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식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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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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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903
북녘 [조선신보] 수산연구소 원장이 말하는 《조선동해에서 바다가양식업의 발전전망》
수산연구소 원장이 말하는 《조선동해에서 바다가양식업의 발전전망》 수질, 수심, 수온 등 생태환경조건이 바다동식물의 생활에 적합지난해 12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함경남도…
편집국 2025-01-24
40902
남녘 [21세기민족일보 - 글] 최고인민회의도 침묵 / 조선의 침묵속에 들리는 최후대결전의 거꿀초읽기
최고인민회의도 침묵  최고인민회의도 침묵했다. <일관된침묵>이 해를 넘겨 1.22최고인민회의까지 이어지고있다. 이번에는 미국에까지 침묵했다. 트럼프취…
편집국 2025-01-24
40901
북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24일 (목)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24일 (목)편집국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편집국 2025-01-23
40900
북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월 23일 (목)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월 23일 (목) 편집국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편집국은 조선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
편집국 2025-01-23
40899
북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투사들은 어려운 혁명임무를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았다고 강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투사들은 어려운 혁명임무를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았다고 강조편집국[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는 청년대…
편집국 2025-01-23
40898
북녘 우리의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을 더 많이 창조할 것을 독려
우리의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을 더 많이 창조하자 편집국 [로동신문]은 23일 지방중흥정책이 안아온 거대한 변혁 속에서 사람들의 문화생활수준과 자신…
편집국 2025-01-23
40897
북녘 [내나라] 보통강에 결박된 미제의 무장간첩선
보통강에 결박된 미제의 무장간첩선림혜경         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1968년 1월 23…
편집국 2025-01-23
40896
북녘 《지방발전 20 x 10 정책》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을 보며(2)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을 보며(2)편집국1월 23일 로동신문은 연재기사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을 보며(2) , “조선로…
편집국 2025-01-23
40895
국제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편집국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논평을 통하여 다극세계에로의 이행과 함께 패권주의세력이 쇠퇴하고 자주와 평화, 진보…
편집국 2025-01-23
40894
북녘 대외경제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전진/제16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대외경제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전진/제16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평양의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제16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지난해 11월)는 5년만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편집국 2025-01-23
40893
재미 태극기, 성조기를 휘날리며 법원을 때려 부순 폭도들
태극기, 성조기를 휘날리며 법원을 때려 부순 폭도들이흥노 재미동포   ‘12.3 내란’ 이후 두 달째 매일 같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내란 지지세…
편집국 2025-01-23
40892
국제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논평에서 지금 유럽나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회경제…
편집국 2025-01-23
40891
북녘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시작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시작편집국1월 2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수령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100돐과 김정일위원장께서 열어준신 천리길답사길 50돐을 맞이하…
편집국 2025-01-23
40890
남녘 [한성의 분석과 전망] 한국사회 대전환, 국민주권과 국가주권, 민족자주권 실현의 길
[한성의 분석과 전망] 한국사회 대전환, 국민주권과 국가주권, 민족자주권 실현의 길 한성 연구위원 미국의 패권 몰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에서 그리고 세계 다…
편집국 2025-01-23
40889
남녘 미제는 파쇼를 밀어준다/윤석열의 새빨간거짓말과 심화되는 내전책동
미제는 파쇼를 밀어준다2025-01-23개혁은 쁘띠다. 쁘띠부르주아(petite bourgeoisie)계급에 기반한다. 쁘띠부르주아도 부르주아다. 현시대에 영도권을 다투는 두계급밖…
편집국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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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담화] 미한은 군사적도발의 가시성증대로 초래되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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