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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60] 2015년 양띠해는 민족통일 앞당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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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태영 작성일15-01-14 11: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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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60] 제3세계의 눈으로 식민지 한국을 파헤친다

 

             

  민족분단 70년을 끝장내고 2015년의 5가지 소망

                        

2015년 양띠해는 민족통일 앞당기는 해

 

 

유태영(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동물 중에서 양은 천성이 순박하고 온순하여 자연에 순응하는 인내력과 친화적 성품이 강하다. 양을 색깔로 표현하면 <청색과 황색>이다. 청색의 특성은 진취적이며 고지식하여 직선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황색은 땅을 상징하여 관대하고 지속적 성품으로 청색의 단점을 보완한다.

 

이런 의미에서 통일을 갈망하는 순박하고 참을성 강한 우리 민족에게 2015년 양띠해는 민족분단 70년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소망의 해>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2015년 양띠해는 박근혜 정권이 조성한 최악의 2014년의 악몽을 때려 부수고 새로 깨어나는 청색과 황색의  2015년이 돼야 하겠다. 그리고 2015년 양띠해에는 70년 분단을 끝장내고 튼튼한 토대 위에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소망의 해가 돼야 하겠다.

 

2015년 양띠해에 그 무엇을 때려 부수고 또 그 무엇을 새로 등장시켜 조국통일을 앞당길 수 있겠는가에 대하여 최선의 5가지 소망을 생각한다.

 

첫째 소망

 

2015년에는 7.4 공동성명, 6.15 공동성명, 10.4 공동성명으로 집약된 민족통일의 기본적 정신과 방도를 회복하고 활성화하여 그동안 퇴보되고 있는 통일운동을 또 다시 회복하고 활발히 전개하는 양띠해가 되기를 염원한다. 이것이 남과 북의 동포들의 간절한 소망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권이 엉뚱하게 <통일준비위원회>라는 것을 2014년 연말에 꾸려 놓았다. 그리고 2015년 상반기에는 이것을 공청회를 통하여

<통일헌장>을 제정하여 반통일 조직을 강화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박근혜가 위원장이 되어 꾸미고 있는 <통일헌장>은 박정희의 유신독재를 고스란히 물려받으며 또 노태우 정권이 꾸몄던 <한민족통일방안>을 그대로 계승하려는 박근혜의 속셈이다.

 

왜 어찌하여 박근혜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식으로 2014년 연말에 급히 서둘러 엉뚱

한 <통일준미위원회>를 꾸리고 또 2015년에 <통일헌장>을 채택하려 하는가? 그 이유는 박근혜 정권 내부에 불법적 사건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숨기

고 감추기 위하여 엉뚱하게 <통일헌장>을 제정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ㄱ) 태생적으로 국정원 부정선거로 <댓글대통령>이 된 약점을 숨기려는 흉계이다.

(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끝까지 숨기고 비밀을 고수하려는 흉계의 일환이다.

(ㄷ) 청와대 정윤회 문건폭로로 추락한 여론을 색깔론으로 돌이키려는 흉계이다.

(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한 정책의 꼼수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딴 곳으로 돌리려고 반북색갈론과 친미사대

주의에 매달려 제아무리 몸부림을 친다 할지라도 국내 정치문제와 국제적 대세는 이미 박근혜 정권의 붕괴와 퇴임을 독촉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고의 선택은 펑화로운 퇴임의 길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2015년은 민주화와 민족통일을 앞당기는 순수한 민족의 소망이 성취되는 양띠해가 될 것이 확실하다.

 

둘째 소망

 

2012년 12월 19일에 국정원 댓글 조작으로 박근혜가 불법적 <댓글 대통령>으로 당성됐다.  그런데 2년 후 2014년 12월 19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통진당을 해체했다.

 

왜 하필이면 이 둘이 모두 <12월 19일>인가? 치사하고 더러운 <12월 19일>이다.  그런데 이명박의 생일까지도 <12월 19일>이라니 할 말이 없다.

 

어쨌든 박근혜 정권에게 통진당은 괴로운 존재이다. 그리하여 박근혜는 제 아비 박정희 정권이 사용했던 긴급조치 유신의 칼을 사용하여 통진당과 이석기 의원을 종북몰이 수단으로 정치권에서 추방하고 있는 것이다. 

 

파란만장한 고난 속에서 창당한 통진당은 창당 3넌 만에 박근혜 정권의 퍼줄 맞추기 식의 검찰의 불법적인 재판으로 해체됐다. 김대중 내란음모조작사건 후 33년 만에 그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불법적으로 공안전국을 조성하여 이석기 의원과 통진당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1975년 4월 8일에 인혁당 제2차 사건에서 18시간 만에 속결 사형선고로 8명을 사형했다. 그런데 32년이 흘러간 2007년 1월에는 사형을 당한 8명에 대하여 무죄가 선고되어 8명의 유가족에게 637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말로만 주장하는 대한민국이다. 사형은 면했지만 옥고를 치른 수십 명에게도 역시 무죄를 선고했으며 그들에게도 보상금을 지불했다.

 

박근혜는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의 유신통치수단을 그대로 본받아 노조와 전교조를 불법적으로 탄압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노동자들까지 부당하게 취급한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시녀로 전락한 헌재가 통진당을 해체하는데 8:1로 걸의 했다.

 

김이수 재판관이 8:1로 수적인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8:1이라고 해서 김이수 재판

관이 <왕따>를 당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왜냐하면, 통진당을 해체하는 결정문 380쪽 중에서 김이수 재판관의 반론이180쪽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김이수 재판관의 변론은 정의로운 주장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퍼줄 맞추기식으로 박근혜 정권에 돈으로 매수된 어용 재판관들의 수적인 다수의 행포며 “고스톱” 식으로 재판한 것을 말해 준다.

 

김이수 재판관은 정의를 주장하는 재판관의 사명에는 승리자로 역사는 기록한다. 

 

2015년 양띠해의 소망은 김이수 재판관의 승리로 인하여 충분하다. 인혁당의 승리와 고 김대중 대통령의 내란음모가 무죄로 밝혀진 역사가 2015년에 반드시 또다시

성취될 소망을  확신한다.

 

셋째 소망

 

2014년의 최대의 추악한 사건은 청와대에서 <정윤회 문건유출사건>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윤회와 관련된 사건을 즉시 덮어버리기 위하여 <짜라시>라고 소리치면서 극히 신경질적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정윤회 문건유출사건>은  2014년의 최고로 악한 사건으로 부상하였으며 모든 국민의 관심사로서 주목이 박근혜-정윤회에게 집중되고 있다.

 

정윤회는 도대체 누구인가? 박근혜와 정윤회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최태민을 알아야 한다. 박근혜-최태민- 최순실-정윤회로 연결되는 관계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Internet을 통하여 누구든지 Sunday Journal, Duan Kwon, Twitter, 미디어 다음, 태터

태스크의 메시지 그리고 한겨레, 경향신문과 조중동 등을 통하여 박근혜- 최태민

일가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그동안 <나만 모르고 살아온 것>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느낀다.

 

주한 미 대사 버시바우는 2007년 7월 20일에 본국에 송고하는 비밀문건에 박근혜

와 최태민 관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최태민은 박근혜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통제한다>

 

뿐만 아니라 박근혜 자신도 최태민과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힘들었을 때 흔들리지 않고 바로설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분이 바로 최태민이다>

 

박근혜-최태민-최순실-정윤회 연결을 지면상 제한으로 ㄱㄴㄷ으로 간략히 살펴본다.

 

ㄱ. <얘야, 최태민의 애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 이 말은 박근혜의 이종사촌 

형부이며 집안 어른인 김종필의 말이다. 뿐만 아니라 김영삼의 차남 김현철까지 등장하여 <박근혜의 사생아>라는 소문을 퍼뜨렸다.

 

하지만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니 그저 “카더라” 식의 “짜라시”가 되고 있을 뿐이다. “꼭꼭 숨어라. 머리칼 보인다.”라는 속담이 힘을 얻고 있을뿐이다.

 

ㄴ. 그러면 자연히 <최태민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최태민은 이

름을 7개나 가지고 있으며 부인이 6명 있다. 최태민은 불교의 승려와 천도교의 교령 태자마마라는 호칭도 가지고 있었는데 박근혜와 관계를 맺으면서 기독교 목사로 둔갑하였다. 최태민은 신학교 교육이 전혀 없으며 어느 교파나 교단과의 연결도 전혀 없는 자칭 사이비 목사이다.

 

최태민은 “대한구국선교단”의 총재가 되고 박근혜를 명예총재로 추대하여 5,000명이 참석하는 “구국 기도회”를 개최하는 연극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최태민은

“대한구국선교단”을 “한국 봉사단”으로 개조했고 또 “새마을 봉사단>으로 개칭했다.  최태민과 박근혜는 “총재”와 “명예 총재” 감투를 독점하고 조직들을 운영했다.

 

당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최태민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파악했다. 김제규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최태민의 비행과 사기행각을 낱낱이 보고 하고 최태민을 정치권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수차 건의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김재규의 보고 보다는 박근혜 딸의 말을 더 신임하였다. <최태민 문제없다> 는 결론을 내리고 처리는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신임하였다. 그리하여 박근혜-최태민 연결고리는 더욱더 튼튼해졌다.

 

ㄷ. 1994년에 최태민 사망 후에 정윤회는 처가의 최태민 위치를 계승하여 연결고리를 더욱 굳게 하여 박근혜- 최순실-정윤회로 형성했다. 정윤회는 누구인가? 정윤회는 최태민의5번째 부인의 딸인 최순실과 결혼한 최태민의 사위이다.

 

정윤회는 20년 동안 박근혜의 공적인 비서관 또는 개인적 비서로 밀착되어 있으며

박근혜 평양방문에도 비서관으로 동행했다. 

 

최근 정윤회에 대하여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강남구에 120억 원 건물과 또 강

원 평창군에 24만m3 규모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데 평당 시가 2-3만 원으로 사들인 거액의 재산가이다. 정윤회 최순실 부부는 직장생활에서 월급을 받는 사회생활의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거액의 재산 소유자가 된 것에 대하여 의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근혜-정윤회의 비밀관계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변수로 숨겨져 있다. 그런데 이른바 <청와대 정윤회 비밀문건 유출사건>이 발생한 것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시한폭탄들 일부가 터진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는 <안전지대>와 <안전 동지>가 있을 수 없다는 사

실이 밝히 드러났다.

 

<청와대 정윤회 비밀문건유출사건>으로 인하여 <정윤회-김기춘-박지만> 3인 방 사이에 숨겨져 있는 박근혜 계도의 불화와 모순이 명확하게 폭로됐다.

 

*박근혜- 최태민 관계는 믿기 어려운 비밀이 있으며 이 비밀과 연결된 정윤회 문제.

*박근혜의 원로 장로격이며 요지부동의 영구적인 비서실장 김기춘의 역할 문제.

*박근혜에 대하여 <누나가 무섭다.> <우리가 남이가?> 라고 소리치는 박지만 문제.

*박근혜는 도대체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오직 <종북몰이 색깔정치>에 몰두하고 심취되어 있을뿐이며 위태롭고 위급한 국내 정치문제에 대하여는 <모르는 척>하고 있다.

 

박근혜가 <모르는 척> 헛소리만 하는 2015년의 한국 정치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ㄱ) 민족화해와 통일 지향적 진정성이 전혀 없는 헛소리로 남북대화 발언을 선전용으로 반복하고 있다. 2015년 연초부터 순진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ㄴ) 악의와 적대적 행위인 대복 삐라살포를 국민의 표현 자유라고 핑계를 하면서  묵인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면서 신은미와 황선에게는 표현의 자유를 색깔론으로 억압하면서 정죄하고 있다.

 

ㄷ) 뼛속까지 친미 사대주의로 가득한 박근혜 정권은 우리 민족끼리 통일 지향적인

통진당을 강제로 해체하고 국회 의원을 국회에서 몰아내는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박근혜 정권의 반민족적 극악한 현상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박근혜 정권이 출구가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점점 더 가까이 이르고 있음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을 뜻한다. 

 

2014년에 박근혜 퇴진운동 본부는 횃불연대를 조직하고 시위를 시작했다. 2015년

에는 성난 민중들의 항쟁은 박근혜의 퇴진을 촉구하는 <소망의 횃불>을 더욱더 활 활 타오르게 할 것이 분명하다.

 

넷째 소망

 

박정희 일가에는 부끄러워 얼굴 들기 어려운 3개의 족벌 재단이 존재한다. 두말할 필요 없이 박정희 18년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강권에 의하여 창설된 재단들이다.

 

<정수장학회> < 육영재단> < 영남대학> 등 3개의 족벌 재단이 박정희 군사정권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창설한 재단들이다. 강권으로 창설됐을 뿐만 아니라 재단의 운영도 역시 정치적 강권 때문에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왜 어찌하여 불법으로 청설된 3개 족벌 재단이 오늘까지 건재하나? 그 이유는 두

기지가 있다. 

 

첫째, 박정희 사망 후 전두환과 노태우 김영삼으로 연결되는 독재 정권들이 박정희

일가 사유재단들에 대하여 감히 법적 제재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뒤에서 후원했다.

 

둘째, 세월이 10~30년 지나는 동안에 박정희 일가의 재단은 역대 군사정권들의 옹호와 후원을 받으면서 자산이 기하급수로 증가하여 사회적으로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거물급 재단으로 뿌리를 내려 오히려 정치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정수장학회의 자산1995년에130억 원 이었는데 10년 후230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2014년 현재 정수장학회 총자산은 약 238억 원으로 추산한다. 그러하니 그 누가 감히 정수장학회에 대하여 비판의 말을 쉽게 할 수 있겠는가? 

 

ㄱ 육영재단에 대하여

육영재단은 1969년 4월 14일에 유영수가 어린이 복지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1970년 7월 25일에 육영재단으로 완전한 조직이 됐다.  <꿈나무, 어깨동무> 책을 발간하고 국제 어린이 민속잔치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보람찬 조직이었다.

 

하지만 1974년 육영수의 사망 후부터 육영재단은 복지기관이 아니라 박근혜의 등

장으로 인하여 권력다툼과 엄쳥난 경제적 비리의 본산지로 화하고 말았다.

 

박근혜 이사장 취임, 최태민 고문 이사추대, 박근영이 새 이사장 취임과 축출 그리

고 박근영 이사장 다시 복귀 등으로 육영수 사망 후 1974~1990년 까지 16년 동안 <박근혜-최태민>을 대항하여 <박근영-박지만> 두 진영이 대립하여 육영재단 소유

권을 둘러싸고 피나는 집안싸움의 분쟁이 계속됐다.

 

집안싸움 내용은 <육영재단 박근혜의 남자 최태민의 수중으로 들어가는것 반대> 라고 하는 비참한 집안 싸움이었다. 

 

박근영과 박지만 남매는 최후 수단으로 노태우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탄원서 내용을 요약한다.

<진정 저희 언니(박근혜)는 최태민에게 철저히 속은 죄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의

유족이라는 신분 때문에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으니 노태우 대통령께서 언니가

너무 불쌍하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노태우 대통령은 무응답뿐이었다.

 

2001년에 서울 성동교육청은 박근영에 대하여 이사장 취소를 결정했으며 2004년에 이사장에 회복됐다. 하지만 가족들 사이에 고소와 맞고소로 사촌 간에 살인사건으로 만신창이 되고 있었다. 그때 당시 육영재단의 자산 총액은 3조원이었다. 

 

2008년에 박지만은 친근 인사들 9 명으로 이사회를 재구성하고 육영재단의 이사장이 됐다. 결국 육영재단은 <근혜- 근영- 지만> 순으로 박씨족벌재단이 되고있다.

 

ㄴ. 영남대학에 대하여

본래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은 1950년대를 거치면서 지역의 대표적 대학으로서 돈없는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을 불러 모아 인재를 양성하는

취지로 설립된 대학이었다.  물론 경제적으로 운영난에 허덕이는 실정이었다.

 

그런데 5.16 박정희 군사쿠데타는 이들 대학들에 악재로 작용했다. 박정희 군부 정권은 <대학정비작업>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1967년에 박정희 정권의 폭력

에 의하여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이 박정희 일가의 수중으로 들어갔다.

 

1967년 당시 대구대학 자산은 20억 원이며 청구대학은 15억 원이었다. 그러니까  35억 원이 송두리째 박정희 측근들이 운영을 시작하는 영남대학의 자산이

됐던것이다.

 

박정희 사망 후 5개월 후인 1980년 3월에 28세의 박근혜가 이사장이 되었다. 하지만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반대시위 때문에 박근혜는 이사장에서 한발 물러나 이사회의 회원으로 8년간 재단을 관리하는 책임을 지고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가 8년간 저지른 재단 운영의 부정괴 비리는 결국 사학 최초로 수치스러운 <국정감사>를 받았다.  그리고 <교주 박정희>를 <설립자 박정희>로 고치는 이변이 영남대학에서 발생했다. 영남대학 부동산은 2012년에 약 3.5조 원 이었다.

 

영남대학 초창기에 <박근혜의 남자> 최태민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그것은 영남

대학의 비리로 국정감사를 받아야 할 한창 시끄러울 때 당시 재단운영의 핵심 이사 4명 중 2명이 최태민의 인척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ㄷ. 정수장학회에 대하여

나라를 훔치고 시민을 마구 학살해도 일단 권력이 정권쟁탈에 승리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정당화되고 대대손손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박정희 일가에서 볼 수 있는 모순과 죄악이며 또 대한민국의 오늘의 실상이기도 하다.

 

한 사람의 물건을 훔치면 도둑놈이 되지만 집단적 소유물을 탈취하면 불의한 탈취

행위를 영웅으로 여기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 사회이다. 박정희 일가는 5.16 장학

회를 설립했으며 전두환이 <5.15 장학회>를 <정수장학회>라고 명칭을 바꿨다.

 

오늘의 정수장학회가 거대한 재단으로 튼튼하게 버티고 서있는 역사적 배경에는 박정희-전두환이 있으며, 근혜가 두환을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박정희는 5.16쿠데타 후에 김지태의 사유 재산 <부일장학회>를 강제로 몰수하여

<5.16 장학회>를 창설하여 막대한 재산을 탈취했다. 박정희가 몰수한 김지태의 재산 목록은 ㄱ) <부산일보 1억 9,300만 원. ㄴ) 한국문화방송 1억600만 원. ㄷ) 부산

문화방송 5,1445만 원. ㄹ) 부일장학회 토지 1000,147평 등 거액의 재산들이다.  

 

김지태는 누구인가? 김지태는 일제치하에서 동양척식회사에 강제입사한 후에도 조선인을 위한 야학을 운영했으며 반일운동을 전개하여 구속과 투옥되기도 했던 애국자이다. 김지태는 부자인데도 일본에 국방헌금을 한 기록이 전혀 없다.

 

김지태는 3.15 부정선거 마산 시위 때 부산 문화방송을 동원하여 친히 현장중계방송을 했으며 3.15 부정선거 때도 모든 언론이 침묵할 때 김지태는 살아 있는 양심적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 3.16 부정선거 규탄 때 최루탄에 눈이 실종된 사건을 김지태의 부산문화방송이

대대적 보도하여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역사적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자로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정수장학회 문제 제기를 회피하고 무마하기 위하여 김지태를 친일파라고 말했다. 이러한 박근혜는 온전한 정신의 사고방식을 소유한 자라고 말할 수 없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에 충성하는 혈서를 쓴고 만주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국 소위가 됬다. 그리고 만주에서 항일애국자들을 토벌하여 죽인 민족반역자

이었다. 박근혜는 그러한 그녀의 아버지에 대하여 부끄러움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

끼지 않는다.

 

박근혜의 이론으로 말하자면 강도에게 강제로 돈지갑을 빼앗기면 <강탈>이고, 만일 무서워서 지갑을 강도에게 내주면 <헌납>인가?  박정희 일가와 특히 박근혜는

김지태의 재산을 헌납 받았다고 거짓말 괴변을 오늘도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가 <부일장학회>를 강탈한 것을 간추려 본다. 5.26혁명 성공 후 1962년 3월에 허위로 <재산 해외도피혐의>를 받아 중앙정보부에 체포되여 2개월간 구금됐다. 2개월 구금생활 끝에 <부일장학회, 부산일보, 부산과 서울의 문화방송> 등의 운영권에 대한 <포기각서>를 쓴 뒤 며칠 있다가 <공소취소>로 자유의 몸이되어 풀려났다. 김지태는 중앙정보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풀려나온 것을 천만다행으로 위로를 받고 있었다.

 

박근혜는 지금도 여전히 <부일장학회는 재산 포기가 아니라 헌납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박근혜를 신임하는 국민들은 거짓을 섬기는 우상행위를 하고 있다.

 

김지태의 큰아들인 심영구 회장은 <1962년 5월 25일에 부산 군수기지 사령부 법무관 실에서 아버지가 수갑을 찬 상태로 운영권각서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었다. 내가 장남이라 인감도장을 가지고 가서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고 증언을 했다.

 

 놀라운 또 하나의 사실은 김지태가 포기서명을 한 지 닷새 뒤 <5.16 장학회>가 설립

됐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지금도 김지태가 친일파이었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가 지독한 친일파이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1962년 5월 30일에 <5.16 장학회>가 창설되었으며 또 <정수장학회>로 개칭되어

오늘까지 53년 세월이 흘러갔다. 그동안 53년 동안에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3만 8,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오늘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에서 요지부동의 비서실장인 김기춘도 5.16 장학금을 받은 수혜자이다. 정치와 경제, 교육과 법률, 과학과 사회봉사 등 5.16 장학금과 정수장학금 수혜자들로 가득 차 있다.

 

  <선의 씨앗>을 뿌린 후에 선의 열매를 거두어들일수 있는 것처럼 <악의 씨앗>을 뿌린 후에 반드시 악의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결과이며 인간 사회의 진리이다.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아 제 것을 만들어 놓고 기뻐하며 춤추는 것은 악의 씨앗을 뿌리고 악의 열매를 거두어들이는것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민족분단 70년이 되는 2015년에 반드시 분단의 비극을 끝장내는 유일한 길은 무엇

이겠는가? 그것은 그동안 양처럼 순하고 착한 마음으로 <선의 씨앗>을 눈물로 뿌린 민족통일의 염원을 2015년에  반드시 거두어들이는 소망의 성취에 있는 것이다. 

 

다섯째 소망

 

나의 다섯째 소망은 세월호 침몰이 9개월이 됏는데도 아직도 침몰원인을 감추고 있는

박근혜에게 3대 의혹을 제기 하면서 박근혜의 진실한 대답을 소망한다.

 

미국의 독립 언론인  A. Vitchek는 <무너지는 미국, 전쟁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떠한가? <무너지는 청와대, 비밀을 원한다>고 주장해야 하겠다.

 

2014년  4월 16일에 세월호 침몰이 발생했으며 1015년 1월 10일 까지 9개월이 됐

는대도 세월호 침몰의 진짜 원인은 아직도 청와대 비밀 속에 깊이 파묻혀있다.

 

지금까지 조중동을 비롯한 제도권 언론들은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경쟁적으로 많은 기사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 많은 기사는 하나같이 수박 겉할기 식으로 피상적 거짓 기사들뿐이다.

 

청해진의 무리한 개조, 화물 과적, 정부의 세월호 운행관리 무책임, 세월호 승무원들의 무자격, 해경 기초구조작업 부재, 정부 콘트롤 타워 부재, 잘못된 거짓정보 등 10~100가지 다양한 기사들과 분석들이 9개월 동안 한국 언론에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그 누구도 <세월호 친몰 진짜 원인>에 대하여 말하기를 꺼려한다. 세월호의 진실을 말하는 언론의 기사를 찾아볼 수 없다.

 

왜 그런가? 확실한 물적 증거 없이 세월호 침몰 원인을 말하고 기사화하면 당장 국정원에 끌려가 곤욕을 치른다는 공포심 때문이다.  언론이 청와대 비밀을 건드리면 곧 <보안법위반죄>가 된다는 사실을 박근혜 정권 하에서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직후 시급한 황금 시간인 7시간 동안에 정부의 지시와 구조활동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기이한 사건이다.

 

진실을 알기 원하는 유가족들에 대하여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악성 소문을 퍼뜨린다고 오히려 공갈 협박을 하고 있으니 도대체 박근혜 정권은 어떤 정권인가? 끝내 세월호의 진실을 숨기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청와대의 비밀>은 도대체 무슨 비 밀인가?

 

한국의 안보를 매우 중요시 여기는 미국이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침몰에 대처하고 있는 의문점에 대하여 미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청와대는 제1의 비밀을 감추기 위하여 제2의 사건을 터뜨리고 있다. 또 제2의 사건을 감추고 물타기 작전을 위하여 엉뚱하게 또다시 제3의 사건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불법적인 불의한 방법으로 박근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정원 부정선거개입사건>으로 나라가 뒤집히는 소동 속에서 <세월호침몰사건>

 이 발생함으로 인하여 <국정원 부정선거개입사건>이 슬그머니 뒷전으로 꼬리를 감추고 국민의 관심이 <세월호침몰 사건>으로 가도록 작용을 했다.

 

또 다음에는 <세월호 침몰사건>을 잠재우기 위하여 <정윤회 비밀문건유출사건>을 이용하고 있다. 정윤회 사건이 <세월호 침몰의 진짜 원인>을 감추는데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

박근혜는 <세월호 침몰사건>과 <정윤회 문건유출사건> 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국민의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고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꼼수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박근혜는 2015년 1월 12일에 연두 기자회견을 했다. <우리의 소원인 통일의 길에 모두 나서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는 연초에 <깜짝 카드>를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의 꼼수인 2015년 연두 기자회견의 위선적인 말을 곧이듣고 순진한 국민들이 또 속지 말아야 하겠다.

 

<국정원 부정선거>와 <세월호침몰사건> 그리고 <정윤회 비밀문건유출사건> 등

세 번이나 속고 또 속은 국민이 박근혜의 연두 기자회견의 말에 기만당하고 착각하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박근혜는 2015년 1월 12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 민족화해, 평화협정체결, 한미연합대북군사연습중지> 등 매우 중요한 통일에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언급도 없이 오직 과시용으로 연초 기지회견을 자청한 것이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하려는 정신에 대하여 미국은 ”전략적 인내”만을 주장한다.

 

미국이 주장하는  “전략적 인내”는 제3세계의 시급한 자주와 자립 문제를 질질 끌기만하면서 미국의 낡은 무기만 팔아먹는 수단이다.

 

박근혜와 미국, 미국과 박근혜에게는 우리 민족통일의 소망은 전혀 없다. 민족분단 70년을 또다시 무한정 계속시키는 비극을 미국과 박근혜는 원하고 있을 뿐이다.

 

필자는 박근혜에게 <2015년 나의 소망> 세 가지를 제시한다. 분명한 대답으로 행복한 양띠 해 <2015년의 소망> 청취가 될 것이다. 

 

ㄱ) 침몰한 세월호의 실제적 소유자는 누구인가? 혹시 국정원은 아닌가?

ㄴ) 유병언의 사망 진짜인가? 만일 진짜라면 자살인가, 타살인가?

ㄷ)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발생 직후에 7시간 동안 도대체 어디 었었는가? 

      청와대 김기춘 비서살장도 모른다 하니 국민들은 미스터리에 불안하다.

 

이 글을 끝맺으며

 

신은미 교수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로스앤젤레스에 돌아왔다. 그동안 거짓말민국에서 참말을 하기 위해서 고생이 많았으리라 생각되어 위로의 말을 전달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전할까 생각 끝에 <신은미 교수는 뜨거운 가슴의 소유자> 라고 느껴진다고 나의 소감을 전한다.

 

아마도 신은미 교수의 <뜨거운 가슴>에 대한 느낌은 나보다는 아마도 북녘과 남녘의 민족통일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더 느꼈으리라고 생각된다. <뜨거운 가슴>은

 자기 편의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 모든 사람들 아니 모든 생명을 사랑한다는 깊은 뜻이기도 하다.

 

나는 이번 글에서<육영재단, 영남대학 그리고 정수장학회 등을 고찰하면서 몹시 분노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이제부터는 < 박근혜 여인 혹은 악당>이라고 부르려한다.

 

서울에서 황선 대표가 아직도 여전히 박근혜 악당에게 시달리고 있는 모양인데

황선을 돕는 마음으로 미국에서 자주 민주화 통일 운동을 보다 더 힘차게 진행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끝. (유태영, 1/12.1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1:59: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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