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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울려퍼지는 녀성찬가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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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08 16: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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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울려퍼지는 녀성찬가의 메아리

 

본사기자


3.8국제부녀절이 왔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이 이 세상 그 어느 녀성들도 누릴수 없는 영예와 존엄, 행복의 절정에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조국의 가는곳마다에서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우리 녀성들을 노래한 찬가들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수많이 창작보급된 녀성찬가들.


해방후 첫 녀성주제명곡으로 태여난 가요 《녀성의 노래》는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우리 녀성들을 나라의 주인, 일터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완전독립을 위하여 꿋꿋이 싸워나갈 조선녀성들의 열렬한 애국충정의 마음이 차넘치고있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과 후방에서 널리 불리워진 《어머니의 노래》, 《우리 님 영웅되셨네》, 《샘물터에서》, 《아무도 몰라》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은 전선의 병사들과 함께 전쟁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운 우리 녀성들의 불굴의 모습과 랑만넘친 생활을 담은 투쟁의 노래, 승리의 노래로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 시대의 선구자로 삶을 빛내인 우리 녀성들이 즐겨부른 《처녀로 꽃필 때》,《우리는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자》와 같은 유명한 노래들은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일터에서뿐아니라 가정에서도 훌륭한 어머니, 정다운 안해로서 그윽한 향기를 풍겨주는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정이 흘러넘치는 《사랑하시라》. 《안해의 노래》, 《우리 집 사람》과 새 세대 녀성들의 보람찬 청춘시절과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 《준마처녀》의 가요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다.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한 전호가에 선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반영한 노래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녀성군인들과 군인가족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녀성들.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기들의 힘과 열정, 재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자그마한 손에는 실로 큰 힘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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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남모르는 고생도 많았지만 그 모든것을 꿋꿋이 이겨내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서 한몸을 바쳐온 우리 녀성들이다.


병사들의 친누이, 친어머니가 되여 따뜻한 정을 기울이고 스스로 영예군인의 안해, 자식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기도 하였으며 부모잃은 아이들을 맡아 애지중지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우리 녀성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녀성들의 그 수고가 이렇듯 고결하고 아름답기에 이 땅에는 어제도 오늘도 녀성찬가의 노래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끝없이 메아리쳐가고있는것이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떠나 아름다운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품을 떠나 녀성들의 값높은 삶과 존엄인간적풍모를 생각할수 없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녀성혁명가로 긍지로운 삶을 빛내여가는 우리 녀성들처럼 존엄높고 행복한 녀성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태양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런 미더운 녀성혁명가대군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최후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폭풍쳐나갈것이다.


[출처: 조선의 오늘]



《녀성의 노래》



《우리 님 영웅되셨네》



《샘물터에서》



《아무도 몰라》



《처녀로 꽃필 때》



《사랑하시라》



《안해의 노래》




《우리 집 사람》



《준마처녀》



[텔레비죤무대] 시대의 전형 리명순



[록화실황] 어머니날경축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08 16:00: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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