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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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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20 14: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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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한영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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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어느덧 4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우리 조국청사에 2월의 선언으로 아로새겨진 이 력사적사변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고있으며 사회주의승리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1970년대초 주체사상은 세계적판도에서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보편적사조로 공인되고있었다.


시대의 이러한 숨결을 절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는 문제를 필생의 과업으로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


무포의 낚시터는 오늘도 40여년전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위대한 사색, 위대한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깊이 전하여준다.


주체60(1971)년 9월 어느날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새기신 성스러운 자욱이 어려있는 무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호물동의 아래쪽에 있는 바위에 내려가 낚시대를 드리우시였다.


물이랑이 뒤번져지는 속에서 산천어가 미끼를 나꿔챘건만 그이께서는 심오한 사색의 세계를 펼치고계시였다.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매 당원들, 인민들에게 진리의 홰불이 되고 삶과 투쟁의 교과서가 되여야 한다. …


방금전까지 해오시던 사색을 이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과 마주앉으시여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어려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뜨거운 피가 스며있는 두만강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드리우고 사색을 더듬으니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는데서 막혔던 생각이 확 트인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인류가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해야 할 불멸의 영웅서사시라고 하시면서 거듭 김일성주의!》라고 외우시였다.


두만강의 흐름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의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미래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될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


오늘의 시대에서도 그리고 미래의 사회에서도!


김일성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확신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열정넘친 음성을 전하여주는듯 오늘도 두만강은 소연한 물소리를 기세차게 울리고있다.


바야흐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의 날이 가까와오고있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장에 나오시였다.


활달하신 걸음, 예지로 빛나는 안광, 열정에 넘치신 모습…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렸다.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는 장내를 일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밝히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심오한 진리와 고전적정식화로 가득차있었다. 끝없는 매혹과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그이의 음성은 박력있게 울려퍼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라고 말할수 있다. …


그것은 분명 지심깊이에서 끓어번지던 거대한 용암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발견이며 위대한 사변이였다.


심오한 철의 론리와 명백하고 의미깊은 표현들로 위대한 사상과 강령의 본질과 내용,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명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결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그가운데는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인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도 있었다. 이 력사적위업을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한 사색과 심혈의 세계를 생각하는 그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어버이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더욱 깊이 연구하시는 한편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시면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독창성, 선행고전가들의 사상리론의 시대적제한성과 부족점들을 전면적으로 밝혀내신 위대한 장군님,


당중앙위원회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활동을 보좌하시며 국가의 중대사들을 처리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가 높이 들고 나아갈 투쟁의 기치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사상리론의 거장, 불세출의 위인이시였다.


정녕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선포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을 따라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게 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아래 우리 조국은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달라졌다. 천만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축성되였으며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할 자위적국방력이 억척으로 다져졌다.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리게 된것도, 천지개벽을 맞이한 사회주의대지에 높이 울린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도 우리 장군님 펼치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거세찬 격류가 낳은 결실이 아니겠는가.


46년전의 사변의 의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더욱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여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가 창조되는 오늘 더욱 부각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을 규제한 《조선로동당규약》을 채택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40돐에 즈음하여 열린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는 특별히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다.


온 세계가 우러르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 태여난 조국에서 수십성상 그 위대한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혁명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은 끝이 없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이다. …


김일성-김정일주의!


이 위대한 사상이 기치로 나붓기기에 우리 조국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기적적인 승리로 수놓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아로새길수 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불패의 위력을 누리에 떨치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펼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앞길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환히 밝혀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으로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오직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2-20 15:01: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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