2. 범민련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다.
3. 범민련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 것이다.
4. 범민련은 통일운동을 이적과 종북으로 몰아 불법시하는 반통일 반민주적 공안탄압에 맞서 단호히 투쟁해나갈 것이다.
5. 범민련 조직을 더욱 넓게 튼튼히 강화해나갈 것이다.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자료 모음
순서
1. 조국통일범민족연합 2016년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소집 공고
2. 제 16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개회사
3.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북측본부 개회 축하발언
4.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보고
5.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6.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북측본부 결속인사발언
7. 제 16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폐회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2016년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소집 공고
우리는 지난해에 조국통일 70년 운동사에 새겨진 범민련의 자랑찬 25년을 돌이켜보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피어린 투쟁의 나날을 회고하였다.
범민련은 결성이후 지난 25년간 통일애국의 더운 피와 고귀한 생을 바치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적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범민련의 조국통일운동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이행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에 기초한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 역할을 하여왔다.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해내외 온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하는 문제로 조국통일운동은 필연적으로 남북해외의 3자연대운동을 요구하게 된다.
범민련의 생명력은 남북해외의 3자연대운동에 있으며 범민련의 위력은 해내외 각계각층과의 굳건한 연대단합을 실현하는데 있다.
범민련이 높이 추켜든 남북해외 3자연대운동은 오늘날 조국통일운동의 기본방식으로,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전 민족적 흐름으로 되었으며 민족의 대단결을 추동하는 힘 있는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범민련은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겨레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6.15시대를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은 곧 이를 가로막으려는 내외호전세력의 악랄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치열한 투쟁의 연속이었다.
오늘 범민련은 남에서 유신독재가 되살아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합법적인 모든 활동이 이적으로, 종북으로 매도되어 보안법의 희생물이 되고 공안탄압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는 엄혹한 정세 속에 처해 있다.
현 시기 조국통일운동에서 범민련의 지위와 역할을 보다 높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는 우리 겨레에게 불굴의 신념과 통일애국의 의지를 더해주며 민족통일대행진의 앞장에서 휘날려온 범민련의 기발을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더욱 힘차게 나붓기게 하는 것이다.
범민련은 언제나 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의 선두에서, 반전평화운동의 한가운데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대오 속에 범민련의 기발이 함께 서있게 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여 있다.
동족대결의 역풍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는 민족의 화해와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
그러나 조국통일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염원이며 조국통일의 최후승리가 우리 겨레를 부르고 있다.
올해 첨예하고 치열한 반미대결전의 해에 범민련의 가장 위력한 무기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신념이다.
겨레의 부름에 선참으로 호응하기 위해 범민련 규약과 남북해외 3자의 합의에 따라 2016년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아래와 같이 소집 공고한다.
- 공 고 -
제목: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소집
일시: 2016년 1월 28일(목) 13시
장소: 서울, 평양, 도쿄
방법: 전화와 전송 (범민련 공동사무국에서 취합 운영)
의제: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의 기치 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16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안건 1) 북, 남, 해외 공동기조보고
안건 2) 공동결의문 채택
안건 3) 기타
이상
2016년 1월 16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제 16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개회사
우리는 지난해에 조국통일 70년 운동사에 새겨진 범민련의 자랑찬 25년을 돌이켜보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피어린 투쟁의 나날을 회억하였습니다.
민족분열 70년의 나날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피눈물 나는 희생적인 투쟁으로 이어진 나날이기도 합니다.
그 갈피마다에는 지난세기 90년대의 첫 기슭에서 남북해외 3자가 단합하여 통일의 닻을 올리고 풍랑세찬 애국애족의 항로를 줄기차게 달려온 25년간의 범민련의 자랑찬 자국이 역력히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범민련은 결성이후 지난 25년간 통일애국의 더운 피와 고귀한 생을 바치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적 역할을 수행하여왔습니다.
범민련의 조국통일운동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이행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이행으로 마련된 6.15 통일시대를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해왔으며 반통일 세력의 도전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커다란 난관이 가로놓인 엄혹한 정세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앞장에서 선도해왔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첫 기슭에서 우리 민족의 새로운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를 진감시킨 북의 첫 수소탄시험은 우리 겨레의 미래와 조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민족사적 대사변으로서 지금 해내외 온 겨레에게 커다란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올해에 우리는 남북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가고 있는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는 뜻 깊은 올해를 절대로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아야 하며 새로운 각오와 필승의 의지로 자주통일의 결정적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아야 합니다.
그럼 지난해 범민련의 활동을 총화하고 올해 범민련의 투쟁목표와 통일운동방향을 협의 확정하기 위한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016년 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북측본부 개회 축하발언
범민련 북측본부는 희망찬 새해의 첫 기슭에서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개최되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열렬히 축하하며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남측본부와 해외본부의 전체 의장단동지들과 범민련 관계성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북측본부의 전체 성원들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으로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천지를 진감한 우리의 민족공동의 보검인 자랑스러운 수소탄의 장쾌한 뢰성에 질겁한 내외반통일세력은 새해벽두부터 대결의 광풍을 몰아오며 겨레의 자주통일진군을 악랄하게 가로막아 나서고있습니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소집되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는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올해의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려는 범민련의 확고한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고 겨레의 통일애국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입니다.
북측본부는 이번 회의가 외세를 배격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애국투쟁에서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회합으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성과적 개최를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5(2016)년 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보고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의 기치 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16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오늘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필승의 기상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어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 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먼저 자주통일위업의 최후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기세충천하여 희망찬 새해 통일대행진의 출발선에 나선 범민련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의 전체 성원들에게 뜨거운 연대적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면서 범민련의 통일애국운동을 적극 지지성원하고 있는 각 계층 단체들과 인사들,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와 인사를 보냅니다.
조국해방 일흔 돌과 6.15공동선언 발표 15돌을 맞이한 지난해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내고 겨레의 자주통일의지를 힘 있게 떨친 의의 깊은 해였습니다.
장장 70여 년 동안 지속되어온 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고 남북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는 전례 없이 고조되었으며 이에 질겁한 내외반통일세력은 자주통일로 향한 우리 겨레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그 어느 때보다 필사적으로 도전해 나섰습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온 한 해 동안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남북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였습니다.
하여 이 땅에서는 언제한번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날이 없었으며 교전 직전의 위험천만한 8월사태까지 몰아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남측의 보수집권세력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북관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데 대한 북측의 중대 입장과 애국애족의 호소를 외면하고 외세의 대조선 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체제대결과《북인권》소동에 매여달리며 각 계층의 통일운동과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을 악랄하게 가로막아 나섰습니다.
특히 지난 25년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에서 헌신해온 범민련 남측본부를 거세 말살하려는 보수집권세력의 반통일적, 파쇼적 본심은 지난해 12월 남측본부 홈패지를 강제로 폐쇄하는데서 더욱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정의와 진리를 짓밟고 통일애국을 교살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 책동이 가증될수록 범민련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확신하면서 자주통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힘차게 추동해왔습니다.
범민련은 지난해에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외세와의 침략적인《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 배격하는 투쟁에 온 겨레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것을 열렬히 호소하고 그 실현을 위해 참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범민련 조직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을 폭로 단죄하는 성명, 담화들을 연이어 발표하고 훈련의 침략적 정체와 위험성을 폭로단죄하면서 온 겨레를 반전평화운동에로 적극 추동하였습니다.
화약내풍기는 핵전쟁연습마당들과 내외호전세력의 온갖 대결소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들에는 언제나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이를 막아 나선 범민련 남측본부가 서있었으며 남측본부의 희생적인 투쟁은 겨레의 통일애국투쟁에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되었습니다.
지난해 범민련은 어려운 정세 속에서도 6.15공동선언 발표 15돌과 조국해방 일흔 돌을 계기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남북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해왔습니다.
범민련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15돌 기념 민족공동행사를 끝끝내 파탄시킨 내외반통일세력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책동을 준열히 단죄 규탄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고 6.15민족공동위원회와 각 계층 단체들과 굳게 연대하여 조국해방 70돌 기념 민족공동행사를 무조건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자주의 시원이 열리고 6.15시대의 여명이 밝아왔으며 범민련운동의 뿌리가 내린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성대히 개최되어 평양과 판문점에서 펼쳐진 조국해방 70돌 기념 민족통일대회는 백두의 넋과 정신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드높은 통일의지와 기상을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하였습니다.
범민련은 지난해에 통일애국의 더운 피와 고귀한 생을 바치며 온 겨레와 함께 풍랑세찬 애국애족의 항로를 따라 곧바로 전진해온 자랑스러운 25년의 발자취를 커다란 감회와 긍지에 넘쳐 총화하면서 온 겨레의 기대에 맞게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갈 결의를 굳게 하였습니다.
새해 2016년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70여 년간 핵위협을 가해오며 자주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입니다.
뜻 깊은 올해의 서막을 장쾌하게 열어놓은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킬 핵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애국, 애족, 애민의 결단이며 삼천리강토와 북만이 아닌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우리 민족의 천만년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역사적 장거로서 새해의 통일진군 길에 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해에《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하여야 합니다.
신성한 우리 강토를 두 동강내고 세기를 이어오며 분열의 고통만을 들씌운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 수도 없습니다,
동족대결을 적극 부추기며 이를 구실로 침략적인 핵타격 수단들을 들이밀어 조국반도를 타고 앉으려는 미국의 야심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습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도, 자주통일도 이룩할 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전쟁의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70년간의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겨레가 더욱더 절감하게 되는 교훈입니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어들어 민족의 운명을 함부로 농락하며 저들의 지배주의적 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외세의 노골적인 간섭과 전횡, 교활한 민족이간 책동에 각성을 높이며 단호히 배격해나가야 합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남북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 존엄과 이익을 건드리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해내외의 온 겨레를 외세반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야 합니다.
현 시기 반통일 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는 것은 민족의 존엄을 지키며 남북관계와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범민련은 남북사이의 대화와 협력,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남북관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자는 동족의 거듭되는 아량과 선의를 뿌리치고 한사코 외세를 찾아다니며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국제공조》와 수치스러운 청탁놀음에 매달리면서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 행위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근 40여 년간이나 우리나라를 불법강점하고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 수 없는 특대형 범죄를 저지른 일본과의 굴욕적인《합의》로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것과 같은 추악한 매국역적행위를 단죄 규탄하는 투쟁에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범민련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야 합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남측에서 해마다 벌여놓고 있는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은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입니다.
특히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어 사용하여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미국이 우리 민족에게 가하고 있는 핵위협으로부터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진행한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입니다.
그러나 이를 구실로 벌이고 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발원지로 되고 있는 이 땅에서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전쟁의 불씨로 되고 전면전으로 번저질 수 있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입니다.
범민련은 내외호전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전 민족적인 반전평화운동에서 기수, 선봉대로서의 그 이름을 계속 떨쳐나가야 합니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범민련은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개선,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온 겨레를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이 땅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적극 높여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군사적 충돌을 불러오는 험악한 비방 중상과 심리모략방송을 저지시키고 동족을 반대하는 온갖 모략과 도발책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가야 합니다.
범민련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어 있으며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의 이정표입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이행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기에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선언들을 자주통일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그 실현을 위해 앞장에서 노력해왔습니다.
범민련은 어떤 경우에도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조국통일의 대강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민족의 대단합과 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겨레의 가슴마다에 6.15공동선언을 비롯한 남북합의들에 관통되어 있는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6.15의 소중한 결실들을 복원해나가며 6.15시대에 진행되어 온 선언 이행을 위한 모든 활동을 재개하고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남북합의들을 존중하고 이행해 나가려는 해내외의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손잡고 내왕과 접촉, 협상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특히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16돌, 10.4선언발표 9돌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들을 맞으며 해내외의 각 계층과 함께 전 민족적인 통일회합들과 다채로운 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하여 남북선언 이행분위기를 세차게 고조시켜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부정하고 그 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책동들과 남북합의정신에 배치되게 극도의 긴장과 전쟁만을 불러오는 체제대결과《제도통일》을 추구하는데 대해 단호히 반격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염원이며 조국통일의 최후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역사적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자주통일의 표대로 높이 들고 나아가는 범민련운동은 언제나 정당하며 온 겨레를 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힘 있게 고무 추동할 것입니다.
모두가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남김없이 분출시켜 민족사에 전환적인 국면을 안아올 희망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아갑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새해 2016년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70여년간 핵위협을 가해오며 자주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국토양단과 민족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이러한 때에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킬 핵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애국, 애족, 애민의 결단이며 삼천리강토와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역사적 장거로서 새해의 통일진군길에 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필승의 기상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어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어나갈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도, 자주통일도 이룩할 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전쟁의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범민련은 외세의 노골적인 간섭과 전횡, 교활한 민족 이간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해내외 온 겨레를 외세반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나갈 것이다.
반통일 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며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는 매국 배족 행위를 철저히 배격해 나갈 것이다.
일본과의 굴욕적인 ‘합의’로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는 것과 같은 추악한 매국역적행위를 단죄 규탄하는 투쟁에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 나갈 것이다.
2. 범민련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해마다 벌려놓고 있는 합동군사연습은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된 화근이다.
범민련은 나라의 평화와 남북(북남)관계개선,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온 겨레를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이 땅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을 적극 벌려나갈 것이다.
군사적 충돌을 불러오는 험악한 비방 중상과 심리모략방송을 저지시키고, 동족을 반대하는 온갖 모략과 도발책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갈 것이다.
3. 범민련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 것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어있으며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의 이정표이다.
범민련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조국통일의 대강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민족의 대단합과 통일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것이다.
겨레의 가슴마다에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모든 활동을 재개하고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남북(북남)합의들을 존중하고 이행해나가려는 해내외의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손잡고 왕래(래왕)와 접촉, 협상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나갈 것이다.
특히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돌, 10.4선언발표 9돌을 맞으며 해내외의 각 계층과 함께 전 민족적인 통일회합들과 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하여 남북(북남)선언이행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것이다.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부정하고 그 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책동들과 체제대결과 ‘제도통일’을 추구하는데 대해 단호히 반격해나갈 것이다.
4. 범민련은 통일운동을 이적과 종북으로 몰아 불법시하는 반통일 반민주적 공안탄압에 맞서 단호히 투쟁해나갈 것이다.
그 어떤 정권도 외세에 의해 분단된 나라와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려는 정당한 통일운동을 가로 막아 나설 권한이나 자격은 없다.
국가보안법을 앞세운 공안탄압은 정권유지와 수구세력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반역사적인 폭거 그 자체이다.
공안탄압을 휘두르면서 남북(북남)관계 개선을 바란다는 것은 외세를 끌어들여 이 땅의 평화를 실현해 보겠다는 것과 똑같은 망상이며 궤변이다.
우리는 각계 통일애국세력과 힘을 합쳐 반통일세력의 죄악과 반민족적 폭거를 폭로하고,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통일의 정당성과 시급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다.
5. 범민련 조직을 더욱 넓게 튼튼히 강화해나갈 것이다.
민족문제, 통일문제 해결의 결정적인 힘은 <우리민족끼리>의 대단합에 있다.
범민련은 조국통일의 그 날까지 3자연대의 깃발을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다.
범민련의 주체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범민련 조직을 대중 속에 산 조직으로 튼튼히 뿌리내리며 언제나 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의 선두에서, 반전평화운동의 한가운데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대오 속에 범민련의 깃발을 나부끼게 할 것이다.
자주애국과 애족애민의 정신은 그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는 필승의 신념이다.
범민련의 정신을 높이 들고 민족대단결을 강화 확대해 나가자.
조국통일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염원이며 조국통일의 최후승리가 우리 겨레를 부르고 있다.
역사적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자주통일의 푯대로 높이 들고 나아가는 범민련운동은 언제나 정당하며 온 겨레를 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할 것이다.
모두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남김없이 분출시켜 민족사에 전환적인 국면을 안아올 희망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2015년 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북측본부 결속인사발언
북측본부는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성과적으로 마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해외본부의장단, 범민련 공동사무국 성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범민련은 오늘 회의를 통하여 올해의 활동방향과 투쟁목표를 확정하고 온 겨레의 기대에 맞게 통일애국운동의 선봉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결연한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였습니다.
우리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관계개선과 북남공동선언리행,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언제나 남측본부, 해외본부와 함께 전진해나갈것입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5(2016)년 1월 28일
제 16차 공동의장단회의 폐회사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 의장단 및 사무국 여러분!
범민련의 생명력은 남북해외의 3자연대운동에 있으며 범민련의 위력은 해내외 각계각층과의 굳건한 연대단합을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범민련이 높이 추켜든 남북해외 3자연대운동은 오늘날 조국통일운동의 기본방식으로,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전 민족적 흐름으로 되었으며 민족의 대단결을 추동하는 힘 있는 원동력으로 되었습니다.
올해 첨예하고 치열한 반미대결전의 해에 범민련은 통일투쟁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인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된 조국통일 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을 이행하여 자주통일대업을 반드시 이룩하여야합니다.
우리는 올해에《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 범민련은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올해의 진군 길에 힘차게 떨쳐 일어나 남북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갑시다.
이상으로 제 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폐회 하겠습니다.
투쟁의 장에서 다시 만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2016년 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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