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식 2441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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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6	남녘 6.4지방선거의 의미 <분석과전망>양당구조 안착화 시도, 진보교육감 진출이 파탄내다.	관리자	2014-06-06
4775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6일(금)	관리자	2014-06-06
4774	재미 LA, 정기열 박사 초청 간담회	관리자	2014-06-05
4773	남녘 [사설] 진보교육감 제2기에 거는 기대	관리자	2014-06-05
4772	북녘 "美, '전략적 인내'정책 버릴 때가 됐다"<北통신>	관리자	2014-06-05
4771	북녘 한국을 추월한 북한 식량 생산량	관리자	2014-06-05
4770	북녘 농사철을 맞아 잇단 친선노동 실시	관리자	2014-06-05
4769	남녘 [세월호 침몰원인] 믿을 수 없는 조사결과 2. 화물먼저 기울지 않았다.	관리자	2014-06-05
4768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5일(목)	관리자	2014-06-05
4767	재미 병 중에서도 북의 동포들 걱정하는 홍문재 여성회장	관리자	2014-06-04
4766	북녘 북,“민심은 천심이다”	관리자	2014-06-04
4765	군사 시리아내전에서 엿본 북의 군사력	관리자	2014-06-04
4764	남녘 [세월호 침몰원인] 믿을 수 없는 조사결과 1. 급변침은 없었다.	관리자	2014-06-04
4763	북녘 송일호 대사 “북.일 합의는 관계개선의 노정도” <조선신보>“일본 측은 합의정신에 반하는 여론화 하지 말아…	관리자	2014-06-04
4762	북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4일(수)	관리자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