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식 30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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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0	남녘 [동영상]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동영상]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재미련 편집국] 관련기사▶[담화]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 김여정 부…	편집국	2022-08-19
189	남녘 [담화]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 김여정 부부장 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할 말이 그렇게도 없었거나 또 하나마나한 헛소리를 했을바에는 차라리 입을 옹다물고있는편이 체면을 유지하는…	편집국	2022-08-18
188	남녘 선임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선임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얼마전 신임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는 취임후 발표한 《성명》이라는데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조치로 북조선의 인권상…	편집국	2022-08-18
187	남녘 시작을 보면 끝이 보인다 시작을 보면 끝이 보인다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가 취임한 때로부터 100일이 지났다.집권전부터 윤석열역도의 설익은 언행이나 분수없는 광태를 보면서 역시 쑥대밭에서…	편집국	2022-08-18
186	남녘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해역에서는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례없는 규모…	편집국	2022-08-18
185	남녘 자업자득 자업자득 얼마전 일본에서 거물급의원으로 자처하는자가 자민당모임이라는데서 일본남조선관계는 대등하지 않다, 확실하게 말한다면 일본은 남조선의 《형님벌》이라고 주장하…	편집국	2022-08-16
184	남녘 《북인권재단》설치놀음의 죄악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북인권재단》설치놀음의 죄악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최근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 지난 5년간 괴뢰외교부에 공석으로 남아있던 《북인권국제협력대사》임명을 강행하고 …	편집국	2022-08-10
183	남녘 망할 징조 망할 징조 최근 괴뢰집권층내부가 벌둥지를 쑤셔놓은것처럼 란장판으로 화하고있다.발단은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괴뢰《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성동과 손전…	편집국	2022-08-09
182	남녘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망동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망동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최대사거리가 32km인 자행포와 박격포, 500MD공격형…	편집국	2022-08-08
181	남녘 력사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력사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최근 윤석열패당이 추구하는 대외정책방향의 륜곽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고있다.대표적실례로 얼마전 괴뢰외교부 장관 박진…	편집국	2022-08-08
180	남녘 긴장격화를 초래할 불순한 군사적모의판 긴장격화를 초래할 불순한 군사적모의판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리종섭이 미국에 날아가 상전과 《한미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회담에서…	편집국	2022-08-06
179	남녘 어리석음이 가져올것은 어리석음이 가져올것은… 실패의 길을 답습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것은 없다. 지나온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의 길로 또다…	편집국	2022-08-04
178	남녘 동족대결광의 추악한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동족대결광의 추악한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조선말사전에는 《방패》란 《전쟁에서 적의 창, 칼이나 화살로부터 자기 몸을 보호하는데 사용된 무장장비》를 의미하거나 《…	편집국	2022-08-03
177	남녘 더욱더 무모해지는 대결광기 더욱더 무모해지는 대결광기 얼마전 괴뢰국방부것들이 윤석열역도에게 《업무보고》라는것을 하였다.여기서 이자들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한 대응능력강화로…	편집국	2022-08-03
176	남녘 자멸을 부르는 어리석은 군사적망동 자멸을 부르는 어리석은 군사적망동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움직임이 갈수록 심상치 않다.얼마전 괴뢰군부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기간에 수조원에 달…	편집국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