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해외
[서한]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김정은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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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2-05-28 |
공지 |
국제
[논평] 대국주의에 찌든 바이든 때문에 동북아의 긴장은 고조되고 있다. [논평] 대국주의에 찌든 바이든 때문에 동북아의 긴장은 고조되고 있다. 최근 중미수뇌(정상)회담이 있었다. 중미수뇌회담에서 보여준 바이든의 발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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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2-11-17 |
34381 |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3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3일(금)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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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80 |
해외
한편의 노래에 비낀 절세위인의뜨거운 동포애 한편의 노래에 비낀 절세위인의뜨거운 동포애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모두가 즐겨부르는 노래들가운데는 서로 얼싸안고 울고 웃으며 동포의 정을 나누는 감격과 기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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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9 |
북녘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에로 힘있게 향도한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에로 힘있게 향도한다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기 발전의 가장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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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8 |
북녘
믿을수록 강해지는것이 자기 힘이다 믿을수록 강해지는것이 자기 힘이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언제나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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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7 |
국제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대상은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약자들이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대상은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약자들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수 없는 핵강국으로,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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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6 |
북녘
조선은 승리할수밖에 없다. 조선은 승리할수밖에 없다. 자본주의사상은 인간을 "경제적동물"로 규정한다.인간을 돈, 리기, 쾌락을 지향하는 존재로 리해한다.도덕, 량심, 진실 등 인간고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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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5 |
북녘
조선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조선외무성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과 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가 극도의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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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4 |
남녘
스스로 표적이 되고도 무슨 궤변인가 스스로 표적이 되고도 무슨 궤변인가 새해벽두부터 남조선에서는 독설을 쏟아내는 빈도와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 독기서린 광태가 무지막지한 지경에 이르고있다.설명절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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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3 |
북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1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1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편집국은 조선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조선전문 학자와 독자의 요청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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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2 |
34372 |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일(목)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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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1 |
34371 |
북녘
시작부터 신심드높다 시작부터 신심드높다 격동의 1월이 흘러왔다. 자연의 절기로는 추운 겨울이지만 위대한당이 가리킨 진군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신심충천한 기세로 우리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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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1 |
34370 |
북녘
애국의 깊은 뜻을 새겨주는 시대어 애국의 깊은 뜻을 새겨주는 시대어 자존과 의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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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1 |
34369 |
국제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는 만고죄악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는 만고죄악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지난날 우리 인민은 악독한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피눈물나는 수난의 길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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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