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식 2353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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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003	재미 [성명] 통일 토크 콘스트 조사 빙자한 통일세력 탄압책동을 규탄한다.	관리자	2014-12-12
6002	재미 <재미동포 신은미 선생의 '통일토크콘서트'에서 발생한 사제폭발물 테러에 대한 재외동포 긴급 성명서>	관리자	2014-12-12
6001	재미 [편집국 논평]국가보안법 위반한 박근혜를 고발한다.	관리자	2014-12-12
6000	북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11일(목)	관리자	2014-12-11
5999	북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박근혜의 반공화국망발을 비난	관리자	2014-12-11
5998	재미 미 'CIA 고문실태 보고서' 공개.... "최소 119명에 자행"	관리자	2014-12-11
5997	남녘 사제폭탄 테러범, 그는 극우사이트가 만든 괴물이었다	관리자	2014-12-11
5996	남녘 6.15남측위 등, "테러 이어 물타기, 마구잡이 압수수색"	관리자	2014-12-11
5995	남녘 사제 폭탄물 투척은 분단의 괴물 때문	관리자	2014-12-11
5994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1일(목)	관리자	2014-12-11
5993	북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10일(수)	관리자	2014-12-11
5992	재미 고 안용구 박사, 메릴랜드 주 하워드 카운티 예술 문화 특별공로상 수상	관리자	2014-12-10
5991	재미 대답하라 한기총이여, 그리고 정부여!	관리자	2014-12-10
5990	재미 통일 하려면 서로 친북하고 친남 해야 한다	관리자	2014-12-10
5989	통일 ‘자주’를 비켜간 통일헌장은 통일포기다	관리자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