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식 2315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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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5	남녘 [사설] 전쟁 국가 일본을 용인하는가?	관리자	2014-07-03
4974	남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말하련다" <기획> 7.4공동성명 42주년, '분단시대의 천형 이산' (1)	관리자	2014-07-03
4973	통일 '北 특별제안 수용'...'실천으로 남북관계 개선하라''6.15남측위 등 평화·통일 단체', '7.4공동성…	관리자	2014-07-03
4972	국제 한미일 3국 합참의장들은 왜 만났을까? <분석과전망>급변하는 동북아정세의 한 축, 중미패권대결	관리자	2014-07-03
4971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3일(목)	관리자	2014-07-03
4970	재미 [논평] 북의 특별제안을 거절한 박근혜의 속셈은 무엇인가?	관리자	2014-07-02
4969	북녘 북 전국 각지 유원지 유희장 연결 전용 버스 운행	관리자	2014-07-02
4968	재미 '이민위천'이란 말이 생각난다	관리자	2014-07-02
4967	재미 [성명서] 시간이 없다.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관리자	2014-07-02
4966	북녘 지난해 북한 방문 해외 관광객 10만명 넘어 계속 증가추세<러시아의소리>, 김영일 북 국가관광총국 국장 인…	관리자	2014-07-02
4965	국제 미국, 동북아정세에서 언제까지 안 보이려나! <분석과전망> 류전민 부부장의 미묘한 기자회견을 보며	관리자	2014-07-02
4964	남녘 민족단체들, 일 대사관 앞서 '집단적 자위권' 추진 규탄단통협, '아베 총리에 보내는 서한' 전달..미국에…	관리자	2014-07-02
4963	남녘 교사들 '박근혜 물러나라'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1만 2천여명 2차 시국선언	관리자	2014-07-02
4962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수)	관리자	2014-07-02
4961	재미 [촌평] 시진핑의 서울방문과 7.4공동선언	관리자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